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말고도 찾아보면 많이 있었죠. 그 중에는 잡혀간 사람도 있고.
저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 딱히 뭐라 할 생각도 없지만
서울대 게시판
http://eng.snu.ac.kr/node/4766
이것만 봐도 뭐 심심하지 않으면 더 궁금해할 일은 없는데 심심해서 대체~ 싶어 찾아보면
http://cafe406.daum.net/_c21_/home?grpid=1GQrC
딱히 복잡하지도 않은데 보고도 알아들을 수가...
그리 전문적이지는 않지만 누군가 반박의 의지를 내비친 케이스
http://blog.daum.net/tarurute/8675083
이건 큰 의미도 없지만 링크 보다 보니 웃겨서요... 댓글에 ㅋㅋ
어째 창조 가학(假學)과 흡사하지 않은지?
자신의 지성이나 지능과는 상관없이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엉터리~ 잘못된 이론!~
딱 내가 아는 범위의 산수로 꽁질꽁질 해서 내 바라는 대로 끼워맞춰지면 그건 진리!~
그러나 마찬가지 이해도 못하지만 어디서 좋다는 소리 들려오면
십일조처럼 돈도 가져다 바칠 것 같지 않은지...
아마 성령의 가르침으로 개발했다 했으면 실제 그런 사례가 엄청났을지도 모르겠다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