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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08 22:55
개독교회의 가증스러운 교회마케팅
 글쓴이 : 시유미
조회 : 1,015  

개독교회 마케팅 책자나 교회정문에 가장 많이 쓰여져있는 말씀은 아마 이 구절일것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교회에 한번도 못가본분 이라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말씀일겁니다.

그런데요...

그 뒷구절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죠...
전문을 보면...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장 28~30절

그냥 쉬게 해주겠다는게 아닙니다.
세상멍에를 버리고 주님의 멍에를 지라는겁니다.
그러면 몸을 편안하게 해주시겠다는게 아니라 마음을 쉬게 해주시겠다는거죠..

그런데 개독교회는 뒷부분은 싹둑 잘라버리고 앞부분만 가져다 써서 사람들을 현혹시켜서 교회 마케팅에 이용합니다.

성경에서는 말씀을 자기편한대로 편집해 사용하면 큰 벌을 받는다고 나오는데 말이죠...

어쩌면 개독교회는 사람들을 천국이 아닌 지옥으로 인도하려는것 아닐까요?
하나님이 아닌 사탄을 섬기는 곳이 아닐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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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17-12-08 23:08
 
그래선 전 기독, 개독 가리지 않고 다 까지요.
기독경에는 인본주의가 없음.
그것들은 그냥 로봇(노예)임.
기독경을 어떻게 해석하든 또 그에따라 어떻게 행동하든 그냥 로봇임.
개독도 로봇이고 기독도 로봇임
로봇은 선도 악도 없음.
그냥 입력된대로 행동할뿐이고 이것이 로봇(노예)의 유일선임
그래서 로봇(노예)의 행동은 로봇 주인이 책임져야 하는데...

이 시발놈의 로봇(노예)주인이 신분미상임...시벌
니 로봇(노예)새끼들이 무슨짓을 하든 행위에 따른 책임은 니가 져아할 것 아니여 시벌놈아.
니 로봇(노예)새끼들 하나 같이 니 핑계 되던데...어떻게 책임질꺼냐 십새꺄. 머 지옥 보낸다고?
시벌 형사처분말고 민사 손배상 개새꺄~~~

머? 나도 니 노예라 배상할 필요 없다고? 디져 씹새~~

그러므로 기독신앙은 믿고 않믿고...즉 선택의 차이가 아님.
맞냐 틀리냐의 문제임. 너도 맞고 나도 맞음 같은거 태생적으로 안되는 종교임.

주인이라는 새끼가 현실적인 손배상을 하지 않으니 내가 니 노예라 손배상 받을 권리가 원래 없다고 인정하거나
혹은 주인 새끼에게 손배상 못받고 손해 보던가 인데 이게 종교의 다름이라고 넘어갈수 있는 종류라고 생각함?
그런 양자택일 제시한 새끼 죽여버리지.

기독신앙을 불신하는 자는 이런 이유로 필연적으로 기독신앙을 공격할수 밖에 없고...
그래서 이 등신 새끼들이 박해 받았고 받고 있다고 항상 징징거리는거임

이 등신 새끼들은 아직도 지들이 왜 쳐맞고 왜 욕쳐들어 먹고 있는지도 모를뿐더러 거기다 줘 패는 사람에게 지옥 간다고 적반하장으로 저주나 해대니 욕과 매를 더 벌고 있지요
아날로그 17-12-09 07:26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프랜차이즈의 역사를 가지고 있지요....

"신의 이름으로" 라는 미명하에....
남미에 가선...마야의 모든 문자로 기록된 모든 책/종이문서 들을 다 태워버려서....
태울 수 없었던....돌에 새긴 문자들은 그나마 남아있구요....

세상에서.....가장 잔인하고 폭력적인 종교가 "유일신"....을 내세우는 종교죠.

"신의 이름으로"...라는  슬로건 (slogan)이 내걸리게 되면......

모든...야만적인...폭력과...약탈....악마스러운 인권탄압 조차도.......
정당하고...정의로운 것으로 포장시켜버리거든요....

세상에서 가장 야만적이고...비문명적이고...이기적이고..폭력적인 종교....."유일신"...종교.
제로니모 17-12-09 07:57
 
글쵸...

견강부회, 아전인수란 말이 생각나는 종특집단임.

거짓 선지지, 거짓 믿음, 거짓된 자들에게 만시지탄을 예수가 여러번 경고했거늘...

그 멍에를 지란 구절 보니...
요한복음 2장 즘 이었나 앞부분 12 제자들 중 첨 베드로와 나다나엘을 맞이하며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나를 따르려거든 자신을 버리구 자기만의 십자가를 지고 따를 것이라'라는 구절이 있죠.

이 말의 의미를 앞서 마태복음에서 예수의 멍에(십자가)를 지란 말과 연결시켜 보자면,

"기독교인이 되려면 자신 피붙이나 재물 모두 미련없이 버릴 각오로 예수가 진 십자가에 준하는 스스로만의 멍에를 메라는 것."

이게 예수쟁이, 그리스도인이 되는 필요충분조건임요.
이게 가능한 사람이나 도전하는게지 함부로 어설프게 다른 욕심(돈 등)을 보고 예수쟁이가 되면 파멸로가는거죠. 짐 개독목사들 문제가 바로 충분히 검증 받지못한 준비상태로 안수받고 목회질을 하니 문제가 되는거.

우리 멍에라는 건 이미 예수의 십자가 멍에로 인해 가볍고 쉬워졌지만 중요한건 반드시 스스로 짊어지고 가야한다는거.

사랑의 교회 오정현이나 명성교회 김삼환, 김하나 부자 목사란 작자들이 십자가 멍에를 스스로 메고 간다고 볼수 있나요? ㅋ 오히려 그 멍에는 교인들과 우리들이 떠안고 가는 셈이니. 죄짓는 자 따로 있고 그
 부끄럼은 우리 몫두 아니구 ㅎ

정말 멍에를 메고 간다면 권력 기득권 욕심부터 버리구 벗어났겠죠. 그럼 그땐 본문의 마태복음 말씀 대로 진정한 마음의 치유와 위안을 얻게 되는 원리인거죠.

예수는 바로 그런 십자가(면류관, 멍에)를 통한 회복원리를 강조하고픈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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