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08-17 21:47
진동, 주파수, 에너지 (이 세상의 중요한 비밀)
 글쓴이 : 태극
조회 : 406  

얍 > . < 폭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pontte 18-08-17 22:07
 
동영상은 안봤는데 80년대 일본에서 유행하던 물컵에 입대고 옴~이러면 진동수가 어쩌구 하면서 맑은 물이되어 건강에 좋다고 떠들던 유사과학을 빙자한 피라미드식 물건팔이가 생각나는군요
     
태극 18-08-17 22:09
 
오? 그런 것도 있었나요? 재미있군요 하하
아날로그 18-08-17 22:09
 
길에서 주워다 이런거 늘어놓기 전에......
주워온 물건이
어떤 사람이 언제 쓰다가...언제 쯤 ..왜? 버려졌는지 부터...알아야
그걸 다른 사람한테 다시 팔아먹을 수 있습니다.

용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사용하는 능력..
그리고, 사회현상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능력부터 키우시길....

앞으로 진행될 레퍼토리가 뻔히 예상되는 시나리오......

회원들 의견을 물어보는 척 하면서......
본인의 생각을 주입/강요하려는 ......어설픈 시도는 쫌........
     
태극 18-08-17 22:22
 
모두 살아오면서 겪은 학교 교육, TV, 책, 종교, 경전 그 밖에 수많은 경험을 통해

바깥의 생각, 지식 등을 받아들여 지금의 아날로그님의 생각이 있지 않습니까?

이중 온전하게 자신만의 것이 있습니까?
          
아날로그 18-08-17 22:23
 
누구의 해설이나 도움없이.....
반복된 관찰을 통해 얻은 것들은 불완전하더라도....제것입니다.
수정/보완 하면서 다듬어가면 된다 생각합니다.
               
태극 18-08-17 22:29
 
그것이 무엇입니까?

그리고 진정 바깥에서 얻은 다른 것들이 그렇게 얻은 것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았나요?
          
아날로그 18-08-17 22:27
 
당신이 처음 풀어놓은 썰 중.......

공산주의의 반대가 민주주의 라고 늘어놓는거
또.....경상도 전라도 썰 늘어놓는거 보고.....

망태기 짊어진 찝게아저씨 인줄 딱 알아차렸습니다.
에스프리 18-08-17 22:26
 
죠죠?
태극 18-08-17 22:32
 
그건 오해입니다. 현실의 저는 주변에서  아주 인기가 많은 나름 착하고 괜찮은 사람입니다.

오해 마세요~
     
아날로그 18-08-17 22:34
 
자기소개서 는 입사하거나...회사 옮길 때 사용하세요.
     
아날로그 18-08-17 22:42
 
약장수 같은 글들을 연달아 올려
오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본인이 만들어 놓고.....
오해하지 말라는 이런 글은 더더욱...이해할 수 없군요.
태극 18-08-17 22:58
 
음 언짢아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글은 기왕 적었으니 보실분 보시고 내일쯤 폭파시키겠습니다.

모두 건승하시길~~
피곤해 18-08-17 23:42
 
어딘가를 찾아 가기 위해 가장 먼저 확인하여야할게...

지금 내가 어디 있는가임...

지금 내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길 찾는건 헛지랄임 ㅋ

--------------------------------

자신의 존재에 대한 스스로의 정의도 내려 놓지 않고 멀 찾고 멀 알겠다는건지 ㅋㅋㅋ

---------------------------------

종게에서 허구헌날 까이는 누구씨도 최소한 스스로의 대한 정의는 내렸음... 단지 그 정의가 터무니 없다고 까이지만...그게 철학,종교,사상을 논하기 위한 맨처음 조건임.

그게 만물을 보는 기준이고
내가 없으므로 기준도 없다는 기준을 가진 것들도 있기는 한데...

"나"라는 존재에 대한 최소한의 기준은 전제 해놓고 발제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약장사 밖에 안됨.

그리고 종게의 고이다 못해 썩은물분 들에게 옥장판 팔려 하다니 ㅋㅋㅋ

ps : 음...난 활동한지 1년 정도 밖에 안됐으니...고인물도 아님. 이제 새내기 탈출함 ㅋ
     
태극 18-08-18 00:09
 
대부분 다 작은 깨달음 또는 각자 자신의 생각에만 깊게 빠져있는 것 뿐입니다.

물론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깨달음의 정도도 대략 파악해 볼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근본에 가까운자들은 비슷한 나이 또래에 비해 굉장히 젊고 동안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반대되는 의식에 깊게 빠져있는 사람은 또래보다 훨씬 빨리 나이들고 늙어보입니다.


님은 이 두가지 경우중 어느쪽입니까?


그리고 다른 여러가지 특징들이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말해도 이해하기 힘드실거 같습니다.
          
피곤해 18-08-18 00:39
 
풉...
"나"에 대한 전제도 없이
타인을 무슨 기준으로 가늠하는지 모르겠네...

그리고 전제가 없으니 무슨 말하는지 이해 못하는게 당연하지.

내가 오른쪽으로 걸어가도
내 정면에서 나를 보는 사람 입장에서 나는 왼쪽으로 걸어가는거임.
내 오른쪽에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자기쪽으로 접근하고 있는거고....

그러니 자기의 위치도 이야기 않하고 기준 없이 오른쪽이니 왼쪽이니 직진이니 떠들이 봤자
듣는 누구도 어느쪽을 말하는지 알수 없지...

이렇듯
작성자가 말한
깨달음은 무슨 기준에서의 깨달음인지 누구도 알수 없는데 그걸 무시하고 혼자 떠드는건 약장사라는 이야기인가...ㅋ

내 기준에서의 깨달음은 가스불 안끄고 왔다는걸 알게 되는건데...ㅋ
큰 깨달음은 아~ 가스불 안끄고 나왔다.
작은 깨달음은 아~ 리모컨 거기 놔뒀다.

추가로 근본은 또 무슨 근본?
xx의 근본...이런식으로 xx는 어디다 팔아 먹음?
xx가 머길래 거기에 동안이니 노안이니를 가져다 붙임? 약으로 노화방지제 파시나?

의식은 또 머길래 거기에 빠짐?
심리학적 의식?
의학적 의식?
철학적 의식?
도대체 무슨 "의식"이길래 "근본"과 대조해서 반대되는 개념으로 서술해 놨을까...
그런데 이 반대되는 개념의 근본도 무엇의 근본인지 안적혀있어 근본이라는 단어의 근본이 없음...

ps : 종게에서 졸라 까이는 누구누구씨도
타인을 가늠할때 성경에 따라 라는 식으로의 전제를 붙임.

밑도 끝도 없이 나보고 죄인이라고 하면...무슨 헛소리냐고 하는거고...
혹은 많은 여인네의 눈에 눈물 나게 만든것 때문에 그런가 라고 뜨끔할수도 있는거고
그런데 약장사가 노리는게 그 뜨끔 하는것이고...

성경에 따라 나보고 죄인이라고 하면...무슨 의미인지 이해하고 개새끼야 하는거지...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687
4898 끼리끼리 사기치는 인간들끼리 서로에게 인사라도 좀 해라! 태지2 04-23 54
4897 천지개벽경 1편 (3) 유란시아 04-07 262
4896 (불경)예수를 낳은 성모 마리아가 관자재보살인 근거 (5) 유전 04-02 576
4895 (바울 묵시록 비평) 자신의 수준에 맞는 천국(지옥)을 보게 됨 (1) 유전 04-02 249
4894 불교의 거짓말 해석에 대하여.... (4) 태지2 03-27 515
4893 (석존의 예언) 정법시기가 끝난 불경 4차결집 니까야 경은 난법 (2) 어비스 03-26 397
4892 인육을 먹고 쓴 니까야 경전. 섬나라 스리랑카 남방불교 전체 유전 03-26 454
4891 가이아 여신을 섬겼던 한국 유명 교수 힐러의 쓸쓸한 죽음 유전 03-25 324
4890 채상병사건의 핵심을공천-국민이 우습나 우룰 03-24 388
4889 "지구에 천사(天使)만을 보냈다"의 다섯 천사 유형 (아함경) (1) 유전 03-24 341
4888 오늘의 내마음에 닿는 글 언제나나 03-23 373
4887 여래장은 어떻게 관찰(관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 (2) 어비스 03-23 314
4886 아름다움에 대하여.... 태지2 03-21 404
4885 부처님이 설법한 시뮬레이션우주의 작동 원리. (7) 어비스 03-20 463
4884 판타지 동화같은 동정녀 마리아의 임신 출산 복음서 (3) 유전 03-19 494
4883 가브리엘 천사가 비로자나불의 분신이자 보현보살인 이유 (4) 유전 03-16 414
4882 공(空), 무아(無我)에는 사랑과 자비가 없다는 경전 내용. (5) 어비스 03-16 557
4881 종교게시판이 왜 이리 썰렁해졌나? (3) 동백12 03-11 443
4880 우리나라에서 전해 오는 비기 (예언서) (1) 하보나 03-05 899
4879 우룡스님이 능엄주로 갖가지 신통을 겪은 체험. (2) 어비스 03-01 669
4878 깨달은 고승들이 참나(진아) 주장을 불경으로 증거 못한 이유 (3) 유전 02-26 890
4877 "용수의 중론을 폐함"에 추가 (3) 유전 02-19 742
4876 나가르주나교(용수교) = 한국불교인디 잘속이는구나 (6) 맥아더장군 01-31 1192
4875 간호사들 난리난 설교.gif (1) VㅏJㅏZㅣ 01-30 1927
4874 '3·1절 일장기' 목사 사무실에도 일장기 (3) VㅏJㅏZㅣ 01-28 128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