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는 공자인척 하지만 뒷구멍으로는 호박씨까는  개신교인들 많습니다
그래도 자기는 천국갈거라고 믿고있지요

모든 종교인들의 문제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선민의식"이 있죠.
"내 뒤엔 신이 있으니, 나의 행동은 정당하다."
무슨 짓을 해도 되는 논리가 생기고,
설사 죄를 지었더라도.
"잠시 악마에 미혹되었으나, 신께 죄 사함을 받았으니.."
하고 짧은 반성으로 자체 복권 시켜 버림.

이 논리를 못 벗어나면, 종교는 늘 욕을 먹을 수 밖에 없음.

기독교가 욕을 먹는 이유는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떠들며 보통 사람들에게 저주와 공갈 협박을 해도 괜찮고,
"알라천국 불신지옥"을 말하는 자는 추방시키라고 하는 더러운 마음을 가진
중동 악마 숭배 집단 이기주의 집합체이기 때문입니다.
고대로부터 충효를 숭상하여 부모님께 효행하고 국가에 충성하며 웃어른을 공경하던
예의 도덕 대한민국을 미개인들의 국가라고 함부로 생각하여
미개인들은 무조건 중동 귀신을 믿어야 천국 간다고 협박을 일삼을 뿐 아니라,
사찰에 불지르고 오줌싸고,
불상 단군상 장승 솟대 등등을 파괴하며,
민족 문화 보존에 해악을 심대하게 끼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집집마다 다니며 예수 믿어야 천국 간다는 거짓말로
보통 사람들을 괴롭히고 저주를 퍼부으며 공갈 협박을 일삼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 존재하는 목사의 대부분은 일반 신도가 전재산을 바치며 떠받들어야 하는 재림예수들이며,
그 재림예수들이 부녀자만 보면 강'간, 간통을 일삼아
행복한 가정을 피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970년대에만 해도
기독교가 인류 사회를 오염시키는 더러운 악마 숭배 집단이란 것을 잘 몰랐습니다.
그 때만 해도 전국에 교회가 많아지면
한국이 좀 더 도덕적인 국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30~40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보니,
눈을 들어 사방을 쳐다보면 교회 십자가가 안보이는 곳이 없을 지경이 되었는데도,
한국은 도덕적인 국가는 커녕,
국가 지도자, 공무원, 군인들 까지 국가의 돈이란 돈은 다 도둑질 해쳐먹고
보통 사람들은 보험금 챙기려고 무자비하고 잔인한 살인을 끊임없이 하는
더러운, 그야말로 아주 더러운 비도덕적인 나라로 굴러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 방법은 이 땅에서 기독교를 박멸하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혹 다른 사람들은 천주교는 좀 괜찮지 않겠느냐고 반문할 수 있습니다.
중남미 국가의 대부분과 필리핀은 대다수의 국민이 천주교를 믿는 국가입니다만,
결론적으로 말하면 지금 이 나라들은 사람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없는 지역이 되어 있습니다.
천주교가 사람의 마음을 착하고 순하게 만들어 인류 사회에 순기능을 하는 신앙이라면
이 나라들이 마약과 살인, 강도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지옥으로 변할 리 있었겠습니까.
개신교, 천주교, 이슬람교는 인류의 재앙입니다.
그러나 이 땅에는 지금 기독교(개신교+천주교)를 먼저 박멸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 대한민국이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 있는
도덕적이면서도 부강한 선진국이 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개신교가 욕먹는 이유는 그들의 행실 때문이지만, 그들이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들의 교리 때문임.

자기들만 진리라고 믿는 오만한 착각과 예수의 마지막 명령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보면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것이 교리적으로는 잘못된 것이 아니지만, 그 자체로 일반인들에게 피해를 주고, 욕을 먹음.

아프카니스탄 피랍도 그렇고, 사찰 땅밟기, 단군상 참수 등도 다 같은 맥락.

즉, 기독교는 근본주의대로 가면 태생적으로 욕을 먹을 수 밖에 없는 종교임.

풉...
남에게 피해 끼쳐 놓고 입으로만 반성한다 나불대기만 하고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배상이나 보상 같은건 안중에도 없고
타인에게 피해끼쳐 놓고 신에게 잘못했다고 하고 신에게 죄를 용서 받았다고 피해자에게 안면몰수 하는행동이나 행위
자신들이 한 일에 대한 책임을 질줄 모르는 사람 아닌것들이라서...

ps : 니들은 사랑하지 마라. 니들은 봉사하지 마라. 니들은 희생하지 마라. 민폐다.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마라.

똥 쳐먹는 새끼들이 남 위한다면서 남의 입에 똥 쳐넣는 짓이랑 차이가 없다.

교회 내의 인적/내적 네트워크를 이용해......
"누구 집에 누가 입원했다더라".....소식이 들리면.....
병문안은 핑계고...

먹잇감을 발견한 늑대처럼 득달같이 달려가....
아픈 환자한테 " 예수 안 믿으면 지옥간다고....협박하는 무리들 "........

짐승도 무리중 아픈 동료가 있으면...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아껴주고 보살펴주는데....

상대방의 약해지고 곤란해진 위치를 악용해 장사해 먹는 것들은....
인간으로서의 양심이 털끝 만큼도 없는......
짐승만도 못한 존재들이죠......

짐승만도 못한 개dog들의 행태.

옳으신 말씀입니다.

아주 한참 잘못 생각하고 계십니다.

교회가 비판받는 이유를 간단히 말해보면

1. 죽음이란 막연한 두려움을 이용해 장사하는 사후팔이.

2. 대외적으론 인권과 관용, 포용을 외치며 실상은 포교 우선.

3. 신의 입증과 자기네들 종교의 정당성, 당위성을 위해서
    타 종교를 폄훼하고 부정하는 유일신교 특유의 배타성.

4. 맹신에 빠져 증명 논리에 항시 순환논법, 사후정당화를
    이용해서 말을 그때 그때 끼워맞춤.

5. 자신들 과오의 역사를 합리화 시키거나, 아예 신도에겐
    전달, 혹은 가르치지 않음. 그저 숨기기에 바쁨.

6. 이건 비단 기독교 뿐만은 아니지만 자기들 종교단체의
    내부비리. 특히 대형 교회나 권위 있는 인사의 부정에
    관대하거나 질타의 목소리가 약해서 자정이 불가함.

7. 유일신교는 역사적으로도, 지금 현재에도 가장 세속적.
    그래서 사회적인 봉사도 많이 하나, 병폐 또한 비례함.

먼저 사랑하고, 봉사하고, 베풀 생각 따위는 하지 마시고

찬송가에서 우리의 왕이니, 군세니, 군대니 하는 구시대적
한심한 가사부터 싹 개사하고, 당장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아직도 외치고 다니는 당신네 적폐를 우선 잡아 족치셈.

ㅇㅋ?

이런 문제들에는 어물쩡 두루뭉실 말하며 넘어 가면서
어디서 감히 교회가 비판받는 이유를 하나님을 팔아서
우리들 마음가짐의 문제요~ 하는 점잖을 떨고 계시나?

언론에서 그 종교의 적폐에 대해 좀 언급하면......

지도부가 "종교탄압" 이라며
맹신도를 세뇌시키고....총알받이로 앞세워서....
방송국으로 몰려가 "종교탄압"을 외치게 지시하죠.....

그럼, 세뇌좀비 맹신도들은 구름같이 몰려들어....집단기도하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