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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18 20:52
불교적 접근: 관습적인 언어에 의한 근원적인 착각에 대해서
 글쓴이 : 팔달문
조회 : 472  

내가 생각한다... i think...
내 생각으로는... in my thought...
내 자유 의지로... with my free will...

위의 요소들 중 실제에 맞는 것은 어느 하나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런 말들은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것이지만, 보편적인 동의 조차 얻기 힘든 현실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이 현실이라는 것이 인간이라는 불완전체들의 집단적인 판단 오류라는 건데요...
'내가 생각하기에 그러므로 내가 존재한다' 라고 보기 어렵다는 것이 실제입니다.

여기까지 혼잣말 좀 하다가 다시 잠수하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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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18-04-18 21:02
 
지하철에서 엄청 섹시한 젊은 여자를 보고 꼴렸다면....자유의지라고 보긴 힘들죠...
하지만, 본인이 직접 야동을 선택해서 보다가 꼴리면...자유의지라고 봐야죠.

명확한 판단기준은.....

꼴리려는 의도가 없었는데 꼴렸느냐.....( 지하철 )
꼴리려는 의도를 계획하고 꼴렸느냐.....( 야동 )

개dog 먹사들의 여신도 빤쓰내림 경우는
자유의지가 없었던 일을 계기삼아......
자유의지로 실현한 경우로 봐야한다 생각합니다.
     
팔달문 18-04-18 21:16
 
'본인이 직접 야동을 선택해서 보다가...' 라는 것도 모든 변수들의 조합에 의한 결과라는 것이 부처님의 말씀입니다.(이것이 '연기'이겠죠.) 어느 누구도 왠만해서는 자기 의지대로 행동할 수가 없다는 거죠...
물론 현실에서는 풍기문란이나 강.간미수 또는 현행범으로 구속/입건이 되겠지요. 이것은 과보라고 볼 수 있겠고요.
지금 내가 어떤 행위의 결과에 대한 합리화를 시전하고 있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그렇지만, 가만 차분히 이 상황을 들여다 보면... 당연히 그리 되겠구나 하는 뭔가가 있다고 느끼게 된다는 겁니다.
그게 과보라는 거구요.
          
아날로그 18-04-18 22:14
 
내 욕정의 '자유의지'로
'나' 이외의 '인격체'에게.....그 인격체의 '자유의지'와 관계없이.......

그 '인격체'에게 피해를 준 행동이냐.... '나' 하나로 끝난 행동이냐....정도는
구분돼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좋게 포장한다면......'자연의 순리'....
               
팔달문 18-04-18 22:23
 
그런 자질구레한 내용에 대해서 집착하면서 자신의 합리화에 몰두하려는 행위를 나무랄 사람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만...
좀 단순화하면서 본인의 행위에 대하여서 의도의 여부를 따져봐 보시고 구분하든지 말든지...
범법이냐 아니냐 입건이냐 아니냐... 나발이고 정말 씨잘대기 없는 것들에 집착 좀 ..쫌 하지 말아 주세요....ㅆㅂ
이래서 이 동네가 거의 아수라장인 듯...하  ㅆㅂ
                    
아날로그 18-04-18 22:31
 
수행자인지 불교도 인지 모르겠지만....
본인하고 생각이 다르면 쌍욕도 서슴치 않으시는군요........아미타퐈~~~~

당신은 법치주의 사회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견해가 꼬우시면....
국교를 불교로 지정한 국가로 이민 권장합니다....
행복지수가 많이 높아질거예요....
                         
팔달문 18-04-18 22:42
 
이 상황을 즐기고 있나요? 만족스럽습니까?
난 이제껏 수행자니 불교도니 말한 적 한번도 없습니다.
니가 만든 나에 대한 '상'으로 너에게 정신적 위안이나 만족을 주었다면 그건 나의 과보가 되겠지... 그런데 그런 하등 사소한 것으로 내 과보에 불선업이 쌓일까?
이런 정도로? 정말...
불법을 제대로 이해해 보자고한 내 의도가 결국 내 과보가 되더라도 이 정도의 해프닝은 내가 감내하리다...원래 '나'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으니까...
하지만, 왠만하면 우스게 소리나 웃음거리로 치부하는 그대의 태도는...
내가 뭐랄 것도 없지만, 좀 제대로 '관찰'이란 걸 하면서 생각을 정리해 말하는 사람이 되길 바랄 뿐이오.
                         
아날로그 18-04-18 22:45
 
당신은 지금...."내가 정답이다" 라는 전제조건을 깔고 이야기 하자나요.
토론을 통한 설득이 아닌.......
가르침을 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뻔히 보이는구만.....

붓다...코스프레.
                         
팔달문 18-04-18 22:55
 
'개dog 먹사들의 여신도 빤쓰내림 경우는
자유의지가 없었던 일을 계기삼아......
자유의지로 실현한 경우로 봐야한다 생각합니다.'

위의 내용에 대해서 그럼 내가 어떤 반응을 보여야 '토론'에 접근하는 의도를 보이는 건가요?

무지한(이 세상에 모든 방면에 완벽한 사람은 없으므로...) 나에게 한번 알려 주세요.
                         
아날로그 18-04-18 23:01
 
제가 당신을 무지하다 한적도 없고....
저는 누구한테....가르침을 주거나 할 능력도 안됩니다.....

그냥, 저는 제 견해를 적은것이고....
단지, 당신이 붓다 코스프레 하고있다 느껴졌을 뿐이죠....

토론이란건 발제자가 댓글 단 사람들 의견을 취합해서....이끌어가야죠....

"~~~~ 라고 생각합니다" 라는 의미는....
개인견해를 표현한다는 뜻인데....잘못된거 있나요?

토론이란게 뭐 거창한건가요?
제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이유를 설명해주시고
그걸 제가 받아들이면 그만인건데....
                         
팔달문 18-04-18 23:41
 
그러면 내가 당신에게 '가르침'을 드릴려고 이 시간에 열심을 내서 글을 쓴건가요?
그냥 '내 생각은 이거다. 근데 그게 부처님의 '무아'랑 연관이 있는 거 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좀 정리해 글을 써봤다'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란 거죠. 여긴 종철계가 아닌가요?
'감각적 욕망'에 대한 얘기는 모든 남자들의 관심사인 건 맞죠...그런데 그것에만 '자유 의지'에 대한 생각이 집착에 가깝게 집중되는 것은 언짢기도 하고 참...편헙한 시각이기도 하고...실망도 많이 되고...그렇다는 겁니다. 이런 개인적 느낌을 구구절절 쓰는 나도 참 구차하면서도 엄한 짓거리를 하고 있다고 느껴지기도 하고요...
이제 살날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런 여유나 부리고 있고...ㅎㅎㅎ
그리고...좋고 싫음의 기분을 완전히 벗어난 건 아닌데, 행복에 대해서 고심하면서 살고 있지는 않아요. 행복지수라...이런 얘기가 얼마나 공허한 개념의 남발인지 느끼시나여???
붓다 코스프레???
나는 부처님의 발가락의 때만도 못한 사람인 걸 압니다. 이런 얘기를 해도 '너는 말과 다르게 행동한다'라고 하겠지요. 내가 당신을 지목해서 쌍욕을 했습니까? 그냥 이 상황과 이 게시판의 일상적인 분위기에 대해 쌍욕을 좀 했죠. 그게 당신을 향한 겁니까??? 이해가 안되나요? 아니면 그 자체가 당신의 명예훼손이라고 느낀 겁니까???
운영자가 보고 아니다 싶으면 G먹고 사라지겠죠...아닌가요?
이 게시글을 쓴 나의 의도는 전에 내가 쓴 게시글들 중에 내가 느낀 '인간 언어의 한계점'에 대해 다시 한번 더 말해보고 싶어서였습니다.
그럼 이제 하나만 질문해 보겠습니다.
인간의 문화와 관습이 항상 옳바르고 정확하다고 생각하나요?
                         
아날로그 18-04-19 00:01
 
같은 문화/관습이라도.....
시대/상황/환경에 따라 해석이 달라진다 생각합니다.

해석이 달라지는 이유는 님이 쓰신 글에 설명이 되어있는거 같은데요...

"이 현실이라는 것이 인간이라는 불완전체들의 집단적인 판단 오류라는 건데요..."

완전하던, 불완전하던 우리는 그 속에 속해있고....
그 의견이 반영된게....'민심'이고...'시대요구'라 생각합니다.

마치, 지금의 남-북 정상회담 처럼 말이죠.
6.25 직후라면....빨갱이 취급받아 죽창을 맞았겠지만....
시대가 변했죠....
변했으니...거기 맞는 해석도 변하는 것일테구요.

남-북 평화모드/통일모드 로 가고있는 이 순간....
이 현상을 두고, 옳지 못한 판단오류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하지만, 지지하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을 뿐.....

우리는....그 불완전한 집단 속에서 살아가는 개인/유권자 이구요.
                         
팔달문 18-04-19 00:20
 
나는 단지 관습적인 언어의 부정확함과 비실제성에 대해서 글을 시작했는데, 남북회담과 통일문제에 까지 이르렀네요...이렇게 스펙트럼이 넓어질 수도 있지요...아날로그님의 의견에 대해서 뭐라고 할 입장이 아닌 상황으로 흘러가네요...
댓글에 대해 감사합니다.
리루 18-04-18 21:40
 
뭘 말하는지 참 알기 힘들다.
굳이 알파벳이 동원되는 걸 보면 영어랑 관련이 있나 싶기는 한데... ㅎ

A가 동의받기 힘든 게 현실인데, 현실은 또 판단오류고, 그 A가 전제가 되는 건 성립안한다
대체 이게 뭔 말임???? 말들이라고 한 나열에 "요소들"은 또 뭐고...

막줄이 핵심인가...
     
팔달문 18-04-18 22:25
 
막줄이 핵심 맞고요...하...
정말...
다시 잠수 타다가 좀 새로운 느낌이 오면
다시 글 하나 쓰러 기어 나올겁니다...하...
피곤해 18-04-18 22:40
 
자기혐오. 자기부정이
타인혐오. 타인부정으로 발전하는 과정이 관찰됨.
     
팔달문 18-04-18 22:43
 
그대 안의 거대한 그 무엇을 그리도 쉽게 타인에게 투사하고 있군요...
그리 보입니다, 내겐.
무좀발 18-04-18 23:14
 
망상속에서  망상에 근거한 생각은  실재가 될수 없습니다...
자신이 아무리 인정한다해도 남에게는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또한 망상속에서  망상에 근거한 자유의지는 자유의지가 아닙니다.
정신병자의 병증이며 난동이죠. 이런자유 의지의 언어나 행동은
진압의 대상일 뿐입니다..

- 이 현실이라는 것은 인간이라는 불완전체들의 집단적인 판단 오류가 아니라 -

인간이라는 불완전체들이 집단적으로 만들어내는 환상의집합을 실제라고  인정하는것.
이것이 자유의지 라고 불린다면.,..
정신병증상이며 헛소리 입니다.

내가 존재한다해도 나의 인식이 생각이 실제하지 않는다면
죽은 시체요, 살아 있어도 식물인간...뇌사...
고로 내가 존재한다해도 내가 생각하는것이... 망념..

망념하는것이 중생 !!!
오늘도 재미있는 낱말 퍼즐 ...
     
팔달문 18-04-18 23:22
 
인간이라는 불완전체들이 집단적으로 만들어내는 환상의집합을 실제라고  인정하는것.
이것이 자유의지 라고 불린다면.,..
정신병증상이며 헛소리 입니다.

내가 이런 의도로 글을 썼나요? 결국 이 아수라장 속에서 같이 진흙창에 나딩글자라는 거 같네요.
그럽시다. 내가 또 하나의 망념을 만들어 냈군요. 얼척없는 인간이 되도 않는 올바른 소리 한번 하려 하니 그 결과가 좋을리 없겠죠. 자기 자신도 이해할 수 없는 소리를 한 거니...
이미 지우기도 뭐하고...
두고 두고 남겨 놓고 내 자신의 이불킥의 소재로 삼겠습니다.
          
무좀발 18-04-18 23:54
 
망념하는것이 중생 !!!
오늘도 재미있는 낱말 퍼즐 이라고 밝혔습니다.
재미있는게임 놀이중 입니다...

환각의 이세계를 실제라 인정하는것,
그안에서 자유의지라고 행사하는것...
이것이 중생놀음 입니다.
반대견해가 아니올시다... 각색을 좀더 해본것 뿐...
발상인 18-04-18 23:48
 
"팔달문님 견해 vs 반대 견해"가 하나의 전체로서
고려할법한 구도체계의 이야기는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저로서도 아직 역량이 부족한지라 미루는 입장이고,
팔달문님은 반대 견해의 구도에 계신 분께
납득시킬만한 구도세계가 없어 보이시며
반대 견해의 구도에 계신 분들도
팔달문님이 납득할 구도세계는 없어보입니다

이 구도의 세계 중 핵심은
아마도 감정철학의 이야기일 것 같은데,
전 아마도 올해가 가기전에 한가지 썰을 풀어보려 합니다
그때 이게 어떻게 하나의 전체를 이룰 수 있는지에 이야기를 할 것 같아
기대를 가져주실 수 있는 분들께는 적당히 보류를 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누구나 가진 망각에 빠져있는
사변적 감정의 인과에 대한 추적부터 하는게 좋겠는데
여기까진 이야기를 꺼내 볼법하지만

제 욕심상
이의 귀결을 어찌 시키는게 좋을지까지의 견해를 가지고
이야기를 꺼내는게 좋겠다는 판단이 들어서
제 이해의 추수가 끝난 다음에나 이야기를 꺼내고 싶습니다

그게 올해를 넘기지는 않을 듯 하네요
사마타 18-04-19 10:19
 
"나"란 무엇일까요? 몸뚱이? 마음?...실제 "나"란 것에대한 형상이나 범위를 명확히 규정하고 그걸 인식하며 사는 사람들은 거의 없지요. 자아를 규정하기위해 분해해 들어가는 노력 자체를 안합니다. 그저 모호하게 뭉뚱그려 인식할 뿐입니다.

실재(實在) 하는 자아에대한 정의조차 불분명합니다. 실재한다면 항상하는 것이고, "나"이므로 내가 통제하고 내 뜻대로 할 수있어야 한다는 것은  기본적인 전제임에도 내가 인식하고있는 "나"란 것이 그 기본전제를 충족하는 지에대한 고민조차없습니다.

통제한다는 의미에서 자유의지를 궁극적 자아로 생각한 철학자들은 많다고 압니다만, 그것이 정말 자유롭게, 어떤 조건에 구애받지않고 생겨난 결과물인 지에대해서는 고민 좀 해봐야합니다. 결과를 결정하는 선행 조건이 존재한다면 그건 자유가 아니기때문입니다. 그저 선행하는 조건에대한 무지일 뿐입니다. 그 자유의지에의한 선택조차도 선행조건에의해 이미 결정된 결과물에 불과할 따름이라면 그건 실재하는 자아가 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자유의지, 즉 마음의 일부분인 그것조차 자아가 아니라고 불교에서는 말합니다. 마음은 대상이 있어야만 존재하므로 조건에따라 결정되며 그 발현방식은 "식"이라는 일종의 습관같은 것에 지배를 받는다는겁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그렇습니다. 그럼, "식"이 자아가 아니냐는 물음에 그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무아"인거지요. 그럼, 아무 것도 없는거냐?고 물으면,그렇게 전도된 인식으로 물질과 정신을 "나"로 삼아 살아가는 "중생"이 있다고 답해주더군요. ㅎㅎ

그렇게 색,수,상,행,식을 모두 파헤쳐 무아,무상을 보게된다면, 소위 깨닫게되면 "나는 생각한다..."의 주어인 "나" 자체가 오류이므로 그 뒤에 나오는 모든 것들이 다 오류인 셈입니다. 종교가 宗자를 쓰는 이유가 바로 그런데 있는 듯합니다.
     
태지 18-04-22 05:33
 
뭐라? 좀 솔직하게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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