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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25 22:08
인간의 사명(使命) 1 -종교와 과학의 역할
 글쓴이 : Miel
조회 : 720  

아래는 의식의 흐름기법으로 쓰는 썰임...썰...


무신론자이신 분들은 대개는 인간이란 그저 부모님의 성관계에 의해서 정자와 난자의 수정이 이루어지고, 세포가 분화되어 성장하다가 출산과 함께 시작되는 인생이 있을 뿐, 하늘이 부여한 사명같은 것은 없다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당연히 하늘이나 (인격)신의 개념도 인정하지 않을 것이구요


즉, 자신의 존재를 '우연적 존재'로 상정합니다.......이런 입장을 비판하거나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것이 자신의 인생관이라면 그것대로 존중받는 것이고 알량하게 지적질 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아래에서 적는 생각은 저런 무신론적인 무소명의식(無召命의식)과는 대척점에서 소명을 전제로 하는 필연적 존재로서의 인간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확률모형이 아닌 인과론적 우주를 상정하면 인간의 탄생은 언제나 필연일지도 모릅니다


저 하늘이 인간을 내려보낼 때 하늘은 인간에게 두가지 사명을 내렸습니다.. 하나는 인간 너 자신을 밝히라. 즉, 인간 너 자신에 대한 신비를 풀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인간 네가 살고 있는 삶의 바탕이 되는 이 우주자연의 신비를 밝히라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萬物의 靈長만물의 영장인 인간의 타고난 숙명이고 당연한 귀결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인간자신에 대한 신비를 밝히기 위해 인간은 타고난 본성으로 자신의 신성을 밝히는 종교와 이 우주자연의 신비를 밝히기 위한 과학이라는 두가지 진리발견방법으로 인간 자신의 역사를 이끌어 왔습니다.


역사의 발전과정 또한 인간이 먼저 자신의 신비를 밝히는 종교로부터 시작하여 인류역사의 초기부터 종교적 문명이 건설됩니다. 최근에 발견된 약 만년전의 터키 유적에서도 대규모 종교시설이 발견되어, 기존의 믿음처럼 인류의 역사발전과정에 따라 뒤늦게 종교가 만들어진게 아니고, 오히려 종교에 의해, 최소한 종교와 함께 인간문명이 시작됨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역사의 초기에는 종교가 성행하여 인간의 역사는 종교의 역사이고, 종교에 의한 인간정신의 명화과정(明化過程) 바로 그 자체였습니다. 


현실적으로도 인류문명을 받드는 두 개의 축 중 하나는 종교인데, 현재 인류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종교는 거의 예외없이 인류 역사의 초창기에 나타난 것들입니다. 


그러다 16세기 이후 인류문명사에 거대한 변화가 일어나는데 근대 과학의 등장입니다. 이후 산업혁명과 과학혁명을 거쳐 현재의 과학은 137억년 우주의 끝을 관찰하고, 인간이 사는 시간과 공간 내의 모든 만물의 존재원리를 규명하려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과학문명의 기원을 고대 그리스로 보는데 그 이유는 현대과학의 실험, 관찰, 계산등의 기본적인 탐구방법이 그리스에서 확립되었기 때문인데, 사실 그 기원 또한 그리스가 아니고 고대 오리엔트에서 수메르로, 바빌로니아를 거쳐 중동, 이집트, 크레타를 거쳐 그리스로 전파된 것이어서, 인류문명은 종교문명과 과학문명 모두 오리엔트(동양)에 기원을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는 인간 자신에 대한 신비를 푸는 도구였고, 과학은 인간을 둘러싼 만물의 신비를 푸는 도구였던 관계로, 즉, 각자가 주장(主掌)하는 분야가 달랐던 관계로, 종교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과학은 마녀의 사술이고 신성모독으로 취급받았고(그래도 지구는 돈다), 과학이 지배하는 시대에는 인간은 물질에 종속되고 마는 인간소외를 겪는 모순이 일어납니다. 현대에 이르러 종교는 과학에 문명을 이끄는 원동력을 빼앗기고 뒷방신세가 되고 맙니다. 


하늘(天, 신)이 인간에게 소명한 것처럼 그 섭리에 맞게 서양의 정신사에서는 데카르트가 출현하여 물질과 정신을 분리하여 현대의 과학문명은 물질만 파고 들어 물질의 본성만 탐구하게 됩니다. 이러한 부족함이 오히려 하늘이 부여한 사명에 맞게 과학은 인간을 둘러싼 우주만물에 집중하게 되어, 종교와 과학의 사명에 관한 하늘의 섭리가 맞춤맞게 실현됩니다. 즉, 서양의 정신사는 기본적으로 예수교에 바탕을 두고 있었지만 정작 근대에 이르기까지 서구 (과학)문명은 예수교적 종교적 진리를 반박하거나 부정하면서 예수교와는 동떨어진 물질문명으로 특화되고 맙니다.



자 그렇다면 그동안 종교가 밝힌 인간의 신비는 무엇이었을까요?


이것은 유,불.선의 입장에서 보는 인간상에 대해서는 감히 다 설명할 수 없을 만큼 방대한 양이기는 하지만 이 곳 게시판에서 부족하나마 예전에 '레종프렌치'라는 인간이 많은 발제글과 그 보다 많은 댓글에서 유,불,선의 종교적 진리와 차이에 대해서 누누히 말한 바가 있습니다. (욕설이 더 많음)


불교에 대해서는 핵심주제인 공(空)에 대해서 레종프렌치가 발제글도 꽤 올렸고, 댓글에서도 밝힌 바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라며(욕설도 많이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람) 이 게시판에 활약하는 개불부터 시작해서 불교에 관해 한칼을 가지신, 내공 있으신 분들이...........있었나? 뭐 그렇습니다. 


기독교에 대해서는 이 게시판에 워낙에 개독새키들이 넘쳐나지만, 반대로 깊은 지식과 내공을 지니신 분들이 계서 꾸준히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하나마 제가 감히 종교가 전한 가르침을 한마디로 요약 정리하면 '불멸의 생명의 조화세계로 돌아가라'는 것이며, 기본자세는 믿음과 실천을 근간으로 하여, 구체적으로는 수행(or 기도)을 통하여 자신의 정신과 영혼을 완성하라는 것입니다. 다만, 극도의 왜곡이 있어 종교의 진면목을 알기가 쉽지 않은 어려움이 있으며, 많은 이들이 종교 본연의 가르침이 아닌 기복과 사술과 혹세무민의 맹신과 광신에 빠져 있기도 합니다. (불멸의 생명은 개독의 영생永生과도 같은 의미이나, 개독의 영생은 너무나 타락하고 천박한 교리로 뒷받침되고 있어 동양적, 불교적 용어에 가까운 불멸의 생명이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종교도 인류역사가 시작한 이래 (불기 기준) 3,000년이 넘는 시간동안 발전해왔고, 과학 또한 고대 오리엔트, 그리스 이후 산업혁명과 과학혁명까지, 비록 중간에 암흑시대가 있었지만 3,000년 가까운 시간을 발전해왔습니다. 


자 그렇다면 종교와 과학에서 발견한 인간과 우주의 신비는 모두 진리의 일면(一面)에 불과하지만, 언제나 극極은 통하는 것처럼(극즉통, 극즉필반) 서로 다가가고 있기도 합니다. 


자 그러면 종교와 과학은 어떻게 다가가며, 어떻게 통합이 이루어지고 있는지...과학이 밝혀낸 진공(眞空)의 신비와 불교의 공, 주역의 空(술오공, 戌五空), 예수쟁이들의 태초(太初)의 우주창조와 우주가 터져 열린 것은 같은 것인지, 아니면 다른 것인지.................




에 대해서는 다음에 기회가 있을 때...


인간의 사명(使命) 2 - 인간과 우주


예수교 :  창조원리가 없음....그냥 여호와의 전지전능으로 그냥 맘대로..
           교화원리도 없음......인간이 피조물이고 노예라 뭐가 없음.....교화의 원리가 없는데 
           구원의 원리라고 있을리가 만무함......그냥 여호와의 변덕
      


불교도 딱히 뭐가 없음.  교화와 구원과 관련해서는
                           모든 인간은 깨달음을 얻어 부처가 될 수 있다고 봄. 혹은 인간은 부처다 라고 함. 
                           깨달음과 관련하여 우주의 공성을 깨닫는다고 함. 
                           인간론과 우주론이 空에서 만남.                           
                           



우주론에서의 공


          불교, 도교, 과학으로 살피보는 본체.




   불교 : 공(空), 색즉시공의 의미  




   도교 : 공의 진면목 : 술오공(戌五空) 물(水)




   과학 : 진공(眞空)의 경계 : 1927년 디랙(Dirac)
    



 공(空)과 만유 생명의 기원 -



   양자물리학


   물질과 생명(精과 神)


   창조와 진화 :













공(空)은 無일까? 

 가. 종철게 개0들이 말하는 공

  

              cf. 소승불교 신앙하는 사람이라 용수의 「중론」의 브리프 정도 보지 않았나 생각됨...
                  그냥 별거 아니라 하고, 현재의 번역된 반야심경은 갖다 버려야할 쓰레기라는 견해임. 

                  
              



     불 2 曰: 공(空)에 대한 이해

              cf. 요지는 공 = 無라는 것임. 현상계를 말하는 색, 그 너머 이면의 공, 
                  이게 아니라 색수상행식도 그냥 공이라는 것임. 그냥 우주만유가 다 공이라는 것임. 
                  근데 그냥 다 공이면 색수상행식이라는 용어는 뭐하러 만들어냈나?하는 의문이 듦.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녹색 등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색은 다 빨간색인데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녹색등 모든 색은 본래 없다.....無다..라고 함. 
                  그 無가 우리의 본성이라고 함. 대부분의 불 들이 빠지는 오류 空 = 無
                  


                                                                색만 공이 아니라 
               수상행식 또한 공이라는 것인데 이미 그 앞에서도 '조견 오온개공' 이라면서
               색수상행식, 즉 오온이 공한 것을 비추어 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같은 뜻의 반복인 것이지요.

                결국, 존재하는 모든 것은 공하다는 뜻입니다.

                세상 모든 것이 공에 속하지만 정작 그 공이라는 것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 공이야말로 우리의 본성이라는
                것입니다. 본성을 되찾아 우리가 공해지면 세상 모든 것이
                공에 속하는 것이니 세상 모든 것이 나에 속하겠지만
                 정작 나에게는 아무 것도 없게 되는 것이지요.






             cf: 종철게 불 들중에서는 그래도 제일 나음....다만 궁극적 실재라 할 아가 없는 무아를 강조하는
                 데서 오류가 있음........궁극적 실재라 할 아가 없으면 깨달을 이유도, 필요도 없음
                 부처는 궁극적 실재가 아닌가요? ..


    공은 말입니다, 없음이 아닙니다. 궁극적 실재라할 것이 없다는 겁니다. 매순간 생겨나고 머물렀다가 소멸되는 변화로 '무상'함이 있을 뿐이죠. 그래서 항상함이 없어서 무상하니, 공하고, 궁극적실재라할 '아'가 없어서 무아입니다. 공은 없는거 아닙니다! 없는거란 생각은 니 깜냥일 뿐이고 알음알이일 뿐이니 니꺼 니만 고이 간직하지 바깥으로 내놓지 마세요. 





    그냥 개 曰: 이원론자의 자폭적 색공론
                 cf : 워낙에 알맹이 없는 찌질한 횡설수설의 글이니 읽어보실 필요는 없음.  
                     그냥 언제나 그러하듯 남의 글에 찌질찌질 말꼬리만 잡으려고 발악하는 글임. 

    

 나. 양자물리학의 진공

    출처 :  양자전기역학 요동하는 진공, 과학동아

 양자역학은 20세기 초 원자 및 그 이하의 미시세계가 알려지면서 등장했는데 그 요지는 빛과 물질이 입자성과 파동성을 다 갖는다는 것이다. 전자(입자)의 파동을 기술하는 것이 쉬뢰딩거의 파동방정식이며 이를 전자의 자전과 상대론을 고려하여 고친 것이 디랙의 파동방정식이다. 그러나 빛과 전자의 상호작용을 기술하는데는 디랙의 방정식으로도 불충분한데, 그것은 진공의 양자역학적 구조 때문이다. 양자론적으로 보면 진공이 아무 것도 없는 고요한 상태가 아니라, 무수한 소립자들쌍생성과 쌍소멸을 반복하는 상태이며, 이러한 가상적인 입자들과 실제의 전자가 서로 상호작용을 하고 있다. 파동방정식으로는 이렇게 많은 가상 및 실제의 입자들을 한꺼번에 기술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양자전기역학이다.


   (중간 생략)


 진공에 대한 인식 바꿔

 앞서 언급했듯이 이들의 연구동기를 제공한 것은 램의 이동이라는 수소원자의 미세구조에 관련된 원자수준의 현상이었다. 그러나 이들이 노벨상을 받은 진정한 이유는, 양자장론이 원자이하(subatomic)의 세계를 연구하는 소립자물리학에 끼친 막대한 영향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양자장론 없이는 오늘날 이루어지는 우주선(線) 실험이나 고에너지 가속기의 설계와 실험이 처음부터 불가능하다. 양자장론은 소립자 물리학에 있어서 출근길의 지하철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양자전기역학은 최초의, 그리고 가장 성공적인 양자장론이며, 후에 나온 모든 양자장론의 방법론적 원형이 되고, 전자기 약작용 및 강작용을 기술하기 위한 게이지 이론으로 확장돼 나갔다.

 한편 양자전기역학은 진공의 구조에 대한 인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철학적인 면에서도 인간의 인식과 사고의 전환을 촉구했다. 상대론이 시공의 구조에 대한 변화를 가져왔고, 양자론이 미시세계에서의 물질의 존재방식에 관한 일반인의 관념을 바꾸었듯이, 양자전기역학은 진공이 끊임없이 쌍생성되고 소멸하는 도중에 있는 가상입자들로 꽉찬 매우 복잡한 상태라고 설파하고 있다.



      이하 생략








인간론으로서의 공 - 수행에 있어서의 공

  종철게 상좌부들이 말하는 수행에서의 공


   불 1 왈

   불 2 왈

   

   종철게 대승 떨거지들이 말하는 공


    선문답 1 왈



    선문답 2 왈






 도교(仙道) 수행법










(큰 맘먹고 음슴체와 육두문자를 포기하니 절라 힘들어서 못쓰겠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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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피사탕 18-07-26 22:54
 
얘 짤려서 이제 뒷부분은 추가수정도 안될텐데. 어쩌냐 ㅋㅋ
에스프리 18-07-28 02:30
 
저는  이런 종교와 철학 과학을 아우르는 글을 좋아하며 흥미가 있습니다. 저자신은 재주가없어 쓸수없지만요
설득력을 제쳐두고라도 일단 난이도가 높습니다.

과학기술의 발달에따라 인간은 빠르게 플랭크단위까지는
분석가능하게 될것이고 쌍생성ㅡ쌍소멸이 일어나는 이유
 생각지못한 초대칭입자들의발견과 응용, 끈이론의 점진적검증과발전등등 근미래에 세계석학들이 밝혀낼 여정의 일부겠지요.

저는 이것들이 환경뿐만이 아닌 ㅡ인간은 무엇인가ㅡ
라는 사명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신이 맹목적 믿음을 요구한다 생각하지않습니다.

지금껏 수학이 그렇듯이 자연과학은 진리를 밝히며
종교역시 진리를 비추어야 할 의무가 있으며
결국 한곳으로 귀결될 것 입니다.

물론 그것이 현세에서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

아뒤 새로 파시면 다음편을 부탁드립니다.
     
계피사탕 18-07-28 17:17
 
공(空)과 만유 생명의 기원 -

  양자물리학

  물질과 생명(精과 神)

  창조와 진화 :


물질과 생명만 해도 최소 책 한권 분량인데요. 양자물리학도 그렇고. 짤막하게 개념만 설명하고 말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애초에 게시판에 쓰기에는 너무나 방대한 주제지요. 하지만 에스프리님의 댓글을 보니 에스프리님은 거의 대부분 아시고 있는 내용같네요

그리고 목차체계를 보니까 '수행'으로 들어가면 최종적으로는 믿거나 말거나가 되버려요. 믿는 사람에게는 진리지만, 안믿는 사람에게는 부왕부왕한 헛소리가 될 수 있는 영역이거든요. 그리고 수행은 실제로 체험을 해봐야 하는데, 그게 몇년, 몇십년 걸려도 안되는 사람도 허다해서 검증도 쉽지 않아요.

그래서 양자전기역학에서 밝힌 진공에서 말하는 것-진공은 죽어 있는게 아니라 살아있는 역동적인 것이다-으로 미엘이 하고자 한 말은 거의 한 것으로 보입니다.

수행은 수행의 요체, 깨달음의 대상. 즉, 무엇을 깨닫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초반의 공, 역에서의 술오공(역에서는 공 하나가 중요한게 아니고 끊임없이 분열. 팽창 ,수렴, 통일이 이루어지는 과정 그 자체가 진리겠지요) 아버지 하느님의 존재와 하나되는 내용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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