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쟁이라 칭하는 것 자체가 설명을 해도 들을 자세가 안되어 있다는 의미......ㅉㅉ
태도부터 바꾸시기 바람.
정말로 천국이 궁금하다면 김영사에서 발간한 < 나는 천국을 보았다 > 라는 책을 구입하여 보시기 바람.
우리의 몸은 육, 영, 혼의 3 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의 영이 천국을 본 것이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RQIl4mOh-Ws (캐트 커어 (Kat Kerr)의 계시된 천국을 이 땅에)
........이 동영상 후반에 육, 영, 혼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네요....특히 혼의 중요성 강조.
* 황홀한 천국 ~ 성도가 운명하면 그 영혼은 즉시 천사들에 의해 천국으로 인도되어 진다. 그리고 그 영혼은 자신의 부활의 몸을 받기 위해 공중재림때 예수님과 함께 오게 된다. 휴거의 날에 그 영혼들의 몸이 먼저 부활하고 그와 동시에 살아있는 성도의 몸이 부활체로 변화되어 휴거된다.
천국은 지상 천년왕국과 영원한 천국이 있다고 성경은 말한다. 휴거된 성도들이 7년환난 후에 예수님과 함께 다시 이 세상으로 강림한다. 이것은 전세계 모든 민족이 다 보도록 오시는 지상재림이다. 이 세상을 심판하고 이 세상을 시초에 에덴동산으로 다시 새롭게 재창조하여 천년동안 주님이 친히 다스리시기 위해서이다. 그 때 환난전 휴거된 성도들과 순교한 환난사명자들과 순교한 환난성도들은 주님과 함께 천년동안 왕노릇하며 천년왕국 백성을 다스란다. 그리고 이 천년왕국이 끝나면 대백보좌 심판이 있은후에 영원한 천국으로 들어감으로써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은 완성된다.
영원한 천국은 영원한 세상이며 삼위하나님이 계신 곳이고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의 참된 형상이 있는 곳이다. 이 땅에 있는 것들은 천국의 것들의 모형이며 그림자이다. 이 땅의 것들은 썩어 없어질 일시적인 것들이지만 천국에 있는 것들은 썩지않는 영원한 것들로 참된 실상이다. 이 땅의 썩어질 것도 이렇게 아름다운데 천국의 썩지않는 영원한 것들은 얼마나 황홀하겠는가? 천국은 이 세상과 아주 흡사한 곳이지만 이 세상과는 전혀 비교가 불가능한 극도의 차원으로 이 땅에 없는 신비스러운 것들이 충만한 곳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심은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셔서 이 천국뿐아니라 자신에게 속한 모든 것을 다 주시고 자신까지 주셔서 그 하나됨 속에서 우리와 영원토록 교제하며 하나님의 영원한 픙요를 누리게 하심으로 하나님을 영원토록 찬양하게 하시기 위함이다.
성도는 주님과 같은 영광스러운 부활의 몸이 되어 각자에게 속한 영광을 입고 사는데 그 몸은 완전한 몸이며 신과같은 강한 몸이고 빛나는 몸이며 향기나는 신령한 몸으로 시공을 초월하는 하늘에 속한 영원한 몸이다. 예수님처럼 33세 정도의 젊고 아름다운 몸으로 부활할 영광스런 성도의 몸은 천국에 가면 한 번도 대면한 적이 없는 성도들을 아주 친한 친구를 알듯이 밝히 알게 되며 서로의 생각이 서로 비추임으로 인해서 아주 친숙한 친구처럼 주님의 몸으로써 하나됨을 온전히 누린다.
천국에 있는 모든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성품이 흘러나오는 생명체들이며 이 세상의 것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울 뿐아니라 대화가 가능하다. 천국의 과일들을 따면 즉시 그 자리에서 과일이 재생되고 그 과일은 보기만해도 하나님의 성품을 느낄 수있으며 그 과일을 먹으면 하나님의 성품을 누리게 되어 찬양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섭취한 과일은 우리를 황홀케하며 내 몸의 향기로 환원되기에 천국에는 화장실이 없고 하수구도 없으며 먼지도 없다.
천국의 삶은 매일 매일 새롭고 매일 신선하며 하나님의 성품이 차고 넘치는 곳으로 1초도 지루하거나 따분할 수 없는 곳이다. 첫날의 황홀한 그 감격이 즉, 그 감격같은 그런 감격이 영원토록 지속되는 곳이다. 이 땅에서는 하나님이 주신 것(주임재, 주성품 등)을 우리의 의지로 의식하고 생각해야 즐기고 누릴 수 있지만 천국에서는 우리의 의지로 힘쓰지않아도 우리가 입은 영광의 수준에 따라 그 만큼 아주 자연스럽게 느끼며 즐기는 곳이다. 눈은 천국에 있는 것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쁘며, 귀는 천국의 황홀한 화음을 들음으로, 코는 천국의 표현할 수 없는 향취를 맡음으로, 몸은 부활의 몸을 누림으로, 영혼은 하나님과의 하나됨속에서 주님의 성품을 누리게 됨으로 인해 이루 말할 수 없는 극치의 기쁨을 누리는 영원한 복락의 장소이다. 바로 이 곳이 우리가 누릴 참된 고향이며 영원한 본향이다.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다 이 곳에 오기를 간절히 원하신다. 그래서 자기 자신을 주신 것보다 더 큰 사랑인 독생자 예수님을 주신 것이다.
연옥은 없습니다.하나님의 아들 딸들로 예수를 닮은 삶을 이세상에서 살아간 사람들과 십자가 강도처럼 주님을 진심으로 이제 갓 영접하고 생을 마감한 사람들과는 천국에서는 계급이 다릅니다. 전자는 하나님의 아들 딸의 영광을 받고 후자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됩니다.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전자는 성화되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른 사람이고 후자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에 의해 구원을 받는 사람입니다. 당연히 하나님의 아들 딸들이 하나님과 가까운곳에 살며 천국은 이승에서 거룩함을 실천할수록 상금이 쌓이는곳으로 집도 개개인마다 모양도 다르고 화려함도 다릅니다. 말하지 않아도 속 마음을 다 자연스럽게 알고 그래서 속이지 못합니다.
세상적인 관점에서 성경을 바라보면 그리고 성령님의 인도함 없이 예수를 해석함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을겁니다..간단히 쉬운걸로 예를들어 구약에 동물제사를 보면 반드시 점없고 흠 없는 동물을 제사에 올리라고 나옵니다.
세상 사람 시각으로는 이게 왜 이래야 하는지 이해를 못한다는겁니다. 돈 없는 가난한 자들은 버겁게 흠없고 점 없는 동물만을 제사에 올릴수 있다 하니 하나님께서 동물도 차별을 두시는걸까요? 점 없고 흠 없는 동물만 받으시는 차별하시는 하나님인가요? 정말 그럴까요? 아니요. 점 없고 흠 없는 동물만이 그때 그때 행한 한가지의 죄를 전가하는 대속물로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신약에서 죄없는 하나님의 아들만이 인간의 모든 죄를 뒤집어 쓰실수 있는 자격이 되시고 십자가를 짊어지는 대속물이 되신것과 비슷한 원리입니다.
이야~~! 사기꾼이 또 다른 사기꾼을 잡겠네..... 동족 개념이 들어오네...
안 사기꾼 아닌데 사기꾼 잡고 안 사기꾼 되고 싶어 한다?
헛 짓거리 할 것이 아니라, 벌을 받고 사기꾼을 잡아야 하는데 죽을 것 같은 겨... 내 생각인데 더 지랄하면 더 빨리 죽을 것 같어....
사람을 더럽게 하는것은 그 입에서 나오는 말 입니다. 마음속 중심에 사랑을 심으면 더러운 비속어와 상대를 깍아내리는 언행은 안하겠죠. 사람의 말은 마음속 중심에 심어놓은것을 밖으로 표현하는 열매와 같습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사람이 죽고 사는건 혀의 권세에 있다고 합니다.
세상적 기준에는 상대를 육체적 정신적으로 실제 해하는 언변과 행동이 죄의 범주에 속할 수 있으나 성경적 기준은 언변을 안하더라도 그 속 마음이 깨끗하지 않으면 죄가 되고 그 죄가 쌓여 죽은 열매를 맺어 사망에 이릅니다.
음흉한 속 마음으로 여성을 바라보면 간음죄, 미운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면 살인죄,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은 하나님께 용서받지 못할죄.온전한 마음으로 성경을 접하면 이런것들이 양심에 찔립니다. 그래서 회심을 하고 거듭난 사람들의 특징은 내가 아는 범주내 가장 큰 죄인은 자신임을 깨닫는것 입니다. 이것이 종교인이 아닌 신앙인의 시작이요 성도로써의 삶의 시작입니다.
성도의 사명은 자신의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고 이기는겁니다. 그런데 이것이 속 사람을 깨끗히 정돈을 안하고는 싸움이 안됩니다. 머리로는 죄임을 알면서도 인간의 나약함이 죄를 이기지 못하는 이유는 마음은 생각이요 다른 사람에게 들키지 않고 너무 쉽게 저지를 수 있는 범죄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우리 인간에게 하나님 아들을 죽이고 그 나약한 인간에게 예수의 생명을 불어넣어 이기는 싸움이 가능하도록 하신 큰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