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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2 18:38
14.인간은 신인가? 신의 피조물인가?
 글쓴이 : 레종프렌치
조회 : 878  

인간은 신인가? 신의 피조물일 뿐인가?

 

+ (하나님)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 [시편82:6]

   I have said, You are gods and all of you are children of the most High[KJV]

 

+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 너희 율법에 기록[시편82:6]된 바 내가 너희를 신(gods)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 하였느냐. ..........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gods')이라 하셨거늘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 [요한복음 10:3036]


+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고린전 3:1617]


+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태5:48]


+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요한5:19]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요한14:21]

 


  예수가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는 말을 하자 유일신 관념의 노예였던 유대인들이 돌을 들어 예수를 치려한다. 예수가 사람이면서 자칭 하느님이라하는 참람함, 즉 신에 대한 불경 모독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러자 예수는 내가 처음 말하는 것도 아니고 구약의 시편에도 너희는 신(gods)"이라고 되어 있지 않느냐고 항변한다. 그리고 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은 신(gods)이다” “하느님이 완전한 것처럼 너희들도 완전해질 수 있다”“사람들 중에는 예수보다 큰일을 할 사람도 있다는 등의 놀라운 선언을 하고 있지 않은가? 이 구절들은 기독교인들을 가장 경악하게 만들고, 당혹케 한다. 사람을 곧 신()이라고 한 이 부분은 종교회의를 통해 엄청나게 왜곡된 지금의 기독교 교리로서는 이해할 수가 없는 부분이다. 기독교인들이 외경(外經)’으로 분류한 도마(토마스) 복음서 등과 같은 영지주의 복음서들이나 보병궁복음서1), 성경에 없는 예수의 잃어버린 생애(1330)와 동양과의 관계 등을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먼저 위에서 내가 너희를 신(gods)이라 하였다 ” “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은 신(gods)이다라는 요한복음의 이 구절과 같은 내용을 보병궁복음서도마 복음서에서 찾아 보자.

 

* 인간은 지상의 하느님이다.’ 그리고 하느님을 숭배하는 자는 사람을 숭배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것은 하느님과 사람의 관계는 아버지와 자식이 한 몸인 것과 같이 한 몸이기 때문이다. [보병궁 91:41]

 

* 사람은 누구나 하느님의 아들이다. 사람들이 신령한 생활을 보내면 언제나 하느님과 편히 쉰다.[보병궁 91:35]

 

* 인간은 모두 육화(肉化)한 신이다.[보병궁 163:37]

 

* 하느님의 나라는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잘못이다. 만일 너희들을 이끄는 사람들이 하느님의 나라가 하늘에 있다고 한다면, 새가 너희들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갈 것이다. 만일 그들이 바다 속에 있다고 말한다면, 물고기가 너희들보다 하느님 나라에 먼저 갈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 나라는 너희들 속에 있다. 동시에 너희들 밖에 있다. 너희들이 너희들 자신을 안다면 너희들은 아버지인 하느님의 아들이 너희들 자신임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들이 너희들 자신에 대해서 모른다면 너희들은 가난한 나라 안에 있고 가난함이란 너희들 자신일 것이다. [도마 복음서]

 

* 우주신은 한 분(一者)이고, 신은 한 분 이상’(多者)이어서 모든 것은 신, 모든 것(多者)은 하나(一者)이다. [보병궁 28:4]

 

여기서 ’(One,이데아,창조주, )이 곧 ’(Many,감각계,被造物,인간)이고 가 곧 이라는 사고(‘사상, 홀로그램적 사고)는 신과 인간의 문제를 철저히 창조주와 피조물의 이원론으로 보는 현재의 기독교 교리와는 전혀 다른, 인류 역사에 있어 신관, 우주관, 종교관, 역사관, 인간관을 뒤흔드는, 엄청난 의미를 지니는 것이다. , ‘가 차별되는 이원론153)으로서는, 에 일방적으로 지배당하고 종속되는 존재일 뿐이다. 서양식 사고로 볼 때 인간은 우주기계를 구성하는 하나의 부품에 불과하다. 볼트, 너트와 같은, 단지 소모적 부품으로서 인간은 수명이 다할 때까지 겸손(?)하게 무릎 꿇고 비는 것만이 전부이다. 서양적 인간개념으로는 50억명 중의 한 사람일 뿐인 각 개인은 50억분의 1만큼의 절대 평등한(인간끼리), 획일적 가치만을 가질 뿐이다. 인간은 수명이 다하면 볼트나 너트처럼 갈아 끼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부품의 대체 효과 -- 잦은 이혼, Free Sex, 잡탕적 혼혈문화)


그러나 동양적 사고로 볼 때 인간은 살아 숨쉬는 生體的 대우주의 축소판인 소우주이다. 소우주 하나 하나는 대우주의 모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신학적(神學的)으로 예기하자면 보병궁복음서의 말씀처럼 인간은 육화(肉化)한 신인 것이다. 인간은 에 의해 본질을 각성하여 順天道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50억분의 50억도 될 수 있는 존재인 것이다.(多卽一) , 마태복음 548절의 말씀처럼 하느님이 온전(완전)하심과 같이 사람도 온전해질 수 있는 존재인 것이다

 

이상의 요한복음』『마태복음보병궁복음서』『도마복음서의 말씀들은 동양의 힌두교, 도교, 신유학, 대승불교, 동학, 증산도 등 인간은 우주의 궁극적 실재 또는 절대자와 합일할 수 있는 존재라는 사상들과 일맥상통한다. 그렇다. 인간은 육화한 신이다. 인간은 누구나 하느님의 아들이며 지상의 하느님이다. 인간은 대우주(一者)의 축소판인 소우주(多者)이다. 씨앗이 나무의 축소판으로서 나무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듯이, 난자 속의 정자가 인간의 축소판으로서 인간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듯이 인간은 누구나 하느님과 합일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다. 우주의 궁극적 본체이며 진리 그 자체인 불성(佛性)이 모든 중생(衆生)들에게 내재해 있는 것이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요한 10:30)의 참뜻은 예수가 성부하느님과 같다는 뜻이 아니다. 이는 앞에서 예수는 하나님인가?” 편에서 밝혔듯이 예수는 자신이 하나님과 다른 존재라는 사실을 누누이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그 본질에 있어 하나님의 아들로서 신(하나님)과 동일하게 완전해질 수 있는 존재라는 뜻에서 한 말씀인 것이다.


지금의 기독교는 창조주와 피조물이라는 이원론에 지배되어 인간이 예수와 같이,‘하느님과 같이 될 수 있는 존재로서의 가능성을 말살했다. 또한 종교회의에 의해 일부 사람들이 왜곡한 삼위일체 교리로 인하여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하느님과 같은 분으로 오해하고 있는 것이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예수는 그 자신이 하느님과 분명히 다르다는 것을 Bible 곳곳에서 얘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각주 ------------

1) 보병궁 복음서

리바이 도우링이라는 목사가 천상 영계의 기록방법인 아카샤(akasha)라는, 우주심(宇宙心)에 의해서만 전달되는 기록(아카식 레코드)을 그대로 베껴 썼다는 제3의 복음서


1884년 미국에서 출생하여 18세에 목사가 되었고, 20세에 종군목사(종군목사)로 남북전쟁이 끝날 때까지 목사로서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천재적인 목사 리바이 도우링(1911. 69세 사망)이 쓴 보병궁 복음서(성약성서)에는 4대 공관복음서의 내용을 대부분 포함하고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의 출생과 세례요한의 어린 시절, 예수의 어린 시절 등 4대복음서에 나타나지 않은 부분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보병궁 복음서에 의하면, 예수가 인도에 가게 된 동기는 인도의 오릿사주의 왕족인 라반나가 유대의 제례에 참석했다가 총명한 예수를 보고 인도로 데려간 것으로 되어 있으며, 그 당시 예수는 12이었고, 인도의 쟈간나스 사원에 승려로 들어갔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당시 인도의 최고가는 명의(名醫) 우도라카의 제자가 되어 자연의 법칙을 배우고 치료법을 배우며 베다 및 불경을 공부한다. 그러나 인간의 절대평등을 주장하던 예수는 인도의 카스트제도를 파괴한다는 명목으로 승려들의 정죄에 걸려, 죽음을 피해 라마스의 도움으로 네팔로 피신하였다. 그 뒤 성인 피자빠찌의 소개로 밀교(密敎)의 대성자인 멩그스테에게 찾아가서 제자가 된다. 여기서 이 절에 소장되어 있던 수많은 고전(古典)의 필사본을 그의 도움을 받아 직접 읽었으며 이 곳을 떠날 때 광명의 부처라는 찬사를 받은 예수는 고향으로 향하는 길에 24년 전에 자신을 찾아준 동방박사 3인의 마기교 승려를 찾아 뵈었다. 이윽고 요단강을 건너 집으로 돌아온 예수는 어머니의 애정어린 환대를 받지만 다른 가족들로부터는 환대를 받지 못한다. 어머니 마리아와 여동생 미리암에게만 지난 날 구도의 과정에서 겪었던 사연많은 얘기를 들려주었다. 그리고 희랍으로 떠났다. 희랍의 교사 중에서 아폴로라는 성자와 함께 교사들을 가르치며 희랍의 정신세계를 들었다.


25세에 다시 이집트 조안에 가서 헬리오폴리스’(해의 도시)로 가서 성자들의 모임인 형제단이라는 신전에 입회하기를 원하여 허락을 받았다. 여기서 6단계의 시험을 진실과 용기로 극복하고 거룩한 스승의 제자가 되어 애굽 밀교의 비밀, 생사의 문제, 또한 태양계 바깥의 비밀을 배웠다. 그리고 사자의 방에서 일을 마친 뒤에 보랏빛 방에서 일곱 번째의 시험을 이겨내어 그리스도라는 법명을 받았다.


이상이 보병궁 복음서의 내용을 간략히 요약한 것인데 인도에서의 행적 등 학자들의 연구내용과 많이 일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여기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은 석가와 공자가 그러했듯이 한 사람의 성인(聖人)이 탄생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과정과 시련을 이겨내야 하고 또 많은 스승으로부터 배워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사실은 종교회의를 통해 일부 사람들에 의해 왜곡된 기독교 교리가 아닌 예수의 진정한 가르침이 진정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는 사실이다.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고, 결혼해서 자식도 낳고 84세까지 장수했다.

1982220일자 동아일보 6면에 실린 내용을 그대로 옮겨 소개한다.

예수 크리스트가 결혼을 했고 '막달라 마리아'와의 사이에 자녀가 있었으며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것이 아니라 그대로 살아나 현재 '유럽'의 귀족들 중에 그 후손이 살아있다는 주장을 편 책이 지난주 '런던'에서 발매되자 세계적으로 화제와 파문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 '뉴스워크'지도 이 책의 주장과 반응을 종교페이지에 다루며 관심을 나타냈다.

이 책의 제목은 ‘Holy Blood Holy Grail'(성혈과 성배), '성혈(聖血)'이란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흘린 피를 뜻하고 '성배(聖杯)'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때 사용했고 그 뒤 십자가 밑에서 '요셉'이 예수의 피를 받았다는 컵을 말한다.

저자는 3명으로 영국의 TV 프로듀서인 '헨리 링컨' 미국 태생의 소설가'리처드 레이' 뉴질랜드의 사진작가 '리셀 베이전트'이다. 이들은 성혈과 성배에 얽힌 믿을수 없는 이야기를 10년 동안 추적한 결과를 책으로 쓴 것인데 기독교계에 폭탄적인 내용으로 결론을 맺고 있다.


이들의 주장을 자세히 설명하면 예수는 독신생활을 한 구세주가 아니며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 아이들을 가졌고 그 자신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는체 함으로써 '다윗'왕을 계승하려 했으며 결국에는 그의 조국에서 도망쳤다는 것이다. 이들 저자는 예수가 가짜 처형 끝에 살아 남았다는 전설은 2세기 경의 '그노시스'(영적인식으로 기독교의 본질을 설명하려 했던 이단 기독교도)에서부터 전해왔고 그의 결혼설은 최소한 1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주장했다.


계속해서 저자들은 예수의 아내와 자녀들이 고대 프랑스의 ''지방으로 가서 정착했는데 그곳에서 예수의 후손들은 4세기 후에 '프랑크'왕국의 '메로빙'왕조 통치아래 동화된다는 것이다. 그후 예수의 혈족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채 지하로 잠적하는데 1099년 예수의 후손으로 추측되는 '고드프로아 드 부이용'이 십자군들이 세운 '예루살렘'왕국에서 '다윗'왕을 다시 계승했다고 지적했다. 이점에 대해 성당기사단(聖堂騎士團,1118'예루살렘' 순례자 보호를 위해 조직됨)'시온의 소수도원'이란 비밀조직은 예수가의 비밀을 신뢰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 저자들은 '시온의 소수도원'이란 조직은 '유럽''영국'의 많은 귀족들이 예수의 먼 친척이란 징표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책의 저자가 예수가의 비밀을 캐내게 된 동기는 저자중 한사람인 '링컨'이 남부 '프랑스'의 한 신부가 1890년대 이 지방의 부와 얽힌 비밀에 대해 말하는 것을 듣고 매혹 당하면서부터다. 이야기란 그 신부가 성당기사단(聖堂騎士團)의 비밀기록을 우연히 보게 됐는데 내용 중에 '시온의 소수도원'이 간직했던 비밀을 밝히는 고대서류가 포함돼 있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저자들은 스스로를 살아있는 '시온의 소수도원' 멤버가 돼버렸다고 주장할 정도로 기록 등을 신봉하게 됐다고 털어놓고 있다.


아무튼 이 책이 출간되자 영국에서 곧 베스트셀러가 됐으나 성직자와 비평가들의 분노와 비난도 대단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그러나 이런 1982년의 사건 이후로 예수를 믿고 있는 수많은 목사나 신부, 수녀 그리고 이와 관련된 기독교와 천주교 등 모든 종교단체들이 이 저자들을 허위와 사기죄로 고발하였고, 결국 이 세기의 재판은 영국뿐만 아니라 세계 전역의 관심을 받으며 3년간의 법정 투쟁을 거쳐 영국 대법원에서 그 사실여부가 결판나게 되었다.

그러나 재판이 진행되는 과정 중에 계속해서 기사 내용이 사실임을 입증하는 증거물이 나오고, 여러 사람들이 예수의 후손임을 나타내는 족보를 가지고 증인으로 나서게 되면서 재판이 심상치 않게 나가자 재판장이 3개월 동안 재판을 중단하고 몸져눕는 사태까지 발생하기도 했다. 결국 이 사건의 담당 재판장은 다음과 같은 판결문을 발표한다.

 

여러 목사님, 신부님, 그리고 수녀님들 죄송합니다...저의 집안은 3대째 예수님을 믿고 있는 집안입니다. 제가 아무리 그들의 주장이 옳지 않다는 것을 밝히려고 노력을 했으나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것이 아니라 프랑스로 망명해서 84세까지 살다가 죽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 판결문이 나오자 법정은 일대 혼란에 빠지게 되었고, 일부 신부와 목사, 수녀 등은 입고 있던 옷을 벗어 찢어 버리며 울부짖는 사태가 발생하고 이 재판의 결과가 메스콤을 통해 전국적으로 알려지자 영국전체 뿐만 아니라 유럽 곳곳에서 예수에게 속았다는 비통의 성토와 함께 xx하는 종교인들이 속출하고 전국이 충격에 빠지는 심각한 사태가 발생하게 되었다. 결국 영국 정부는 더 이상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재판결과의 국외 전파를 금지하고 판결문에 대해서는 함구령을 내리게 되었다.


이 일이 있은 후 영국의 많은 수의 기독교인들은 파종을 하거나 개종을 했다. 이 사실은 영국의 블레어 총리의 행동으로부터 잘 알 수 있다. 그가 얼마나 이슬람교도들에게 신경에 쓰는지... 그리고 중동국가들이 영국을 서방국가에서 첫 번째의 이슬람국가로 만들겠다는 말을 하는 걸 보면 말이다. 하여튼 그 결과로 영구의 수많은 교회들은 망한 정도가 아니라 파멸로 갔다. 그래서 영국대법원 최초이자 최후인 판결문공개가 금지된 것이다. 한국에서도 번역판이 출판이 됐지만 직업을 잃을 생각에 두려운 목사들이 출판사에 압력을 넣어 모두 불에 태워 버렸다고 한다.

이승훈 편역, 바이블의 진실 -성서의 모순과 오류-

cf. 보병궁복음서의 내용처럼 인도에서 예수가 불경과 의학을 공부했다면, 예수의 말과 행적을 기록한 신약성서는 불경의 가름침 등이 나오는 유사성이 있을 것임. 15. 신약성서는 창작인가? 표절인가? 성서와 불경의 유사성 포스트에서 이에 대해 살펴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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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17-09-02 18:50
 
999번까지 기대합니다.

베이컨칩 17-09-03 12:35
 
레종프렌치님이 알파와 오메가라면 어째서 늙어서 죽습니까?
신천지 이만희 같은 소리를 하고 계십니다.
베이컨칩 17-09-03 12:41
 
첫 문장부터 앞뒤 문맥 다 자르고 왜곡하시네요

시편 82장 1절
하나님은 신들의 모임 가운데에 서시며 하나님은 그들 가운데서 재판하시느니라

시편 82장 6절-8절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그러나 너희는 사람처럼 죽으며 고관의 하나 같이 넘어지리로다 하나님이여 일어나사 세상을 심판하소서 모든 나라가 주의 소유이기 때문이니이다
     
레종프렌치 17-09-03 14:17
 
모지리 인증하는 것도 아니고..

'너희는 신들이며······' 라고 지가 써놓고도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네...
          
베이컨칩 17-09-03 14:29
 
하나님은 사람의 길을 주목하시며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시나니 악을 행한 자는 숨을만한 흑암이나 어두운 그늘이 없느니라 하나님은 사람을 심판하시기에 오래 생각하실 것이 없으시니 세력 있는 자를 조사할 것 없이 꺾으시고 다른 사람을 세워 그를 대신하게 하시느니라 이와 같이 그들의 행위를 아시고 그들을 밤 사이에 엎으신즉 멸망하나니 그들을 악한 자로 여겨 사람의 목전에서 치심은 그들이 그를 떠나고 그의 모든 길을 무관히 여김이라
욥기 34:21‭-‬27
               
레종프렌치 17-09-03 14:31
 
말을 해 말을...짖지 말고...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도 그만하고...

너님이 쓴

시편 82장 1절
하나님은 신들의 모임 가운데에 서시며 하나님은 그들 가운데서 재판하시느니라

이게 뭘 말하는지 모르니?

신들의 모임........신들인데 무슨 유일신이여....하여간 모지리 인증하는 것도 아니고...
                    
베이컨칩 17-09-03 14:33
 
사람이 여호와와 동급이라는 말씀이신가요? 사람을 심판하시는 이는 누구입니까?
                         
레종프렌치 17-09-03 14:35
 
그래서 네가 노예라는거여..등신님..

성경에 뭐라 써있는지 그 의미도 모르고 그저 쓰바 난 피조물..난 종...

어디 종놈의 새끼가 나님같은 신에게 대들어 대들긴....콱 심판해버릴라...
                         
헬로가생 17-09-03 22:04
 
ㅋㅋㅋㅋ
뭘 알아야 답을하지.

저 구절들에 "너희들"이 누굴까?
성경공부 조금이라도 했으면 한번 발해보라구요.



자 힌트.

신명기 32장 [공동번역]
  8 지존하신 이께서 만방에 땅을 나누어주시고, 인류를 갈라 흩으실 때, 신들의 수효만큼 경계를 그으시고 민족들을 내셨지만,
  9 야곱이 야훼의 몫이 되고 이스라엘이 그가 차지한 유산이 되었다.
                         
베이컨칩 17-09-03 23:20
 
킹제임스버전

When the most High divided to the nations their inheritance, when he separated the sons of Adam, he set the bounds of the people according to the number of the children of Israel.  For the Lord's portion is his people; Jacob is the lot of his inheritance.

Deuteronomy 32:8‭-‬9

The children of Israel(이스라엘의 자녀들)은 God(신)이 아닙니다.



제가 읽는 개역개정판

지극히 높으신 자가 민족들에게 기업을 주실 때에, 인종을 나누실 때에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백성들의 경계를 정하셨도다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가 택하신 기업이로다

신명기 32:8-9

여기도 이스라엘 자손이라고 나옵니다.


공동번역에 신이라는 단어는 신하 의미의 신일 가능성이 높네요 이래서 성경을 잘 골라야합니다.
                         
레종프렌치 17-09-04 16:19
 
돼지옆구리살///

이래서 참 무식하면 답이 없음...문리해석이라고 할 수준이 되어야 무슨 말을 하지..

분깃이라는 말이 뭘 뜻하는 것인지 사전에서 찾아봐..



신명기 그 구절은 여호와 그 종간나가 유일신도, 최고의 신도 아니라는 것임..

가나안의 최상위의 신 엘로부터 여호와가 한 지역 뚝 떼어받았다는 의미임.....여호와는 이스라엘의 신이 되고..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religion&wr_id=11996&sca=&sfl=wr_name%2C1&stx=%EB%A0%88%EC%A2%85%ED%94%84%EB%A0%8C%EC%B9%98&sop=and&page=3

신명기(개역 개정판)에는
● 지극히 높으신 자(the Most High)가 민족들에게 기업을 주실 때에, 인종을 나누실 때에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백성들의 경계를 정하셨도다, 야훼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가 할당받은 기업이로다(신명기 32: 8~9)

지극히 높으신 자로부터 야훼가 받은게 유대백성임......결국 절대자라 부르는 최상위의 신도 아니고, 그냥 유대민족신임..

결국 유대인들이 가나안에서 가나안의 각종 신 즉 가나안의 '엘'신도 섬기고 이 때는 야훼가 뭐하는 개뼉다구인지도 모르다가

나중에 모세의 출애굽의 시기에 야훼가 등장하고 유대새끼들이 이 둘을 짬뽕시키면서 신의 이름이 야훼와 엘로힘이 섞인 것이고...

그러니 창세기에 신의 이름이 야훼도 나오고 야훼엘로힘도 나오고, 엘로힘도 나오고 그런 것임 신의 이름이 슬슬 변한 것도 본래 민족신이던 야훼가 가나안의 신이요, 최고의 신 '엘'로 둔갑하면서 저리 된 것임...
(이 부분은 예전에 헬로가생님이 쓰신 글 혹은 댓글이 있음)

다른 이민족과 이교도의 신을 잡신 타령하는 예수교인들 많은데, 역사상 이스라엘 문명은 없음..수메르 문명이 있었지..수메르문명은 문화사책을 보면 제일 먼저 나옴...서양 문화사의 시작이 바로 수메르 문명인데, 유대민족도 그 수메르의 신을 믿었던 것임....왜냐면 유대넘들은 역사의 대부분이 노예인데, 노예가 주인님의 신을 믿는 것이지 무슨 지들 신을 믿겠음? 그러니 출애굽하여 노예신분을 벗어난 이후에 비로소 지들 신 야훼가 만들어지는 것임.

진정한 잡신은 BCE1,500년 출애굽까지 유대민족들이 그 이름도 몰랐던 야훼가 잡신이지..
                         
베이컨칩 17-09-04 18:31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창세기 14:18‭-‬19

And Melchizedek king of Salem brought forth bread and wine: and he was the priest of the most high God.  And he blessed him, and said, Blessed be Abram of the most high God, possessor of heaven and earth:
Genesis 14:18‭-‬19


느부갓네살왕은 천하에 거하는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에게 조서하노라 원하노니 너희에게 많은 평강이 있을찌어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내게 행하신 이적과 기사를 내가 알게 하기를 즐겨하노라 크도다 그 이적이여, 능하도다 그 기사여, 그 나라는 영원한 나라요 그 권병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다니엘 4:1‭-‬3

Nebuchadnezzar the king, unto all people, nations, and languages, that dwell in all the earth; Peace be multiplied unto you.  I thought it good to shew the signs and wonders that the high God hath wrought toward me.  How great are his signs! and how mighty are his wonders! his kingdom is an everlasting kingdom, and his dominion is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Daniel 4:1‭-‬3


내가 여호와의 의를 따라 감사함이여 지극히 높으신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리로다
시편 7:17

I will praise the Lord according to his righteousness: and will sing praise to the name of the Lord most high.
Psalms 7:17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사를 전하리이다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극히 높으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 내 원수들이 물러갈 때에 주의 앞에서 넘어져 망함이니이다
시편 9:1‭-‬3

I will praise thee, O Lord , with my whole heart; I will shew forth all thy marvellous works.  I will be glad and rejoice in thee: I will sing praise to thy name, O thou most High.  When mine enemies are turned back, they shall fall and perish at thy presence.
Psalms 9:1‭-‬3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한 시내가 있어 나뉘어 흘러 하나님의 성 곧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장막의 성소를 기쁘게 하도다 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시편 46:1‭, ‬4‭-‬5

God is our refuge and strength, a very present help in trouble.  There is a river, the streams whereof shall make glad the city of God, the holy place of the tabernacles of the most High.  God is in the midst of her; she shall not be moved: God shall help her, and that right early.
Psalms 46:1‭, ‬4‭-‬5


하나님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서 이 재앙이 지나기까지 피하리이다 내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 저가 하늘에서 보내사 나를 삼키려는 자의 비방에서 나를 구원하실찌라(셀라) 하나님이 그 인자와 진리를 보내시리로다
시편 57:1‭-‬3

Be merciful unto me, O God, be merciful unto me: for my soul trusteth in thee: yea, in the shadow of thy wings will I make my refuge, until these calamities be overpast.  I will cry unto God most high; unto God that performeth all things for me.  He shall send from heaven, and save me from the reproach of him that would swallow me up. Selah. God shall send forth his mercy and his truth.
Psalms 57:1‭-‬3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큰 소리로 부르짖어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컨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 하니 이는 예수께서 이미 저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마가복음 5:6‭-‬8

But when he saw Jesus afar off, he ran and worshipped him,  And cried with a loud voice, and said, What have I to do with thee, Jesus, thou Son of the most high God? I adjure thee by God, that thou torment me not.  For he said unto him, Come out of the man, thou unclean spirit.
Mark 5:6‭-‬8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빌리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로우시니라 너희 아버지의 자비하심 같이 너희도 자비하라
누가복음 6:35‭-‬36

But love ye your enemies, and do good, and lend, hoping for nothing again; and your reward shall be great, and ye shall be the children of the Highest: for he is kind unto the unthankful and to the evil.  Be ye therefore merciful, as your Father also is merciful.
Luke 6:35‭-‬36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히브리서 7:1

For this Melchisedec, king of Salem, priest of the most high God, who met Abraham returning from the slaughter of the kings, and blessed him;
Hebrews 7:1
                         
베이컨칩 17-09-04 18:47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찌어다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 이름을 송축하며 그 구원을 날마다 전파할지어다 그 영광을 열방 중에, 그 기이한 행적을 만민 중에 선포할찌어다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극진히 찬양할 것이요 모든 신보다 경외할 것임이여 만방의 모든 신은 헛 것이요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음이로다 존귀와 위엄이 그 앞에 있으며 능력과 아름다움이 그 성소에 있도다 만방의 족속들아 영광과 권능을 여호와께 돌릴찌어다 여호와께 돌릴찌어다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찌어다 예물을 가지고 그 궁정에 들어갈찌어다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경배할찌어다 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찌어다 열방 중에서는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세계가 굳게 서고 흔들리지 못할찌라 저가 만민을 공평히 판단하시리라 할찌로다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은 외치며 밭과 그 가운데 모든 것은 즐거워할찌로다 그리할 때에 삼림의 나무들이 여호와 앞에서 즐거이 노래하리니 저가 임하시되 땅을 판단하려 임하실 것임이라 저가 의로 세계를 판단하시며 그의 진실하심으로 백성을 판단하시리로다 
시편 96:1‭-‬13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감사하노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들음이요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둔 소망을 인함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군이 되었노라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내가 교회 일군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경륜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골로새서 1:3‭-‬6‭, ‬9‭-‬29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4:7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14:11‭-‬13
                         
베이컨칩 17-09-0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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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 팔수록 성경이 진리라는 사실.
                         
레종프렌치 17-09-06 08:00
 
등신님이시여 네가 쓴 구절은 성경구절이고, 내가 쓴 구절은 무슨 소설 구절이니?

그리고 무슨 쓰바 창조과학을 퍼와서 성경이 진리네 하면서 약을 파나..약장수여? ㅋㅋㅋㅋ

수준봐라..하는 짓이 딱 어이구.....난 인생 저리 살 것 같으면 쪽팔려서 못살텐데

창조과학도 과학이라는 저 대구리는 진짜 구제불능이네..ㅋㅋㅋㅋㅋㅋㅋ
          
베이컨칩 17-09-03 14:32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 두어 심판날까지 지키시며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에게 특별히 형벌하실 줄을 아시느니라 이들은 담대하고 고집하여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를 훼방하거니와 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한 것을 훼방하고 저희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저희가 허탄한 자랑의 말을 토하여 미혹한데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겨우 피한 자들을 음란으로써 육체의 정욕 중에서 유혹하여 저희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
베드로후서 2:9‭-‬10‭, ‬12‭, ‬18‭-‬19
               
레종프렌치 17-09-03 14:33
 
여호와에게 레종프렌치가 "젓까라"고 하더라고 그리 전해줘..
베이컨칩 17-09-03 14:35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고 결국 죽고 여호와 하나님에 의해 심판을 받습니다. 이게 팩트지요..
     
레종프렌치 17-09-03 14:36
 
네 뇌피셜이지 그게 팩트겠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이컨칩 17-09-03 14:39
 
하늘이 그 공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 그는 심판장이심이로다(셀라)
시편 50:6
               
레종프렌치 17-09-03 14:42
 
여호와더러 레종프렌치가 "니.미 뽕이라고 아뢰주세요.."라고 하더라고 전해.
                    
베이컨칩 17-09-03 14:49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1:1‭-‬3‭, ‬6‭-‬8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요한계시록 20:1‭-‬15
                    
레종프렌치 17-09-03 14:53
 
돼지옆구리살///새우젓 많이 까세요..

성경구절 절라 퍼다 복붙해봐야

이 글 보는 많은 유저는 베이컨은 저게 돼지비계로 만든 대가리인가? 말이 막히니 그저 복붙만 줄창 하는구나 이리 생각하지..

너님 공개적으로 등신인증하고 있는거여 지금...
베이컨칩 17-09-03 14:53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 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 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 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요한계시록 21:1‭-‬8‭, ‬10‭-‬12‭, ‬22‭-‬27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결코 속히 될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찌어다 아멘
요한계시록 22:1‭-‬21 KRV
     
레종프렌치 17-09-0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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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젓 많이 까세요..

돼지옆구리살은 새우젓이 어울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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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7-4.예수가 새롭게 창조되었을 가능성, 인도에서의 예수의 생애 레종프렌치 09-04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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