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누군가가 인간은 모두 평등하다라고 주장하면...
왜요? 라고 말하는 새끼들 아가리 닥치게 하기 위해서
시발 닥쳐 그냥 신 앞에서는 만인이 다 평등해...라는 식으로 신을 팔아 먹었죠.
살인 하지 마라...왜요? 시발 닥쳐 신이 하지 말랬어 까라면 까.
이제 인류는 굳이 신을 팔아 먹지 않아도 될만큼 도덕적으로 성숙되었습니다
신 앞에서라는 조건을 떼고
인간은 모두 평등하다라고 해도 왜요? 라고 따지는 인간들 없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신 팔아 먹는 새끼들은 인류를 아직도 미개인 취급하는 새끼들임...
그런데 아직도 신을 팔아 먹는게 꽤 먹히는걸 보니...
미개한 종자들이 아직 남아 있기는 한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