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설...
창조론은 신불자를 창조하는 대부상품

창조론은 과학이 아니라,
개신교 일부 교단의 주장일뿐입니다.. 한마디로 신화죠.
창조설로 부르는 게 맞을 듯.

진화론은 과학적 근거에 의해
생물체가 변하는 과정 모두를 '진화'라고 부르고 이러한 자연현상을 진화이론
즉, 진화론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진화론은 이처럼
자연에서 발생하는 생물체의 변화양상 전체를 일컫는 '자연 현상'을 설명하는 하나의 설명 이론입니다.
과학적으로 관찰되는 현상을 그대로 설명한 거죠...

수백년이 지난 판타지 소설을 믿는 현대인들의 지능이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해리포터를 사실이라고 주장해.
그게 더 가치있다.
지구를 중심으로 우주가 돌고 있다는게 정설로 여겨진 원시시대적 유물이 베스트셀로 유통되고 있는 인간 사회라는게 참 신기 할 뿐이다.

과학의 발달로 대부분의 신화들은 그냥 신화로서 자리잡아가지만
유독 기독교계열의 종교만 신화가 아니라고 주장하는거보면
기독교계열 사람들의 세뇌수준을 짐작하게 하죠

그래 많이 봐줘서 지금의 진화의 결과물이 신이 의도한것이라 합시다
한 종이 진화를 하려면 이전계체는 멸종에 가까운 고통을 받아야 합니다
지금도 지구에선 환경에 적응 못하고 진화마져 실패한 생물들이 수천종씩 멸종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세상을 관장한다는 그 전지전능한 멍멍이의 의도적인 잔인함이 인간의 어떤 말로도 표현할수 없을 정도죠
지가 만든 피조물이 고통속에 멸종할걸 알면서 결과를 지켜보는 그잔인함
저는 이런 귀신딱지에게 내 스스로를 절대 맡길수 없군요

무에서 유를 만드는 개념이 창조인데,
이 개념 자체가 인간의 사고에 지나지 않습니다
사실상 완전한 무에서 근원적 유를 만드는 방법은 인간이 알지 못하죠

전지전능하다는 존재가 인간의 사고에 포섭된다는게 이미 모순입니다
인간의 사고에 전지전능이 포섭된다면
인간이 전지전능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인데,
인간이 전지전능에 이르는 도를 추구함이 마땅해져버리죠

그렇다면 창조설을 주장하는 기독교에 이를 추구하는
근거(즉 그들의 성서)가 마련되어 있었어야 합니다만 전혀 없습니다

따라서 창조설은 기독교의 모순가설에 지나지 않습니다

100%진화론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