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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15 14:31
선교사들이 대한민국에 처음와서 느낀 점
 글쓴이 : 스리랑
조회 :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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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의 Korea in Transition 책(1909년 刊)에서



한국인은 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분은 한분뿐인 위대한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한글로나 한자로나 위대한(Great)과 한분(One)을 의미하는 용어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늘과 땅, 그리고 땅 아래나 최고의 통치자이시다.위대함은 하나님의 것이다.

 

“오늘은 비가 올거예요.” 나는 기독교신도가 아닌 청소부 할머니에게 이렇게 말했다.

“비요? 비가 오는지 어떻게 알죠?” 할머니의 말이다.

“아침신문 일기예보에 비가 많이 온다고 되어 있어요.” 라고 나는 대답했다.

그러자 할머니는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원 세상에! 하느님이 하시는 일을 아침신문이 어떻게 알아요?” 

나는 늙은 할머니가 전지전능한 신을 알고 있는 것에 깜짝 놀랐다.... 그러나 소 말의 먹이통 같은 데서 밥먹고, 고통받고, 죽고, 추방당하고, 잃어버린 이 가난한 한국땅에 어떻게 하나님 신앙같은 것이 있겠는가. 그것은 정말 비합리적이고 불가능한 이야기일 뿐이다.(게일은 더럽고, 고통받는 이들로 가득찬 가난한 조선땅에 전지전능한 신인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 존재할리 없다고 부정하고 있다) 






 

로스의 The God of Korea(1888년 저술) 책에서

한국인들은 하늘의 주, 하나님을 상제라는 용어로 바꿔쓴다.

한자로 신은 귀신으로 번역하는데 이 둘 사이에는 연관성이 있다. 중국에서는 야훼 용어 번역과 관련해 슬프고 꼴 사납고 큰 어려움이 있었는데, 조선에서 <하나님>에 대해 들은 것을 종합해볼 때 한국인이 이 단어를 가지고 있는 것에 고마움이 느껴졌다. 



19세기, 우리나라에 들어온 기독교 선교사들은 한결같이 놀랐다. 왜냐하면 동방의 이름 없는 나라에서 깜짝 놀랄만큼 발달된 하느님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들의 체험과 연구에 의하면 미개한 나라일수록 원시적이고 조잡한 신관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조선도 당연히 원시적이고 저급한 신관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조선은 전연 달랐다. 조선에는 야훼 못지않게 크나크신 하느님을 믿고 있었다. 그들은 이것을 믿을 수가 없었다.

게일같은 선교사는 미개한 조선이 전지전능한 하느님관을 가진 사실을 믿을 수가 없다며, 부정하기까지 했다. 우리민족보다 뛰어난 하느님관을 가진 나라는 없었다.

 
선교사들이 각 나라에 들어갈 때마다, 그 지역의 신관으로 옷을 갈아입고 들어갔다. 야훼가 영어권으로 들어갔을 때는 God로 들어갔고, 중국에 가서는 천주, 상제, 神으로, 일본에서는 가미로, 조선에 와서는 하나님이라는 단어로 옷을 갈아입었다.


그런데 일본이나 중국은 하느님에 관한 신관이 덜 발달되어있어 야훼를 전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고 한다. 그런데 조선에 오니까 우주의 주재자이시며 전지전능하신 하느님관이 아주 발달되어 있어 야훼를 전하기가 몹시 수월했다는 것이다. 

 




선교사들은 조선에서 기독교가 쉽게 전파될 것으로 보았다.

하느님신앙을 바탕에 깔고 있어 야훼를 설명하기에 더없이 좋은 조건이었고, 그리고  하나님신앙을 묶는 경전도 없고, 어떠한 종교적 구심점도 없어 보였다. 선교사들은 조선에서 야훼를 야훼라 소개하지 않고, 야훼를 <하나님>으로 번역하는 포교전략을 택하는 것이었고 이 전략은 적중하여 손쉽게 우리나라에서 뿌리를 내릴 수 있었다.


서양종교가 도입된지 400년이 넘는 일본 인도 중국에서는 발도 제대로 붙이지 못했지만, 한국에서는 100년만에 전인구의 3~40%에 이를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을 하게 된 것도 이같은 맥락에서 이해되고 있다. 


 


 

오행 

木: 유(儒)

金: 불(佛)

선(仙)

水: 동선(東仙)

火: 서선(西仙)

도의 전공분야

유지범절(凡節)

불지형체(形體)

선지조화(仙之造化)

우주 주재자 

상제님

미륵 천주님

옥황 상제님

백보좌 하느님

목적(目的)

대동(對同)

극락(極樂)

태청(泰淸)

천국(天國)

교리강령

충서(忠恕)
존심양성
(尊心養性)
집중관일
(執中貫一)

자비(慈悲)
명심견성
(明心見性)
만법귀일
(萬法歸一)

감음(感應)
수심연성
(修心練性)
포원수일
(抱元守一)

박애(博愛)
성령감화
(聖靈感化)
삼계유일
(三界唯一)

삼극

오황극
(五皇極)

일태극(공)
(一太極(空)

십무극(十無極)

(三位一體)

무극/태극/황극

법신/보신/화신

옥청/상청/태청

성부/성자/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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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어떤 신인가?

구약을 보면 가장 많이 나오는 구절이 있다.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출애굽기 3:6) 이 내용은 상식으로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또 에스겔에는“이스라엘 족속이 내 백성인줄 알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라.”(에스겔 34:30)는 구절이 나온다.

이 두 구절만 봐도 여호와는 이스라엘 족속을 약속의 백성으로 삼아 통치를 하는 유대족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여호와는 본래 아라비아 반도에 뿌리를 둔 유대족의 부족신이자 조상신이다. 그리고 여호와는 원래 전쟁 전문가인 군신軍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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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지방의 족속들이 전쟁에 나가기 전에 이기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는 전쟁 신이다.

시편을 보면“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시편 24:8) 라고 찬양하는 구절이 나온다.

 

또 출애굽기 32장을 보면,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진 이 문에서 저 문까지 왕래하며 각 사람이 그 형제를, 각 사람이 자기의 친구를, 각 사람이 자기의 이웃을 죽이라”하셨느니라. ’레위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행하매 이 날에 백성 중에 삼천 명 가량이 죽임을 당하니라.’라는 구절이 있고,


사무엘상에는‘여호와께서 백성을 쳐서 크게 살육하셨으므로 백성이 애곡하였더라.’ (사무엘상 6:19)는 내용이 나온다. 이 내용을 보면 여호와는 때에 따라 생명을 무수히 죽이는 전쟁신이다.


하나 더 예를 들면, 자기 백성들이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들어가는데 길을 막는 자는 뱃속에 있는 애까지 다 도륙하라, 멸망을 시키라는 명령을 내린다.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 곧 애굽에서 나올 때에 길에서 대적한 일로 내가 그들을 벌하노니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사무엘상 15:3)고.



얼마 전 가톨릭의 차동엽 신부는 <맥으로 읽는 성경>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모르는 사람들이 구약을 읽어보면‘아니, 이게 무슨 하나님이냐. 제 백성을 위해서 남의 백성을 씨도 안 남기고 뱃속의 애까지 다 쳐 죽이라 하는분이 무슨 하나님이냐.’라고 문제를 지적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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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화의 아버지 조셉 캠벨은 저널리스트 빌 모이어스와의 대담 프로에 서“십계명은‘살인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런데 다음 장章에 가면‘가나안 으로 가서 거기에 있는 것은 모두 죽여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이것이 바로 범주가 구속된 사회의 도그마입니다.




참여와 사랑의 신화는 오로지 무리의 안을 맴돕니다. 밖을 향하면 태도는 표변합니다. <이방인>이라는 말이 드러내는 의미가 바로 이것입니다. 이방인과 한솥밥을 먹을 수 없는 것이지요.” 라고 했다.


그 내용을 정리한 책이『신화의 힘 The power of myth』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우리나라에도 출간되었다. 오직 내 백성만 위하고 타민족은 적대시하는 살육적인 신관으로 인해 지금 이 순간에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싸우는 것이다. 중동 전역에서 서로를 죽이는 참상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여호와신이 유일초월신으로 바뀐 역사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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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약 4천 년 전(BCE 2000년경) 아브라함의 족속은 수메르제국 내에 있던 갈데아 우르(Ur:도시국가)지역에 살다가註), 강대국들의 잦은 침입과 기근 등으로 우르가 쇠잔해지자 유프라테스 강을 강을 건너 가나안(현재, 팔레스타인 일대)땅으로 이동한다. 이때부터 아브라함 족속을 헤브루(Hebrew : ‘강을 건너온 사람’이라는 뜻)라고 부르게 된다.


약 3,500(BCE 1,500)년경 전후에 기근이 들자 헤브루족의 일부는 나일강 유역으로 이동을 하여 이집트에서 노예로 살아간다. 강제노역을 하며 고통과 절망의 삶을 살던 히브리족은 BCE 1,300년 경 모세의 인도로 이집트를 탈출한다.



이 때 모세는 민족정신을 하나로 강력하게 묶기 위해, 그들 민족의 하나님인 만군萬軍의 신 여호와와의 계약을 통해‘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10계의 첫 번째 계율)는 유일신 신앙을 선포하게 된다.

그 후 헤브루족은 모세를 이은 여호수와의 인도로 팔레스티나 지역에 정착해 살았는데, BCE 1,000경에는 다윗왕이 흩어지고 분열된 족속을 통일하여 히브리왕국을 건설함으로써 약400여 년 간 번영을 누린다. 그러나 다윗왕에서 솔로몬왕으로 이어지던 통일왕국은 다시 이스라엘왕국과 유대왕국으로 분열이 된다.









이스라엘은 209년간(BCE 931~BCE 722년) 존속하다가 아시리아 제국에 의해 망하고, 유대왕국은 345년간(BCE 931~BCE 586년) 존속하다가 신흥강국인 바빌로니아에게 멸망을 당한다.


유대왕국을 멸망시킨 바빌로니아왕은 솔로몬궁전과 예루살렘 성전을 파괴하고 재물을 약탈하고, 유대의 지도층을 비롯하여 모든 백성들을 포로로 잡아 바빌론으로 끌고 간다. 바빌론에서 노예생활을 하면서 유대족은 자괴감에 빠지고 민족정신이 분열되게 된다.


그러자 위기를 느낀 유대족의 선지자들은 여성을 희생양으로 삼아 여자가 원죄를 지어서 이러한 고통을 겪고 있다고 하는 원죄론과 유대족 선민의식과 그들 외의 타종교를 우상숭배로 매도하는 극도의 배타적인 사상을 만들어내게 된다. 당시는 유대백성들의 고통과 절망과 분노를 해소시킬 무언가가 있어야 했기 때문이다.


그 후 2,500여년(BCE 538년)에 이르러 메소포타미아의 새로운 강자 페르시아제국에 의해 바빌로니아는 멸망당한다. 유대족이 바빌로니아로부터 풀려날 때까지의 약 50년간(BCE 586~538)을 역사에서는 유대족의 바빌론 유수기라고 한다. 바빌로니아를 멸망시킨 페르시아는 유대인들을 해방시켜 고향인 예루살렘으로 귀환시킨다.


그리고 바빌로니아에 의해 파괴된 예루살렘 신전을 재건축하도록 재정지원까지 해주고 종교적 자유인으로 만들어준다. 바로 이 때문에 유대인들은 페르시아 왕을 메시아로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유대인이 메시아로 인식한 페르시아 왕이 신봉하던 종교가 바로 ‘조로아스터교’였고, 따라서 유대인들은 자연스럽게 조로아스터교의 메시아사상을 유대교 교리로 받아들이게 된다.









페르시아 왕의 도움으로 고향으로 돌아온 유대인들은“이 모든 것은 거룩하신 주님의 은총이시다.

유대민족을 선택하신 여호와만이 전지전능하신 유일신이시다!”하고 하느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유대교를 정리하게 된다. 그리하여

첫째, 신은 여호와 한 분뿐이다.

둘째, 유대민족은 신의 선택을 받았다.

셋째, 인류의 종말이 오고 신이 메시아를 보내어 인간을 구원하신다 하는 유대교의 메시아사상, 유일신 신관이 정립된다. 이런 과정을 거쳐 중동지역 유대족의 여호와가 인격신에서 초월신으로, 대우주의 창조주 하나님으로 신격이 변색되어 버린다.



신관 자체가 지역신에서 우주의 절대자 신격으로 완전히 바뀌어버린 것이다.


여호와신은 본래 중동의 지방신이다. 이스라엘 민족의 이러한 신앙관을 그대로 계승하여 기독교인들은 여호와신을 우주의 조물주로 신앙하고 있다. 그들에 의하면 여호와신이 원 조물주이고, 창조주이고, 우주의 주관자로서 인간으로 올 수가 없는 초월신이다.

그 여호와 신이 인간을 사랑하여 독생자인 예수를 내보냈으며, 예수는 육화한 하나님으로서 심판의 때가 되면 믿는 사람을 건져 올리기 위해 다시 이 세상에 재림한다는 것이다.







황필호교수_종교철학개론  [존 H 힉著, 황필호 譯編<종교철학개론> p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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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인의 하느님은 원래 이스라엘 민족의 ‘야훼’라는 부족신(부족신)이었다. 그리고 팔레스타인 민족의 ‘다곤’이나 모하브 민족의 ‘체모스’와 같은 부족신과 싸우는 하느님이었다.

그러나 기원전 6~8세기에 나타난 아모스, 호세아, 이사야 1세, 예레미아, 이사야 2세와 같은 예언자들은 야훼는 히브리인의 하느님일 뿐만 아니라 천지의 창조주이며 모든 역사와 인류의 심판자라고 끈질기게 가르치기 시작했다.

하느님은 ‘신앙의 가족’에 속하는 동족뿐만 아니라 모든 인종이나 집단을 돌봐주는 하느님이 되었다. [존 H 힉著, 황필호 譯編<종교철학개론> p26] 

 




도올 김용옥의 <절차탁마 대기만성> p1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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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는 어디까지나 유대민족의 신이다.


내가 한국기독교인들이 막연하게 구약에 대해 갖고 있는 경학관經學觀에 대해 살펴볼 때 그들은 그들 자신을 유대인으로 착각하고 있다고 느낀다. 어떤 의미에서는 그들의 기독교 경학관은 전통적 유교 경학관의 오류의 답습이라는 연속성속에서 정확히 이해될 수 있다고 느껴진다.


한국의 기독교신학이 하여야 할 첫 사명은 기독교의 이해 자체에서 야훼 존재성의 문화적 성격을 탈색해 내버리는 것이다. 설교에서나 생활규범 속에서 구약의 명제들을 무비판적으로 절대적 진리로서  강요하거나 받아들인다면 그들은 암암리 자신을 유대인, 그것도 맹목적 유대인으로 동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과연 <조선왕조실록>의 종교적 명제들을 이스라엘 사람에게 강요할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자기 역사책인 <조선왕조실록>은 한 장도 거들떠 보지 않은 사람들이 남의 민족의 역사책은 왜 무오류적으로 맹신해야 하는가? 그러면서 자신을 한국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구약성서는 기본적으로 유대민족의 역사기록이다. 단지 그 역사의 성격이 야훼의 구속사적 특성을 갖는다는 것뿐이다. 이것은 나 개인의 주장이 아니라 유대인 자신들의 구약 이해에 기초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이러한 나의 일련의 주장은 나의 매우 실존적 체험과 관련되어 있음을 밝히고 싶다. 내가 해외에서 십일년을 유학할 때 십일년을 계속 줄기차게 사귄 절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는 지금 이스라엘의 텔아비브대학 철학과의 중국 철학과 교수로 요아브 아리엘이다. 그는 나와같이 대만유학도 같이 했고 공교롭게도 미국유학도 같이 했다.

 

아리엘 교수에 의하면 오늘날 랍비전통의 유대교에 있어서 제일의적인 것은 <탈무드>이지 <구약>이 아니다. 탈무드야 말로 유대교의 알파요 오메가다. 탈무드야말로 그들의 구체적 역사와 생활의 원형이다.

그들에 의하면 <구약>은 하나의 역사서이며, 중국의 <이십오사>나 한국의 <삼국사기><고려사> 이상의 권위를 가질 필요가 없다고 역설한다. 그가 모든 유대인을 대변하지는 않는다 하더라고 유대인들은 오히려 자기들의 경전에 대해 매우 비성서적이고 개방적인 자세를 취하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의 실체와 유리된 허구의식 속에서 그것은 절대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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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돈 18-04-15 20:12
 
사실 여부를 떠나서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그런데 사이비 종교들은 이런 자료에 덧붙여서 이 자료들이 말하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 종교다.

그리고 우리 교주님이 바로 세상을 구원하실 분이다 라고 말하죠.

속담에 보면  "남의 불에 게 잡는다" 라는 말이 있지요. 자신들이 내세울게 없는 사이비 종교들은 타 종교의 교리

혹은 예언들을 가져다 사람들을 혹하게 하고 자신들의 종교를 전파하는 방법을 자주 씁니다.

그런데 넘어가는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화검상s 18-04-15 21:31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iel 18-04-15 23:01
 
좋은 글 잘봤습니다.
nigma 18-04-18 20:01
 
제가 신학을 몰라 딱 부러지게 뭐라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만 다른 분들도 그렇습니다만 예로 도울이란 분이 비록 신학 공부하기는 했습니다만 신학의 세계에서 쳐주지도 않습니다. (하기서 요새는 많은 목사들이 신학적 소양이 안되서 헛소리들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일반 대중들이야 잘 모르니 적당히 아는 사람들이 일반대중을 상대로 얼마든지 호도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저런 비판이야 할 수 있겠지만 소위 자유주의 신학자들도 쳐주지도 않는 구닥다리로 미혹하는 것과 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아무거나 곧이곧대로 여길 것이 아닌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저도 뭘 알고 얘기하는건 아니고 그냥 저런 얘기들의 위험성을 말씀드립니다. 괜히 공부한 사람들이 JMS나 이런거에 넘어가는 것 아닙니다. 제가 틀렸을 수도 있겠지만...
러키가이 18-04-20 01:42
 
http://search.daum.net/search?w=tot&DA=23A&rtmaxcoll=NNS&q=1333%EB%85%84+%EA%B3%A0%EB%A0%A4

"교황, 1333년 고려 왕에게 서한 보냈다"…바티칸 수장고서 필사본 확인

로마 교황이 1333년경에 고려 왕에게 서한을 보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다큐멘터리 영화 `금속활자의 비밀들`(우광훈 감독) 제작팀은 지난해 8월 바티칸 비밀문서 수장고에서 교황 요한 22세가 고려 제27대 충숙왕에게 보낸 서한의 존재를 확인하고 이를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다큐 제작팀은 동양의 금속활자가 유럽으로 흘러간 흔적을 찾던 중 라틴어로 된 이 편지 실사본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이 편지는 `존경하는 고려인들의 국왕께`로 시작된다.
편지에는 "왕께서 그곳(고려)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잘 대해주신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무척 기뻤습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 편지의 전달 임무는 당시 니콜라스라는 사제가 맡았는데, 그는 중국 베이징으로 향하는 도중 사라져 편지가 최종적으로 충숙왕에게 전달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당시 교황청은 편지를 씀과 동시에 이를 기록·보관하기 위해 필사본을 남겼고 이 필사본은 여러 필사본을 모은 서한집에 들어 있다는 것이다. 특히 편지 내용은 당시 교황청 사제들이 고려에 직접 건너갔을 가능성도 시사하고 있어 주목된다. 지금까지는 1594년 임진왜란 때 스페인 출신 세스페데스 신부가 한반도에 온 최초의 유럽인으로 기록돼 있다.

우 감독은 "이 편지의 발견은 유럽인과 한국의 교류사를 261년 앞당겨 다시 서술해야 할 역사적 사건임은 물론이고 한국 교회사를 수정해야 하는 새로운 역사적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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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독교가 당태종때 동방정교가 신라로 들어왔었고

고려는 기독교인들이 많이 있던 나라였습니다.

따라서 그 정신(기독교)이 민간에 어느정도 융합되었을 거라 추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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