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블루 블루.....
부처님이 몰라서 답을 안해준게 아닙니다
예를 들어 우주가 무한한가 유한한가에대해....
우주는 우리의 사고방식같이 유한과 무한이라는 개념이 아닙니다
좀더 수준을 낮추어서 예를 든다면..
이 세상 모든게 노랑색과 흰색만으로 이루어졌는데 어느누군가 다른세상에서 빨강색을 구경하고 왓습니다
그럼 그 사람이 노랑과 흰색만을 본 사람에게 빨강색을 설명할수가 있을까요?
빨강을 과연 설명할수가있을까요?
방금의 예는 그냥 좀 수준낮은 예시입니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자기종교를 선전하는건 좋은거지만..
다른 종교를 잘 모르면서 타종교를 말하지마세요
아주 저급해보입니다
부처님은 세상을 무로만 이야기하신적 없습니다
..그럼 몇가지 물어볼게요
이세상이 유한하다면 그 유한한 세상은 안과 밖이 있습니까?
또 만약 야훼가 이 세상을 창조했다면 창조되기전에는 야훼는 홀로 잇었습니까?
홀로있었다면 야훼는 홀로 머하고 있엇나요? 아무것도 없는 곳에 홀로?
님이 먼데 타종교를 말하라 말라 하십니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사회가 토론할수도 있습니다.
잘 모르면 가르쳐 주면 되지 머가 조급하다고 생각하시는 님이 더 저급합니다.
세상은 안밖이 있겠습니까? 우주에서 기준점이 없는데 어디서 북이고 남이고 동이고 서고 라래고 위고 하는게 있겠습니까? 다만 지구에서는 북극성을 북쪽이라 지칭하고 북극성으로 방향을 찾습니다.
창조되기전에 하나님의 신이 운행하고 있다고 성경에 나옵니다.
세상이 유한하다면 분명 안과 밖이 존재해야지요
어느공간이 유한하다면 분명 그 공간의 밖이 존재해야지요
왜 세상이 안과 밖이 없습니까?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으로 생각하면
지금도 우주는 평창하고 있는데 아직 평창하기전의 그곳은 분명 이세상의 밖이지요....
만약 그곳도(아직 평창하기전의 그곳) 이 세상이라면 어떻게 세상이 또 유한하다는것입니까?
..그리고 님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보세요 님이 과연 모른다고 생각하시고 배울려는 마음이 있는지..
하기사 님은 기독교의 교리는 모르면 배우고싶어하지만 타종교는 절대 그럴마음이 없습니다
제가 분명 이 세상은 유한이다 무한이다라는 개념으로 설명할수가 없다고 말했는데...
님은 바로 부처님은 이 세상을 무라고 이야기했다고 하면서 불교를 폄하하는 내용을 올립니다
그리고 님의 불교 지식은 정말 저급해도 너무 저급합니다
그러니 그냥 님의 종교나 선전하시라고 하는것입니다
참 님 말씀은 맞습니다 민주주의니 타종교를 자기수준에서 말할수도 있지요
제가 잘못햇습니다
그냥 계속 쭉 자기종교를 선전하시면서 타종교는 자기수준에서 깔아뭉게시면서 노세요
부처님이 말한 무는 님이 생각하시는 무가 아닙니다
부처님이 말씀하시는 무는 잇다는것에 집착하는 우리들에게 그 있다는것을 깨부셔주기위해 말한것이지요
부처님의 말씀은 그때 그때 그 사람에게 맞게 설하시는것입니다
만약 없다는것에 집착한 사람에게는 또 있다고 설하십니다
그리고 저 말은 아주 훌륭한 말입니다 -님이 경계가 존재하면 안밖의 경계를 그어 보세요. 어디까지 유한것이고 어디까지인가 무인것인지- 바로 그런것입니다 저런문제의 답은 설명을 할수가없습니다
이분법적이 사고방식을 넘어서면 그때부터는 말로 설명을 할수가 없습니다(설명을 할수가 있기는 하지요 대신 조건이 있습니다 그 조건은 바로 설명을 들을려는 사람도 똑같은 경지에 있어야하는것입니다)
성경에 대해서는 주장하세요
전 아무말 안합니다 대신 불교를 주장할려면 좀 제대로 알고 하시라는것입니다
님이 안다고 주장하는 불교는 불교를 좀 공부해본 사람이라면 어처구니가 없는 말입니다
불교에 이런말이 잇습니다 이미 자기 품안에 보물이 잇는데도 모르고 거지같이 살다가 나중에 어떤 인연으로 자기품안에 보물을 발견하고 행복하게 살앗다는..
님이 성경에대해서 써 놓으면 저는 잘 가르쳐 줄거 같은데요.
당연히 이해하는 관점이 다르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진실을 찾아보자는뜻으로 글을 쓴거지 제글이 다 맞다라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이해하는 수준에서만 글들이에요.
제가 불교에 대해서 바르게 이해했나 궁금도 했고요.
자신이 적은 욕처드시는 이유를 잘 보여주고 있네요.
더불어 사는 규칙도 안지키고 토론게시판을 포교게시판으로 오용하고 자기 거나 잘 할 것이지 이렇듯 남의 거 트집 잡기 바쁘고...
비신자가 보기에 중동교 경전은 보이스 피싱 교본이죠.
전지전능에 자유의지는 흡사 한구멍으로 먹고 싸는데 방금 싼 건 떵이지만 그걸 다시 삼킬 때는 밥이란 소리와 같고. 지가 계획해서 지가 만들고 지가 벌하고 지가 구원한다카고... 병원 가서 약 먹어도 단기간에 고치기 힘든 중증, 일단 격리가 기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