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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9 23:32
정말 궁굼한데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글쓴이 : moim
조회 : 465  

이말은 어디서 나온거죠?
다른사람말을 가져다 쓸경우 그대로 가져와야지
도데체 누가 무슨목적으로 구절을 바꾼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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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18-01-19 23:58
 
지피지기 백전불패...( 知彼知己 百戰不敗 )...이렇게 알고 있었는데요......
moim 18-01-20 00:07
 

위태로울 태자가 맞을꺼에요
불태
위태롭지 않다

근데 어째 이말이 백승이됐다가 또 불패가됐다가....
밑에분 덕분에 급 궁굼해졌네요
     
아날로그 18-01-20 00:18
 
저도 헷갈립니다.
     
아날로그 18-01-20 00:55
 
[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 ] <-- 이게 맞는거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전 통일부장관의 코멘트 중에 나온 말...

[https://i.imgur.com/eBovy4J.jpg]
헬로가생 18-01-20 02:00
 
불태
태지 18-01-20 06:28
 
쎈 놈이 이기는 것인데 어떻게 높은 경지를 알 수 있을까요?
남을 알아야 하는 것인데....

낮은 수준은 이길 수 있고 높은 수준은 이길 수 없는 일 같습니다.
해악질... 단어도 넣어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생각하기 싫겠지만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헬로가생 18-01-20 06:54
 
싼 놈이 이긴다는 걸 안 싼 놈이 어찌 알 수 있을까요?
님이 이걸 알아야 하는데...

긴 놈은 이길 수 있어도 굵은 놈은 이길 수 없는 일 같습니다.
그걸 넣어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생각하기 싫겠지만 안 넣어보고 알 수 없단 걸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태지 18-01-20 08:02
 
똥을 아무 곳에서나 싸시나요?
그래서 타인이 그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인가요?

길고 굵은 놈은 무엇이지요? 똑똑한 놈에서 굵고 길다는 것인가요?
왜 그런 것을 넣어서 생각해야 하죠?
어떻게 작용하는지 제가 님보다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잘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아니라 생각 하신 것 같습니다.
     
레종프렌치 18-01-20 08:03
 
뇌 이식수술 받으셨나 봄....다만, 이식할 뇌가 없어서 양은주전자 집어넣은 듯..
          
태지 18-01-20 08:07
 
무식이 자랑은 아니죠? 지적 할 수 없으면서 양은이다 뭐다 하는 인간들은 해악질 하려 하는 것이고요.
               
레종프렌치 18-01-20 08:09
 
너님은 왜 무식을 자랑하니? ㅋ
                    
태지 18-01-20 08:11
 
제가 무식을 자랑 하나요? 그 들 무식을 지적함에서...
제가 그 들보다 훨씬 유식했었습니다.
                         
레종프렌치 18-01-20 08: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라는 것이 막걸리 먹고 취하라고 있는게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님은 좀 쪽팔려.....마이 쪽팔려......같은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 노는 곳에 어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한마리가 끼어서..........
                         
태지 18-01-20 08:48
 
미얀 한데요. 바난이나 험담을 할 수 있을 뿐 증명할 수 없는 머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자랑질을 한다면이 있는데 님같은 인간에게 새로이 설명하고 싶지 않습니다.

무엇이 있는 것이 어떠하다 제게 할 말이 있으신 것 같은데 말을 함 해보세요.
                         
헬로가생 18-01-20 09:23
 
아... ㅆㅂ
세종대왕님이 이러라고 한글을 만든 게 아닌데...
지못미...
                         
태지 18-01-20 09:28
 
헬로가생님
있는데로 쓰세요. 대중에게...
          
헬로가생 18-01-20 09:25
 
양은주전자... ㅋㅋㅋㅋ
깡통로보트... ㅋㅋㅋㅋ
               
태지 18-01-20 09:29
 
왜? 쪼매 바르게 살지 그랬었나요?
강압하고 벌 하려 합니다.
                    
헬로가생 18-01-20 09:33
 
벌해주세요오~
                         
태지 18-01-20 09:36
 
붓다 필드 애들이 숨어서 했어요 님도 그런 것 같아요.
누구세요? 벌 받겟다 하는데 숨어서 자신을 밝힐 수 없고 하는 것이지요....
벌 받고 싶으세요? 누구세요? 알아 내야 할 그 일을 저나 남이 해야한다는 것이지요?

님은 결코 제게 좋은 사람이 아니였어요. 저를 이용하려 하였던 것이고 해서는 안 될 짓을 하였던 것입니다.
                         
헬로가생 18-01-20 09:46
 
내가 누구냐고?
내가 신중현이다아아~~!!!

한번보고 두번보고
자꾸만 보고싶네~
아름다운 그 모습을
자꾸만 보고싶네~
                         
태지 18-01-20 09:54
 
님은 신종현이가 아닌 것 같네요. 말투가 달라요.
달덩이와 신종현이 목을 먼저 하고 싶네요.
                         
헬로가생 18-01-20 22:39
 
신중현이라고~ ㅂ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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