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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08 09:52
석가가 보는 영의 세계
 글쓴이 : 블루님
조회 : 796  

참선으로 영안이 열리고 보지 못하는것들을 봅니다.

또한 영력이라는 신비한 능력이 생기고

이것은 불교만 있는게 아닙니다.

석가 자신도 14무기라고 해서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제한적인 깨달음을 얻은 사람에 불과 합니다.

완전한 깨달음이 아니란것입니다.

모르는건 누구한테 물어봐야겠어요?

하나님이 전지 전능 하다고 했으니 물어서 궁금증을 풀어야 하지 않겠어요?

영의 세계는 낮은 영은 절대 높은 영을 이길 수 없는게 팩트입니다.

성경에 보면 무수한 영들이 하나님과 지혜나 힘을 대결하지만 다 집니다.

싸움은 사람이 합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영의 전투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가장 지혜로운 천사가 타락해서 루시퍼가 되었습니다.

루시퍼가 세상왕국의 통치자입니다.

마귀의 최고 우두머리입니다.

석가보다 능력치, 지혜, 월등히 강합니다.

이 세상은 선과 악이 공존합니다.

이 세상은 다 공이고 무가 아니란것입니다.

공이고 무이란 사람에게는 그렇게 보이는것뿐이고 전부는 아니란것입니다.

만약 선만 존재한다면 여러분이 선을 깨달습니까?

만약 악만 존재 한다면 여러분이 악을 아시겠어요?

만약 해만 있다면 달이나 별을 아시겠어요?

그래서 선과 악이 공존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악을 멸한다고 했으니 선만 존재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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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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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루 18-07-08 10:49
 

삼월이가 바가지를 왜 긁고 있었나부터 좀 공부해보길
노산 18-07-08 14:10
 
옳으신 말씀입니다.
Miel 18-07-08 15:55
 
개불가면 개독오고, 개독가면 또 다른 개불오고, 또 다른 개불 가면, 또 다른 개독오고...

썰렁한 게시판인데 알고보면 변화무쌍한 게시판임..
개들의침묵 18-07-08 17:43
 
울 아빠가 최고.
7살 꼬마가 쓴 글이네.
에스프리 18-07-08 19:39
 
자기종교나 잘 다스리세요. 조용기 에어장 등등 수많은 종교범죄도 스스로 다스리지못하면서 무얼 남의종교교리갖고 감놔라배놔라 하십니까.

현실도 다스리지못하면서 무슨 남의종교 생과 사 자아를 비판하십니까.
무좀발 18-07-08 22:10
 
루시퍼는 행성의 에너지를 주관하던 존재

이친구가 가만히 보니 아무도 관여를 안하네?  내 마음대로 네?
아 쓰파!  우주에서 에너지는 끊임없이 들어 오는데 수도 꼭지 열었다 닫았다 마음대로 네?
부하를 집합 !  자 봐라 우리 맘대로다. 아무도 우리에게 관여하지 못한다.

이동네의 관할은 우리다.  자치권달라. 
상부  : 아 쓰파 우주전쟁중인디 전황도 불리한데 루시퍼 저 자식이 반란이네?
쓸어버려 ! 

루시퍼 아스파 한판 붙어봐?  태양계 말테크 가루가 되서 소행성대가 되고...
화성은 행성전체 대기가 화재로 불바다...
회전축이 바로 서 있던 태양계행성들은  술취한듯 회전이 비틀 비틀...                           
 
적의적은 나의 동지 도망가자!  야 네가 저들의 에너지를 관리하던 존재다
우주에너지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너희들에게 에너지 공급 해줄게 나를 따르라...!!!
이세끼 와서 살만했는데 추적자들이
 은하계 팔 끈어버릴 기세네?

이후 루시퍼는 전쟁에서 패하고 지구로 도주!
 
4차원영역에 사로 잡히고 만다.
육체를 입으면 지구의 전자감옥에 갇히므로 루시퍼는 에너지그림자로
인간들의 에너지 공포,두려움, 섹스, 마약에서 느끼는 괘감을 먹고 산다...
인간들을 이간질해서 전쟁, 불화,,,

이후 체포.

우주법정 : 우주전쟁중에 귀염둥이 너 루시퍼를 신경안써준 결과로
                삐진 너를 용서해줄 테니 전향해라 !
루시퍼    :  No 지역자결권 반대에 대항해서 민주투쟁한 나를 처벌할수는 없다!
                차라리나를 소멸시켜라 !
우주법정 : ㅠㅠ .....  니맘대로 햐~
             
 루시퍼가 세상왕국의 통치자 라고?.
 지구에서는 인간들의 에너지를 빨아 먹는 생체에너지 도둑놈!
 그 졸개들이 우주에서 좀 놀았다고 두목이름대면서 행세...
 내가 루시퍼 두목 밑에서 말야 ~~
 
루시퍼. 지구로 축소해서  따지면 지역 상수도 관리부서 책임자 .
나중에 조폭 두목이되  태양계 근처로 진출해서  좀 놀았던 존재.

비행접시 타고온 외계인을 하나님으로 보던 원숭이 인간들에게는
엄청난 존재.... 그러나... 찌그러기... 이걸 성경에서 미화(?)...ㅋ

 소설을 써도 잠시 라도 독자에게 즐거움을 줘야 함....
지니지 18-07-10 08:04
 
불교사상을 중도사상이라고 말합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중도는 이해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중도는 극단적인 양변을 떠나 중간에 서있는 입장이라고 이해됩니다. 그러나 중도는 중간입장이 아닙니다. 세상은 영원한가 무상한가 하는 두 주장의 중간 입장이 중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중도는 이렇게 모순 대립하는 두 주장은 허망한 생각에서 비롯된 사견이므로 그러한 사견을 떠나 있는 입장입니다. 부처님의 무기, 즉 침묵은 이같은 중도의 입장에서 취해졌으며, 따라서 무기의 의의를 알게 되면 중도를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부처님이 찬탄 받는 것은 이렇게 중도의 입장에서 진리를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아래에서 퍼옴>
http://egloos.zum.com/stream45/v/5197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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