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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16 22:23
피곤해교는 강조만 하지 강제 하지는 않습니다만...
 글쓴이 : 피곤해
조회 : 401  

단 하나 강제 하는것이 있으니

그것은

수입의 1/10을 사리사욕을 위해 사용할 것 입니다.
(사리사욕에 수입의 1/10을  쓸것)


그래서 오늘 노트 9(자율제)예약하고 옴....

내 마음대로 교리를 유권해석해서 몇달치의 사리 사욕을 한방에 꼬다 박음 ㅋㅋㅋ

고로 큰 한방을 지르면 로또가 걸리지 않는 이상 피곤해교도는 강제로 일정기간 사리사욕과 거리가 먼 삶을 살게 됨.


질렀더니 피곤함....ㅋ
피곤함이 가실때까지 당분간 지르지 않을것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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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칩 18-08-16 22:32
 
성령을 통해 환난과 고난을 인내하는 훈련을 해야합니다.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게 합니다. 피곤해님은 성령이 원래 없거나 있던 성령을 소멸하신 것 같아 보입니다. 전능자의 영과 격리되신 것 같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길은 매우 매우 좁은 길입니다. 여호와에 의해 긍휼히 여김을 입은 자라야 합니다.
     
리루 18-08-16 22:36
 
뭔 뜯어먹던 풀 도로 토하는 소린지
          
베이컨칩 18-08-16 22:39
 
레위 지파가 아닌 유다 지파에서 나 멜기세댁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신 분이 계십니다. 황소나 염소나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자기 피로 하여 단번에 하늘 성소에 들어가셨습니다.
               
리루 18-08-16 22:42
 
?????????

평소 허공에 대고 혼자 중얼 거리거나 해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이상하다거나 불쌍하다는 눈빛으로 쳐다보거나 그래요??
                    
베이컨칩 18-08-16 22:44
 
황소나 염소나 송아지의 피로는 죄를 온전히 깨끗케 못하나 어린 양과 같은 그 분의 보배로운 피로는 사람의 죄를 온전히 깨끗케 하며 정결하게 할 수 있습니다.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린 바 되셨으나 말세가 되어 우리를 위해 나타나셨습니다.
                         
리루 18-08-16 22:45
 
아 네 그렇다는거네요. 예상은 재작년에 이미 했음
                    
베이컨칩 18-08-16 22:46
 
사람이란 무엇입니까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은 존재입니다. 우리는 모두 진토로 돌아갑니다.
                         
헬로가생 18-08-16 23:55
 
드디어 완전히 맛이 갔구나.
     
피곤해 18-08-16 22:50
 
환난과 고난을 인내해서 님은 휴대폰 주워 씀?
          
베이컨칩 18-08-16 23:37
 
갤럭시 s8 쓰는 중입니다. 훗날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핸드폰과 돈이 없어도 살아나가야 하는 대환란이 올 것입니다. 그들은 옥에 갇힘과 결박과 목베임을 당해도 구차히 면하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발상인 18-08-16 22:33
 
이건 "달림교" 아닙니까?ㅎㅎ
     
피곤해 18-08-16 22:37
 
달리든 머든 해당 인과는 피곤함으로 귀결되지요.
피곤해교는 그 피곤함 다음을 주로 다루지요.

ps : 피곤해교는 "지름신", "주신", "색신"과 업무제휴중이며 제휴신을 넓히고 있음...현재는 "예능신"과 업무제휴 협상중임
          
발상인 18-08-16 22:52
 
교리가 보통 '기대'로 삼을만한 목표를 제시하는게 일반적인데,
피곤해교의 교리는 소위 "타락"을 향하는 것 같은 지향이 전달됩니다

타락이란 의미는 사실 이미지일 뿐이지,
이 의미를 과연 부정적으로 봐야할지는
생각해봐야 할 분야이긴 하겠지만요
               
피곤해 18-08-16 22:55
 
피곤해교 구절 중에
"세상에서 말하는 악덕의 노예가 되지 말고 악덕의 주인이 되어야 함"라는 구절이 있긴 합니다ㅋㅋ
                    
발상인 18-08-16 22:58
 
음.

그렇다면 예능신과의 업무제휴는 기대가 됩니다
그쪽 신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다음 교리를 기대하겠습니다
베이컨칩 18-08-16 23:54
 
믿음이란 무엇인지 아십니까?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지금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베드로전서 1:8‭-‬9 KRV
     
발상인 18-08-16 23:55
 
태씨한테 이야기하면 잘 통할 것입니다
          
베이컨칩 18-08-17 02:21
 
발상인님의 모든 죄는 깨끗하게 되었고 계속 그럴 것이나 그것을 믿지 못하고 계십니다. 계속해서 독생자의 은혜를 믿지 않고 거역하고 배반하고 계십니다. 이방인의 뜻을 좇아 살고 계십니다. 그 분을 아는 지식이 없으므로 멸망하게 됩니다.
               
발상인 18-08-17 10:27
 
태씨가 그대를 광야에서 천국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제로니모 18-08-17 01:07
 
아 피곤해 멘!
태지1 18-08-17 16:33
 
이야 놀랍네... 과거 짓이 있고 한데 10분의 1을 먹은 행동을 했었다?
제가 한 말은 아랫 글에 님이 돈을 거의 먹은 것 같다 하였는데... 지금 하는 말은 과거는 어떻게 먹었다? 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 그 이전 어떻게 먹었냐 하는 것이며, 그 행동에 대하여 나는 하지 말라 한 것 같습니다...

그릇과 정직, 있는 것....

물어볼께요. 님 이름이 신종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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