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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13 22:06
발제글 올리는 불교도님들께 부탁드리는 글.
 글쓴이 : 아날로그
조회 : 338  


일단, 불교의 좋은 내용을 소개하고 
그 내용을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시키면 좋은지...
아니면, 현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에 대처할 수 있는
생활의 지혜라던가....이런 내용을 전해주면 좋은데......

뜬금없이...[ 자~ 불교에 대해 공부해 봅시다 ]....이런 글들이나...
뜬금없이...[ '답정너' 식의 뜬금없는 선문답 ].....

이런거 보면 회원들이 어떻게 느낄지 한 번 생각해 보셨습니까?

그런 글들은 얼마전까지 창궐하던 개dog들의
[하나님은 완벽하신 분이십니다]......[하나님은 진리의 존재이십니다]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형태만 바뀐 개dog 이다....라고 밖에 못느낍니다.

글을 올리는 심리적 배경에는.....
"내가 당신네 보다 우월한 존재다" -> "내가 너희들을 가르쳐주겠다"...
라는 심리가 깔려있는 듯 합니다.

아무도 알려달라 한 적 없습니다....

그리고, 뜬금없이 던지는 선문답.....
회원들이 그 글을 올리는 사람을 대단한 사람이라고 우러러 볼 거 같나요?..
천만의 말씀.....
태권도장 가서 흰띠에서 노란띠 달았다고..
한 번 싸워보고 싶어....동네 친구에게 시비거는 시정잡배 처럼 밖에 안보여요.

답을 정해놓고 던지는 질문인데....
"본인이 알고있는 것만이 정답이다" 라는 전제조건으로 출발선에 서는 순간.....

그 사람만큼....바보 같이 보이는 사람이 없습디다.
시골장에 5일마다 나타나는 야바위 약장수 같아보이기도 하고....

불교가 시간이 지나면서...많이 변질되고 타락된 현실이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역사가 오래된 종교이기도 하고...문화의 기반이 되었던 종교라
크게 비판하거나...안티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만.....
이런 식의 글이 반복되는 건 바람직하게 보이진 않네요.

여러 회원들이 의견을 나눌수 있는 대화라면 토론/소통이라는 것이 되지만....
본인이 답을 정해놓고 "내 생각이 정답이다"....라는 식의 글은....

개dog들의 무차별 전도하고 하나도 다를게 없다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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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우왕 18-02-13 22:17
 
대화가 아니라 낮게 보고 가르치려 드는건 다 보이죠
말만 양반이고 깔고 보면 뭐하겠음
당구조차 하수끼리는 배우지 않는데
선문답을 묻지도 않은 이에게 가르치려드니

가장 큰 문제는 선문답을 남발 할시 배우는 이가 궁구히 할 때 번뜩이는 찰나를 앗아간다는 거
또 깨친이가 이끌어 주는것이 아니면 방향성만 잃게 합니다
피곤해 18-02-13 22:17
 
저라는 인간은 개신교 졸 적대하는 인간인데...
그래도

개신교에서는 어쩌고..
개신교 관점에서는 어쩌꼬 저쩌고 하는식으로
전제를 단 글은 안깠지요.

그런글이 드물긴 했지만요 ㅋㅋ
발상인 18-02-13 22:21
 
아날로그님이 선기를 잡아주셨군요

기껏 수년동안 개신교쪽의 맹신도와 대치국면에서
그들을 비판해온게 제 경우는 3년쯤 된 것 같고,
요새 좀 잠잠해지는 듯 합니다

그런데 요 근래 불교쪽 맹신에 가까운 분들이 다수 등장해서
그들과 유사한 방식으로 '설파'를 이루고 있는게 본 게시판의 추세입니다
그리고 이 방식은 개신교 맹신도들과 논거의 방식에서 별 차이가 없습니다

걔들의 교서를 복붙하는 것이나
불교의 암기를 나열하는 것이나
질적인 차이가 적습니다

사적으로 선현들이라 대하는 분들을 계승하는 것은 상관없습니다만,
이 게시판의 참여자들은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본인이 계승한 앎을 어떻게 시대에 맞게 해석이 가능한지
이를 세우고 그것이 본인의 삶과 어떤 연관을 맺는지를 보여주면 됩니다
즉 계승한 앎의 해석과 그 효과를 논증하면 될 뿐입니다

이점에서 아날로그님의 논지에 동의합니다
아이러니7 18-02-13 22:48
 
아...그렇게 보시는군요...
도움이 될분에게는 혹여 도움이 될수 있을지 않을까했는데..
괜히 모습을 보여 죄송합니다...
그럼 저는 이만....
다들 좋은 날들 되세요
사마타 18-02-13 23:42
 
안 그래도 그렇게 보일듯해서 발제 글따윈 안쓰려고했습니다. 분란만 일어날게 뻔히 보이니까요.

변명인 줄 알지만, 그럼에도 그저 기본적인 불교 교리에대해 완전히 무지한 자가 전혀 맞지않는 내용으로 불교를 까겠다고 설치니 글을 읽는 다수가 오해할 듯 하여 각오하고 글을 썼읍니다.

반성의 의미로  이만 이 게시판을 떠나도록하겠습니다. 그동안 좋은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모두에게 행복이 가득하시길...
     
아날로그 18-02-13 23:48
 
그러실 필요까지 있나요....

정진하며 얻으신 지혜들을 비종교인들과 토론도 하고...
상대방이 납득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전달해서...win-win이 될 수 있게

거부감없게 다른 방식으로...삶에 보탬이 되는 내용들을 전해주시면 되죠
          
태지 18-02-14 00:35
 
잘난척 병이 그렇게 쉽게 고처지나요? 님은 어떠하세요?
자아실현이라고 하는 것에 사기치던 사람이고 용기도 없었고 궁금하지도 않았으며, 불경책 보면서 이해가 잘 안 되던 사람, 저처럼 얄팍한 사람이고, 착하지도 않았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다른 아뒤로 또 글을 쓰거나... 타인이 자신의 아뒤 쓰게한 다음, 그는 다른 아뒤로 글 쓰거나혼용을 하거나 할 일 아닐까요?

과거에 매트릭스 연관성이 나왔었는데 그 연관성을 회피하고, 알려고 하지 않았었습니다.
님도 그러 했었지요?
               
헬로가생 18-02-14 00:43
 
형! 쫌!
               
아날로그 18-02-14 00:43
 
당신은 좀 ..........[https://i.imgur.com/97nCcJ8.jpg]  <- 링크 클릭
                    
헬로가생 18-02-14 00:44
 
ㅋㅋㅋㅋ
                    
태지 18-02-14 00:45
 
좋은 일로 끝날 것 같은가요?
                         
아날로그 18-02-14 00:48
 
부디 소금 같은 존재가 되라는 좋은 뜻입니다...
                         
태지 18-02-14 01:22
 
거짓말도 실력 아닙니까?
                    
태지 18-02-14 00:50
 
소금을 누가 누구에게 치는데요?
왜 남 일에 소금 치는데요?
                         
아날로그 18-02-14 00:51
 
허~~ 덕담을 그렇게 베베 꼬여 받아들이시다니.....
                         
태지 18-02-14 00:52
 
님하고 덕답하고 제가 그랬었습니까?

님 과거를 물었었는데요.
                         
아날로그 18-02-14 00:54
 
오늘은 영양가 없는 댓글장난할 기분 아닙니다....
자비심을 베풀어주시길...
                         
태지 18-02-14 00:59
 
님 영양가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과거 일을 명확하게 더 밝히려 합니다.
                         
아날로그 18-02-14 01:04
 
저는 공인도 아니고...
개인의 사생활을 영장없이 파헤치는 건 불법행위입니다....
그렇게 하면...태지님은 벌 받아야합니다...태지~때찌~때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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