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그냥 똑똑한 원숭이 일뿐임.
원숭이라는 단어는
사람이 사람을 제외한 영장목(영장류)동물을 원숭이라 불렀음.
침팬치도 원숭이라 부르고 고릴라도 원숭이라 부르고 오랑우탄도 원숭이라 부르고 ㅋㅋ
고로 원숭이는 인간기준의 단어임.
같은 영장목이면서 사람이외의 다른 영장목을 원숭이라 부른것뿐임.
원숭이가 사람 된거냐라는 질문을 하는 사람에게 묻겠음
원숭이가 고릴라 된게 맞다면
원숭이가 사람 된것도 맞음
이런 인간 기준의 분류로 원숭이가 사람된적이 없다 있다로 쓸데 없이 싸움 ㅋ
사람도 영장목입니다. ㅋ
고대 영장목 동물에서
꼬리 유지하는놈 하고 퇴화된 놈으로 분화되고...
꼬리 유지하던 놈들이 각기 꼬리 있는 원숭이 들로 분화되고
꼬리 퇴화된 놈(유인원)이
각기 인간 침팬치 고릴라 등등으로 분화됨.
고로 인간과 침팬치 고릴라등의 공통 조상은 존재한다고 추측함.
이건 딱히 진화론 까지도 안감.
그냥 분류학적으로 인간은 영장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