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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04 17:16
[잡담] .태x 님을 생각나게 했던 인터넷광고..보신다면 해석 쫌...부탁드립니다.
 글쓴이 : 아날로그
조회 : 913  


태지님.jpg


동영상 볼때 마다.....
한 번씩 광고가 올라오더군요....( 40분 동영상에 6번 정도 나옴, 동일장면 반복 )

분명 한글로 쓰여있는건 맞는데....너무 철학적인 문구 같아서....
어떻게 해석을 해야되는건지.....고민했습니다....

태x님은 단번에 이해하셨을거 같은데....

이 글 본다면 해석 부탁드려도 될까요?...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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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생 17-12-04 23:04
 
무엇이 좋아합니까? 가져 가라는 것. 직접 하라는 것. 무엇이 이런점이 그러고 한 것을 하는 것입니까?
가슴이 좀 크다고 그런 행동이 그러한 걸 계속 하는 건 아니지 이해가 안 되시나요?
호두룩 17-12-05 00:12
 
어떤 여자를 좋아합니까 직접 고르세요 이말입니다. 이건 철학이고 뭐고가 아니라 구글 번역의 한계가 저런방식으로 나오는거죠
태지 17-12-06 03:26
 
다리도 러샤 모델처럼 길고 그러면 더 예쁠 것 같아요,
머리통 얘기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무슨 말 하는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아날로그 17-12-06 10:00
 
간만에 이해되었습니다.
          
태지 17-12-06 11:43
 
있는 것에 비슷함과 차이가 있는 것인데 항목에 대한 것도 있는데 님이 무엇을 이해 한다는 거에요? 어느 점이 그러하세요? 차이가 있었는데 비슷했다 하는 것에서도 차이가 있었던 있었던
 것이 있었는데.... 이해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님이 무엇을 이해 한다는 거에요? 해서는 안 될 거짓을 저와 대중에게 하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아날로그 17-12-06 14:09
 
자연스러운 현상이니...부끄러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태지 17-12-06 14:26
 
자연스러운 현상? 부끄러움이 저에게 있다? 일반적이다?.... 님은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날로그 17-12-06 15:13
 
채찍으로 때려주세요.
                         
태지 17-12-06 21:36
 
제가 해야 할 일인가요?
저는 이쁘고 똑똑하고 그런 사람과 함께 있고 싶은데 말입니다.(똑똑한 남자도 좋지만 여자가 더 좋음)

왜? 이런 일을 하신 것입니까? 될 일이라 생각하신 것입니까?
안 되는 일에 있었어야 했다고 그랬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헬로가생 17-12-06 22:24
 
기모찌...
                         
태지 17-12-06 23:34
 
헬로가생님 빨대와 깔대기를 대어서 얻으려 하시는 것 같은데 왜 그런 일 하면서 그렇게 사세요? 님 스스로가 잘나고 뽐나고 뭐 그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수수료 안 먹는다면 거짓말로 남 속이는 이력서 내지는 완충 완화 작용을 님이 한다. 하거나 돈 먹고 싶은데 안 먹는다 할 것 같은데 아닌가요?

이력서나 님 스토리에서 저는 있는 사실에 있게 하고 싶은데.. 빼 주시거나 넣지 말아 주세요.
                         
헬로가생 17-12-07 00:41
 
우왕~
돌아왔다 태지체!
역시 태지님 글은 이래야 제맛이죠.

빨게 있으니 빨대로 빨아대는 거죠.
빨다 빨다 더이상 빨게 없으면 빨래가 다 된 것인가요 아님
수수료 받고 깔대기로 물을 더 부어서 빨대로 더 빨 수 있게 하면
빨대로 빤 빨래가 되는 것일까요?

요요요 책 비싸~ 부처행섭
                         
태지 17-12-07 11:40
 
왜? 빨대를 그렇게 말 하세요?
그 빨래가 아니라 멀쩡한 옷이 걸레가 되는 모기(해충)와 같은 것이지요. 변명으로 연관성을 증명 할 수 없는 말... 방어력 증강 시키기 위해 빨대를 꽂는다?

실 예로 제 어머니가 교통사고 나서 사경을 해맬 때도 그 빨대를 꽂으려 하고 그 것이 도움이 된다 말 하는 것 같더군요

저는 그 짓 하는 인간들보다 엄마 살리는 것에 집중하고 싶었는데 말입니다.
                         
헬로가생 17-12-07 11:48
 
대박...
대화가 됨...  O.O
                         
태지 17-12-07 12:01
 
헬로가생님
왜? 저에게 사과를 안 하는 거에요?
이해가 되고 대화가 되어서요?

다른 단어를 넣어서 님이 저에게 말 해 볼 수 있는 것이 있다, 하는 점이 있는 것 같은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중간자 깔대기 빨대 할 짓이었나요?
                         
헬로가생 17-12-07 21:48
 
사과를 받고 싶으면 우선 사과 값을 내시고 그래야 하는것 아닌가요?
사과맛은 좋은데 그런거 그렇게 돈은 안 내거나 하시는 건
거짓말로 남 속이는 이력서 내지는 스스로가 도둑놈심뽀를 뽐내거나 뭐 그런거 아닌가요?
사과는 시장에 가면 아주 싼값으로 사고 그러고 하면 되는데 백화점엔 사과가 없나요?
고급이라고 뽑내고 싶으세요? 님 스스로 그렇게 잘나고 똑똑하다고 뽐내시고 싶으신게 이해가 안되고 그런가요?
                         
아날로그 17-12-08 11:35
 
제가 이해를 못했는지는 몰라도......
태지님 입장에선......아마도......헬로가생님이 유혹해 달라는 뜻인거 같습니다.....

아~~ 몰~랑~~~~~~~~~~~~
                         
태지 17-12-08 17:21
 
아날로그님
아주 낮은 편은 아닌 것 같은데 저는 판단 능력이 있습니다. 그리고요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일을 그에게 하여서 그가 원하지 않는 일을 하려 함 같은데요... 그 것은 죄악이고 그런 짓을 그 것에 대하여 과거 어느 인간 무리(붓다필드 무리)들이 배움, 깨달음, 도움 어쩌구 얘기하였고 지속했는데 저는 그 인간들이 별로였습니다. 앞으로 저를 엄한데 연결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가 유혹한다? 저는 똑똑한 사람이 좋고요 사실에 서지 않고 뭘 하려 하는 사람은 알러지도 있고 별로인 사람입니다.
                         
태지 17-12-08 17:40
 
헬로가생 님
그가 잘 못 하여 사과를 받고 싶은 것인데 왜 제가 사과값을 내야 합니까?

저는 사과를 받고 싶은 것입니다.
아울러 님과 장난이나 농담 따먹기 등 웃기지도 않고 별로입니다.
님 액션에서 대중에게 말 하고 싶은 것이 있고, 심지어 도움을 주려 했었다 할 것 같고, 저에게도 자찬하는 미사여구(?)를 사용하여 그렇다고 할 것도 같은데 사양하며, 저를 외곡해서 사람들에게 말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아날로그 17-12-08 19:25
 
/ 태지님께

저는 똑똑한 사람 축에 끼지도 못할 뿐더러...제 앞가림도 못하는 사람입니다....

단지....장점 겸 단점 하나 있다면....솔직한 사람이라는거....

그리고, 태지님도 정상적이신 분 같은데....숀 팬 코스프레 그만 하세요.
                         
헬로가생 17-12-08 21:29
 
앙 기모띠...
                         
태지 17-12-09 00:10
 
"단지....장점 겸 단점 하나 있다면....솔직한 사람이라는거....
그리고, 태지님도 정상적이신 분 같은데....숀 팬 코스프레 그만 하세요."

=>님이 정직하다 생각되세요? 웃기지도 않네요
그리고요 "숀 팬" 뜻은 뭔가요? 더불어 어떤 점이 제가 코스프레 했던 것 같은가요?
그냥 저에게 있었던, 있는 사실을 저와 대중에게 밝혀 보세요. 님이 생각했던 그 내용을 제가 잘 못 했었다 하는 점을 모두 다 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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