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기독교는 자기네 종교가 아니면 다 지옥간다고 하는걸까?>
추정컨대 예수 이하 그 부하들은 일을 해서 성실히 먹고 살 생각을 하지 않고 순박한 사람들을 종교 사기로 착취해서 먹고 살려고 했던 것 같다.
그런데 사람들에게 신을 믿지 않아도 당신들이 선행을 하면 (뭐 이런식으로) 천국이란 곳에 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가르치면 사람들은 굳이 번거롭게 돈을 바치지 않으면서도 자유롭게 신을 믿을지 여부를 결정했을 것이다.
그러면 사람들을 속여 돈을 착취하려는 예수 일당의 사기는 물거품이 되는게 아닐까?
그래서 예수 일당은 신을 그리고 신이 보낸 예수를 믿지 않으면 모든 사람이 지옥에 간다고 속였을 것이다.
그래야만 무지하거나 연약한 사람들이 겁을 먹고 예수를 믿을 거 아니겠는가..ㅎㅎㅎ
고로 사이비 종교가 살아남기 위한 사악한 교리가 바로 기독교의 교리인 것이다.
성경이라 불리는 악마의 책에서는 이 사악한 종교사기꾼들의 궤변이 늘어져 있다. '원죄설' '성악설'을 주장하며 모든 사람을 정죄하고 믿으면 어떤 죄든 용서해준다고 꼬드긴다. 그리고 살아있는 자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사후세계를 운운하며 사람들을 정신적 노예로 금전을 뽑아내는 수단으로 그리고 가상의 신의 노예로 만들어 버리고 있다.
한국에 있는 교회 성당들도 이에서 크게 벗어나 있지 않다. 여전히 그들은 사악한 교리로 사람들을 속이며 돈을 상납받고 있는 것이다.
자기를 믿지 않았다고 영원한 형벌에 처하겠다는 존재는 신일까 악마일까..? 당연히 악마일 것이다.
물론 예수 등의 종교사기꾼들의 머리 속에 존재하는 가상의 존재이지만...
거대한 악마의 정신병원...이 바로 교회 성당인 것이다.
겉으로는 신실한 척 하지만 바이러스처럼 사악한 교리를 주입시켜 노예로 만들어 버리는 사악한 복마전이 바로 교회, 성당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