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올림픽을 이용해 어떻게 선교 할 것인가부터 사전에 계획을 세움...
(올림픽이라는 개념조차 모름)
올림픽의 성공개최가 목적이 아니라...올림픽을 전도에 이용해먹는게 목적.
이후......줄줄이 기독열사들 의거가 시작됨.
종교,인종,국가 등 모든 조건을 동등한 조건하에 화합하는 올림픽 정신조차 모르고....
입구부터 눈쌀찌푸리게 함....( '기독당'이 강릉에 설치한 현수막 )
순수하게 올림픽을 즐기러 온 사람들을 향한 무차별 테러.
이후.....곳곳에서 봉사게릴라 출현.
(좌측상단)
(중앙우측)
(중앙우측)
(좌측)
(우측)
인종, 국가, 종교 등....
모든 편견을 뛰어넘어 전 세계인이 하나되어 즐기는 축제의 장에서....
기독인들은 테러에 가까운 행위를 해대면서....
국제적으로 국가망신을 시켜놓고....
지들 입으로는 "봉사" 라고 표현.
이래놓고 사회성을 논하다니....
폐막식에는 제발 나타나지 마라~ 쫌~~!! ..." 마이 무웃따 아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