식물끼리도 자연적으로 이종교배가 되어 지금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 것도 있고, 이것도 유전체 분석을 통해서 검증되었는데, 이 식물들이 뭔지 기억이 안나는군요.
이종교배가 중요한 이유는 유전자풀의 다양성으로 유전자풀이 다양하면 다양할수록 환경의 변화에 살아남기 쉽기 때문입니다.
인간 사회에서 왜 돌연변이가 잘 안보이냐고요?
환경의 변화가 거의 없고, 안정적인 사회에 살기 때문이죠.
육손이 같이 급격한 돌연변이는 유전체 전체에 대한 변화를 가지고 오지 않는 이상 유전되기 힘듭니다. 그런 것들은 신체적으로 제대로 된 기능을 못하지요.
하지만 면역기능이 유전되는 경우는 조그마한 변화만 있어도 가능하기 때문에 쉽게 일어납니다. 하지만, 이런 변화는 인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에이즈와 같이 그 유전자에 대응하는 질병이 새로 생기지 않는 이상에는요.
Now, scientists around Ralph Bock from the Max Planck Institute of Molecular Plant Physiology in Potsdam discovered that a transfer of entire chloroplasts, or at least their genomes, can occur in contact zones between plants. Inter-species crossing is not necessary. The new chloroplast genome can even be handed down to the next generation and, thereby, give a plant new traits. These findings are of great importance to the understanding of evolution as well as the breeding of new plant varieties.
내가 볼때 야훼는 절대 천지창조를 할수없음
빛아 있으라 하니까 빛이 탄생했다?
그 빛을 이루는 모든 원소를 만들어야 빛이 탄생하는거지
한마디로 볼펜아 있으라 하니까 볼펜이 생겼다?
그전에 볼펜을 구성하는 원자와 분자를 만든후에 볼펜을 만들수가 있는거지
그 당시에는 아주 미개해서 그런걸 몰랐음
한마디로 미개한 닭대가리 개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