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01-14 05:32
헤헤우 !요에자.병.신.정 는지태
 글쓴이 : 제로니모
조회 : 414  

.ㅎㅎㅎ .당밌재 이놀 로꾸거

.용아보어지 시행이 도들분러여

.요지든짓 시행오 로저신메늘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지청수 18-01-14 07:16
 
게시판이 멍멍이들이 설치는 개판이 되어서 제정신을 유지하자는 것 자체가 무리한 주문이지만, 제로니모님께서 자제심이 흐트러지시는 것 같아, 보는 입장에서 안타깝습니다.
전략적으로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방식으로 대응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계속 상대해주는 것은 스스로의 격을 떨어뜨리는 일이 아닐까요? 수준이 안 맞으면 상대를 안하면 될 일, 그냥 무시하고 발상인님처럼 적당히 비꼬아주는 게 상책으로 보입니다.

지력이 떨어지는 이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잠시 주변을 둘러보시며 마음을 가라앉히시길 바랍니다.
전 어제오늘 스키장에 놀러왔는데, 정작 손발이 얼어서 스키는 많이 타지 못하고, 산만 구경하고 있습니다.ㅎㅎ
말 안통하는 사람들 보지 않고, 조용히 자연경관을 즐기니 마음이 차분해지고 좋네요.
     
제로니모 18-01-14 08:13
 
ㅎㅎㅎ 넵. 저두 함 장난 쳐봤어용. ㅋㅋ
하두 말가지구 장난질을 해대서리 ㅋ

스키장 재미있으시겠다.

즐겁게 지내시다 오시길. ㅎ
피곤해 18-01-14 10:46
 
제 진단은

난서증 카테고리 6

문자언어 조직화 장애

이야기를 하는 방법을 모르고 중간에서 시작한다
중요한 사실이나 디테일을 빼먹거나 지나치게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다른 사람이 자신의 이야기를 다 알고 있을꺼라 착각한다
모호한 묘사를 사용한다
난잡한 문장을 사용한다
요점에 도달하지 못하거나 같은 이야기를 반복한다

지능에도 문제가 없으며 학습장애로 분류됨.

해당 학습장애의
원인은
뇌신경장애 또는 선천적 청각장애에 의한 언어학습 장애로 인하여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불우한 성장환경으로 인해 소리,문자언어에 대한 특수한 교육을 받지 못한 선천적 청각장애인이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kleinen 18-01-14 11:01
 
그 분은 난서증이 아닙니다. 그냥 그렇게 컨셉 잡고 사람들 답답해 하는 것 보면서 즐기는 것 뿐이죠.

한번씩 열받거나 하면 컨셉을 잊고 상대방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상대방을 비난하거나 조롱하고자 할 때는 왠지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을 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그냥 무시가 답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워낙 게시판이란 곳이 그러기 쉽지 않은 곳이라... 굳이 대화를 하시고 싶으시다면 적당히 열받게 만들어 가면서 댓글을 달다 보면 점차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을 하는 것을 발견하게 되실거라 생각 합니다.
          
피곤해 18-01-14 11:12
 
그것은 제 추측과는 다른 님의 추측일 뿐이지요.

머 어쨌거나 그 인간 재밌는 인간이기는 하네요 ㅋ
청백리정신 18-01-15 00:55
 
제로니모님 무슨일?
     
제로니모 18-01-15 02:14
 
ㅎㅎㅎ 거꾸로 놀이 함 해봤어용 ㅋ
발상인 18-01-15 02:40
 
정신질환 연습도 심취하지만 않으면
뭔가 써먹을 때가 있는 세계인 듯 합니다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677
4898 끼리끼리 사기치는 인간들끼리 서로에게 인사라도 좀 해라! 태지2 04-23 52
4897 천지개벽경 1편 (3) 유란시아 04-07 258
4896 (불경)예수를 낳은 성모 마리아가 관자재보살인 근거 (5) 유전 04-02 574
4895 (바울 묵시록 비평) 자신의 수준에 맞는 천국(지옥)을 보게 됨 (1) 유전 04-02 244
4894 불교의 거짓말 해석에 대하여.... (4) 태지2 03-27 515
4893 (석존의 예언) 정법시기가 끝난 불경 4차결집 니까야 경은 난법 (2) 어비스 03-26 393
4892 인육을 먹고 쓴 니까야 경전. 섬나라 스리랑카 남방불교 전체 유전 03-26 452
4891 가이아 여신을 섬겼던 한국 유명 교수 힐러의 쓸쓸한 죽음 유전 03-25 318
4890 채상병사건의 핵심을공천-국민이 우습나 우룰 03-24 387
4889 "지구에 천사(天使)만을 보냈다"의 다섯 천사 유형 (아함경) (1) 유전 03-24 336
4888 오늘의 내마음에 닿는 글 언제나나 03-23 372
4887 여래장은 어떻게 관찰(관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 (2) 어비스 03-23 309
4886 아름다움에 대하여.... 태지2 03-21 403
4885 부처님이 설법한 시뮬레이션우주의 작동 원리. (7) 어비스 03-20 458
4884 판타지 동화같은 동정녀 마리아의 임신 출산 복음서 (3) 유전 03-19 493
4883 가브리엘 천사가 비로자나불의 분신이자 보현보살인 이유 (4) 유전 03-16 409
4882 공(空), 무아(無我)에는 사랑과 자비가 없다는 경전 내용. (5) 어비스 03-16 556
4881 종교게시판이 왜 이리 썰렁해졌나? (3) 동백12 03-11 438
4880 우리나라에서 전해 오는 비기 (예언서) (1) 하보나 03-05 898
4879 우룡스님이 능엄주로 갖가지 신통을 겪은 체험. (2) 어비스 03-01 664
4878 깨달은 고승들이 참나(진아) 주장을 불경으로 증거 못한 이유 (3) 유전 02-26 889
4877 "용수의 중론을 폐함"에 추가 (3) 유전 02-19 737
4876 나가르주나교(용수교) = 한국불교인디 잘속이는구나 (6) 맥아더장군 01-31 1191
4875 간호사들 난리난 설교.gif (1) VㅏJㅏZㅣ 01-30 1922
4874 '3·1절 일장기' 목사 사무실에도 일장기 (3) VㅏJㅏZㅣ 01-28 127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