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기서 뉴라이트 사상을 가르칩니다.
뉴라이트 사상을 가르친다고 해서 다 제정신이 아니라군 말할 수 없으나 위에 이미 말했듯, 역사인식에 문제를 가진다구요.
특히 자유경제원 같은 곳에서 배운 애들은 하나같죠.
한국사 근현대사 쪽 중 일제감점기를 식근론으로 친일을 미화한다는 겁니다. 건국절 주장도 그렇구요. 기미년 1919년 부터 계산하지않고 1948년 정부수립일로 건국원년을 잡으니... 문제죠.
글구 전원책이 자유경제원 대표출신이라했지 친일미화라구 얘긴 안했는데요.
자유경제원에 있던 애들이 죄다 역사인식이 문제인건 사실이구 전원책도 그럴 가능성은 농후하지만, 지금은 그기 몸담고 있는 상태가 아니니 현재의 역사인식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과거의 100분토론 등을 비추어보자면, 적어도 건국절에 있어서는 그 쪽 사람들과 인식이 다르진 않았던걸로 봅니다.
제가 자유경제원에서 배운 사람들이 경제체제와 역사인식에서 편향되어 친일적 시각을 갖는다고 했습니다만. 글타구 친일파다라구 낙인 찍지두 않았구 더 중요한건, 친일파란 개념은 보통, 일제시절 반민족적 친일 매국행위를 한 당사자로서 참여정부시절 친일 인명사전 등재를 기준으로 해서 볼 수 있는 사람들이겠죠.
물론 친일사전 역시 당시 한나라당과 구민주당 몇몇 인사들의 반대로 제대로 감수검증되지 못하고 넘어간 자들도 여전히 많습니다.
박정희 등등.
어쨌든 개념정리부터 다시해보시길... 자유경제원 쪽 사람들 다수가 친일적 사고를 한다는 건 맞겠지만 글타구 친일파는 아니죠.
단어 통념상 말이죠.
또 식근론도 시혜론도 말과 관점만 좀 다르게 덧붙어졌지 둘다 친일적 시각으로 주장하는 친일미화적 인식은 분명합니다.
강단사학회 출신 식민사학자들의 식민지근대화란 말을 향토사학회에서 문제삼으니 님 말처럼 사실관계일 뿐이라구 변명하며 굳이 일제의 시혜론을 내세워 지들은 시혜론이 아니라며 그 변명의 일환으로 식근론 만들어낸 것일 뿐, 결국 주장하는 바는 대동소이한 거로 봅니다.
깨놓구 식민지가 되지않았다구해서 기술발전과 산업화, 경제성장이 일어나지 않았을거라구 말못하죠. 오히려 일제가 대륙침략의 군사적 전초 기지로 한반도를 이용했고 고작 철도와 도로를 깐 거 외에 뭘했죠? 외려 수탈정책으로 조선은 탈탈 털렸구요.
그리구 더 중요한건 한국의 역사를 제삼자두 아닌 침략당사자인 일제 시각에서 기술할 이유는 하등없구요 당연 왜곡되기 마련이죠.
그래서 일제 식민지로 한반도가 근대화되었다는 말이 일견 설령 틀린 말은아니라할 지라도, 굳이 우리가 한국근대사를 서술하는 데 있어서, 앞서말한 식량 광물 자원 등 수탈로 탈탈터리구 자유의지를 잃은 상태에서 일제가 철도와 도로를 깔아줬다구 해서 근대화는 일제가 이뤄 준거단 식의 단순한 서술은 합리적 가정과 추론을 통한 구체적인 상황과 판단은 전혀 고려하지않은 악의적 의도로 볼 수 밖엔 없죠.
결국 친일적 사고가 현재의 검증교과서 체제로 배운 젊은 대학생들과 다수의 민족사학자들 사이에서 외면당하고 공격당하니, 변명으로 내놓은 말이 고작 팩트는 팩트다. ㅋㅋ
마치 이런 얘깁니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통계는 구부릴진 몰라두 내부의 구체적 진실은 호도할 수 없다는 겁니다.
편가르기 한다는거냐라는 말은 무슨 말인가요? 말의 의도를 모르겠네요
글의 의도와는 완전 엉뚱한 방향으로 문제를 제가 만들어나간다고 하는데 이 역시 정확한 의도가 뭔지는 몰라도 전 그저 궁금한게 있어서 물어봤을뿐이에요 님의 글 중에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님글의 전체적인 의도와 무관하게 그걸 물어볼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친일파와 친일미화라는 단어가 다른건 맞아요 그런데 이 주제에서는 그다지 잘못쓰인건 아니라고 봐요
친일파라는 단어가 모욕적인 의미로 넓게 쓰이기도 하고 친일미화는 친일적 시각을 가졌기 때문에 가능한거고 친일적 시각을 가진다라는 말을 사람들은 친일파로 이해하니까요
친일적 사고를 한다와 친일파를 명확하게 구분하는건 학술적인거지 단어 통념상으로는 그렇지 않고 일반 사람들은 그냥 친일파로 정리하더군요
대략 하고자하는 말은 알겠어요
식근론이 친일미화적이라고 설명하시는것도 그다지 공감은 가지 않네요 쉽지는 않겠지만 학술적으로는 어떤 문제에서도 자유로워야 하는 것이고 식근론이라는게 한민족이 근대화를 경험한것은 식민지시절이라는 내용으로 쓰는것이고 그게 사실관계가 맞다면 그리 말하지 못할 이유도 없는거겠지만 님의 설명을 정리해보면 그게 사실관계가 맞더라도 걔들은 친일파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일본을 위해서 친일적 사고를 대중들에게 심어지게 하기 위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라는 다소 음모론적 결론을 내시는걸로 보여서요
일단 강단사학이니 식민사학자니 하는 용어 자체도 어떤분들이 자주 쓰는 용어이기도 하고 제가 알기로는 식민지근대화론은 일본에게 식민지배를 당하지 않았으면 기술발전 산업화 경제성장이 일어나지 않았을꺼다는 주장이랑 상관도 없고 일본이 조선을 위해서 식민지배를 해서 근대화를 이뤄줬다도 아니구요
단순하게 감정이 앞설 문제가 아니라 학술적으로 따져야할 부분인데 단순히 친일적 사고라고만 봐야할 명확한 근거가 없는 상태에서 친일적사고라고 전제하고 나서 공격당하니까 변명으로 내놓은거다라는건 글쎄다 싶네요
님이 전원책과 자유경제원의 관계를 적시한 글에서 전원책과 친일미화의 근거가 궁금하면 태클이라고 하시는데 그런 경우에는 어떻게 물어야 태클이 되지 않는지는 답변해주지 않으셨네요
그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조언부탁드려요
제가 써넣고 모르는게 아니라요 거기서 딸랑 편가르기 한답니까라고만 쓰면 뭔 말인가 하죠
님이 친일파라는 단어를 명확히 하고자 하길래(그게 잘못이라는 말은 아니에요 원칙적으로는 그게 옳은거죠) 딱히 그리 명확히 구분할 필요가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했는데 님은 명확히 구분하고자 하시는거 같더군요
그래서 대략적으로 님의 글은 전원책이 친일파아니냐라는 뜻 같다보인다고 하면 '내가 언제 친일파라고 그랬냐? 왜곡하지 마라'는 식의 반응을 보이실꺼 같아 '친일파 혹은 친일세력의 편이냐'라는 식으로 언급을 한거구요 이정도로만 말하면 의도를 알아들으실꺼라고 생각했는데 거기서 편가르기하냐고 저에게 되물어서 뭔 말인가 했네요
네 전 님이 전원책이 친일파라고 한적이 없음을 잘 알구요 단지 님의 글을 보면 '자유경제원이란 곳이 있는데 친재벌주의자들이고 이념주의 광인들로 봐도 된다 대표적인물이 꼴통 전원책이다 여기 사람들 역사인식에 문제있다 친일미화하는 친일세력이다' 대충 이런말 아닌가요?
누가 친일적 사고를 갖는다고 친일파라고 하냐구요? 궤변이라구요? ㅎ
그게 누구겠어요 일반인들이죠 저 혼자 그런 말을 하면 궤변이겠지만 대중들도 그리 쓰는데요? ㅎ
일반인들에게는 조혜련도 친일파라고 해요 못 믿으시겠으면 검색해보시던지요
사전적으로는 천주교도 기독교지만 일반인들은 기독교=개신교로 쓰잖아요
일반적으로 개신교=기독교로 쓰는데 '개신교를 기독교라고 하면 누가 개신교를 기독교라고 합디까? 궤변도 참'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할까 의문이네요
님이 사전적 의미의 친일파와 구분하자고 말한건 알아요 저는 그것에 반대하는것도 아니고 그게 틀렸다는 것도 아니고 그걸 구분하는게 지금 주제에서 그리 중요하거나 의미가 있나 싶네요
친일세력이나 친일파나 그말이 그말로 쓰이는데 별로 중요하지 않은 걸로 따지고 드는게 쓸데 없는 태클이 아닐까요?
님의 의도야 어쨋든 님글을 보면 대략 전원책은 친일세력이다라고 해석될 여지는 충분히 있는데 말이죠
저는 님이 음모론이니 뭐니 했다고 말한적 없구요
님이 했다는 그 자세한 설명은 논점에서 벗어나니까 문제죠
저는 식근론을 우리역사기록에 굳이 필요한 이야기라고 말한적이 없는데 님은 무슨 말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누가 난독인지 모르겠는데요?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졌다면 식근론이 사실이니까 일제에게 고마워해야한다는게 얼마나 잘못된 사고방식인지 두말할 필요도 없을텐데 식근론이 왜 정당성을 부여하는건가요?
제국주의 시절 많은 나라들이 근대화를 처음접했는데 그리 쓰면 제국주의의 정당성을 부여하니까 쓰지 말아야 한다는 말인가요?
일단 치부를 숨기는 역사교육이라는게 올바른건지도 의문이지만 그런 문제를 떠나서 식근론이라는게 잘못이면 숨기려고 하지말고 식근론이 왜 잘못인가를 증명해서 부숴야 하는거 아닐까요?
저는 식근론과 시혜론은 다르고 식근론은 말그대로 식민지시절에 근대화되었다는거지 일본이 잘했다를 말하는게 아니라고 알고 있다는 말을 했어요
그러면 님은 식근론=시혜론이다라는 증명을 하거나 해야할텐데 그런 증명은 없이 그저 식근론=시혜론이라고 전제를 하면서 이야기를 진행하시니까 논점에 벗어난 설명이라는거죠
님이 한 깡패친구 비유는 한일 과거사 비유에 전혀 들어맞지 않는 비유에요
님을 보니 역사를 제대로 배워야함이 중요하다고 느껴요
그리고 여전히 답변이 없으신데 님이 전원책과 자유경제원의 관계를 적시한 글에서 전원책과 친일미화의 근거가 궁금하면 태클이라고 하시는데 그런 경우에는 어떻게 물어야 태클이 되지 않는지 답변을 듣고 싶네요 가능하면 이것에 대한 답변도 부탁드려요
식민지근대화가 사실이면 문제없고 사실이 아니면 문제있죠
저는 식민지근대화가 사실이고 문제없다고 주장하는게 아니라는거 말해둘께요
식민지근대화를 왜 주장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식근론이 꼭 필요한 이야기고 빼면 안되거나 역사왜곡된다고 주장한적이 없는데요?
님의 글을 보면 이해력도 이해력이지만 사상도 좀 정상적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다양한 사관을 접해라가 아니라 민족주의 사관을 검색해서 바른 역사를 배워라라는건 무슨 말인지 이해도 안되네요
그말을 좋은 의도로 해석을 해도 한국이 최고다라고 가르치는 역사만을 배워야 한다는 말인지 뭔지
제가 언제 일베나 뉴라이트식 꼴통사관을 고집했죠? 전 님이 말하는 식근론이라는게 그런뜻이 아니지 않은가를 물었던건데요?
식근론이 일본극우와 친일주의자에게 도움이 된다와 그것이 사실인가는 별개의 문제라고 봐요
우리의 침략이 너희가 근대화할 수 있게 해줬다 고마워해라라고 말하는 사람은 부끄러움이 뭔지 모르니까 당당히 할 수 있는말이구요
저는 단지 질문을 했을뿐인데 뭐가 개소리라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논리가 없는게 누구인지도요
친일세력이나 친일주의자나 친일파나 거기서 거기로 쓰이는데 궤변이라고 하질 않나 궁금할때는 어떻게 물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답도 못하시고요
논점이랑 별 상관도 없는 말하시고 열심히 설명해주셨다고 하시니 어쨋든 설명은 설명이니 수고하셨구요
답글을 밑에 따로 다셨군요
제가 무슨 태클을 걸었다는건가요? 전원책이 친일파라는 근거가 있냐 그게 태클이라는 말인가요? 그래서 제가 물었잖아요
궁금할땐 어떻게 물어야 태클이 아닌가를요 그런데 전혀 대답하시지 않으셨죠
일반인들은 님이 표현하는 친일주의자나 친일세력이랑 친일파랑 명확히 구분해 사용하지 않음을 위에서 진작 말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아무런 반론이 없고 걍 제가 마치 '제로니모님은 전원책이 일제시절 사람이고 친일파였다라고 말한거에요'라고 말한듯이 몰아가시네요 ㅎ
제가 대놓고 물었고 친일파의 구분은 궤변이 아니라는 예를 들었음에도 님이 같은말 반복하고 있는걸 보는건 참 슬프네요
이건 난독의 문제가 아니라 님이 멘붕이 오셨거나 그런것도 아니라면 님의 양심의 문제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아요
저는 시혜론과 식근론이 다르다고 주장하는게 아니라 제가 알기론 시혜론과 식근론이 다르다고 알고 있고 님이 말하는건 시혜론이지 않은가를 물었는데요 님은 거기서 다르지 않다 혹은 다르지 않음을 증명해야 하는데 그저 식근론은 잘못이라고만 반복하시더군요 그게 논점에 빗나간거라는거 이해 안가세요?
민족주의 사관이 한국사의 중심에 있는 본류인게 분명한데 그게 어쨋다는건가요? 것두 태클이라는건 좀더 정확히 설명해주실래요?
같은말 반복은 불필요하죠 다시 읽어도 결론은 같기에 다시 읽을 이유도 없구요
제가 말한걸 님은 다 설명했다고 하는데 정작 설명한게 없으니 문제죠
제가 글을 제대로 처 안읽거나 님이 글을 제대로 안 쓰셨거나 둘중 하나겠죠? 가려보고 싶으시면 가려보시던지요
논증에서 쳐발린게 뭐죠? 제가 뭘 논증한건지 부터 묻고 싶네요
논점이 어느 부분이 빗나갔나고 물으시니 다시 대답해드리죠
저는 식근론과 시혜론은 다른게 아니냐고 물었는데 그게 다르다 같다에 대해서 말하지 않고 식근론=시혜론이라고 전제하고 설명을 하시더군요
경계와 호의라는 말자체도 이해가 안가네요 읽어보고 이치에 맞으면 그런거고 아니면 아닌거지 무슨 문제가 있다는건가요?
식근론이 만약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배를 고마워해라라고 한다면 그건 개소리지만 단순히 조선은 일본식민지배로 근대화를 경험했다라는 뜻이면 문제가 없다고 보는데요 여기에 무슨 경계를하고 호의가 나오나요?
저는 다양한 사관을 접해라는 말을 했지 '민족사관 말고 다양한 사관 봐야한 한다'라고 말한적이 없음에도 님은 마치 [다양한 사관을 접해라 = 민족사관 보지 마라]는 식으로 해석하는것 부터도 님의 논리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시나요?
님은 제게 친일주의자 친일세력과 친일파 구분은 명확히하라고 말하셨던 분 아닌가요? 왜 이런 이중잣대를 쓰시는건가요?
그리고 님은 문맥파악도 못하신다는걸 알 수 있는데 저는 애초에 다양한 사관을 접하라고 주장한적이 없어요
제가 다양한 사관 어쩌구한 글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저는 님이 민족주의 사관으로 바른 역사를 배워라는게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는다라는 말을 한거지 제가 '다양한 사관을 접해야한다'라고 주장한게 아니에요
그리고 민족사관부터 봐야겠다는 것도 이해가 안가네요 결국 님은 민족사관이든 어떤 사관이든 객관적으로 역사를 보자가 아니라 민족사관이 올바른 정도니까 민족사관을 배워야 한다는 말인가요? 그럼 님은 일본 우익을 왜 욕하는건가요? 그 사람들도 민족사관을 배워서 그 모양인데요
식근론이 친일들이 자기합리화 논리라고 님께서 제게 열심히 설명하신 내용이 결국 친일세력들의 음모다라는 식의 말들이니까 음모론적이라고 말한거잖아요
제가 말돌린게 대체 뭔가요? 누가 찌질한지 모르겠네요
제가 묻는 질문은 계속 회피하시는 분이 저에게 찌질하다고 하시는게 어이없어서 헛웃음만 나오네요 ㅎ
님이 식근론과 시혜론이 같다고 말한적 없는거 알구요
님은 문맥 파악을 잘 못하는거 같으니 제가 이해할께요
'시혜론이 공격받으니 네가 말하는 식으로 객관적 팩트운운하며 이젠 식근론으로 쉴드치는 것이 친일 강단사학계 주장이랬지' <- 이게 결국 그게 그거라는 말 아닌가요?
시혜론과 식근론은 말이 다르지 실제로는 그게 그말이다로 들리는데요? 그게 왜 난독이죠?
'역사인식 제로에다가 식근론을 식민사관과 분리해서 주장하는 애들이''애초 시혜론과 식근론을 비교해서 다르다구 주장하는 인간' <- 이말은 왜 하신건가요?
그리고 이중잣대를 노골적으로 하시네요
식근론과 시혜론이 같다는 식으로 해석한건 왜곡이고 제가 하지도 않은 말(민족사관 보지마라)을 했다고 하시기에 그런말 한적없다니까 제가 말꼬리 잡는거라구요? 님이한건 말꼬리 잡기가 아니고 제가 한건 말꼬리 잡기인가요?
그리고 님은 이전에 어디에도 다양한 관점의 접근도 필요하다라는 식의 말을 한적은 없는데 뭔 위에 다양한 관점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했다라고 하시는건가요? 날조는 누가하는지 모르겠네요
역사는 객관적으로 배워야지 민족주의 사관이 올바른 길이라는건 어디서 그리 가르치던가요?
전 탈민족주의자가 아니라서 민족주의 자체를 나쁘게 보거나 하는 사람은 아닌데요 하지만 민족주의 사관으로 배워야 한다라고 대놓고 말하는 사람들은 좀 문제가 있다고 봐요 뭐 독일에서 민족주의 사관이 올바른 사관이라고 하던가요?
민족주의 사관이라는건 말 그대로 민족주의적으로 바라보는 역사관이겠죠 일본 우익사관은 한국에서 그리 말하는거구요 일본인들 입장에서는 민족주의 사관이 우리에겐 우익사관인데 뭔 일본 민족주의 사관이랑 일본 우익사관이랑 다른줄 아시나요?
외국에서는 한국민족주의 사관이 한국우익사관이에요
제가 대놓고 질문한건 끝까지 대답을 회피하셨는데 본인 스스로 생각하시기에는 충분히 대답한거라고 생각되나 보죠? ㅎ
님의 질문에 답변하죠 전 식근론을 주장한적이 없어요 답변이 되었나요?
되도 않는 몰아가기 하지 마세요 본인의 무식함을 덮기 위해서 남을 친일세력으로 몰아가시는군요
'다양한 사관을 접해라가 아니라 민족주의 사관을 검색해서 바른 역사를 배워라라는건 무슨 말인지 이해도 안되네요 '// 위의 니 글이거든.
다양한 사관을 접해라는 말은 니가 한 말이란다. ㄸㄹㅇ씨.
자꾸 헛솔할래? ㅋ
정말 사이코아님 모르는척하며 장난치는거지? 그지?
잘들어 마지막으로 말해준다.ㅋㅋ
시혜론을 옹호하는 너같은 반민족왜곡역사 인식세력들이 민족주의주의사관 중심으로 제대로 배운 사람들에게 욕처먹는다.
그래서 이 세력들이 식근론을 들고 나와 다시 변명하는거라고.알간?
식근론이 시혜론과 같다가 아니고. 이해안돼?
근데 이 말이 어떻게 둘을 같다고 얘기한거로 이해하지?
난독아.
그리구 우리 민족사관과 왜구 극우들 역사관이 같다는 덜 떨어진 네 답에서 할 말을 잃었다. 구글링이라도 해서 좀 배울 생각은 안하구 끝까지 뻔뻔스럽게 버티네. 할말을 잃었다. 쩝 ㅋ
이 둘의 차이는 객관적 시각과 주관적 시각의 차이 문제가 아니란다.
당연 각 국 마다 자신들의 민족사관을 중심으로 어느정도는 주관적 시각으로 자신들 역사를 바라보는거는 당연한거야.
하지만 아무리 주관성이 있더라도 팩트를 왜곡해선 안되는겨.
결국 왜구들은 자신들의 역사적 미개함과 부당한 침략적 역사를 숨기기 위해 팩트까지 날조하고 우기기만한다고. 알간? 딱 짐 니 같은 태도다.
그러니 우리 민족주의 역사관과 어캐 같다구 할 수 있지?
우리가 설령 우리 역사를 조금 주관적 시각으로 본다구할 수 있을 지라두, 적어도 왜구나 짱게이들 처럼 팩트를 구부리거나 사실을 속이지는 않는다.
그래도 끝까지 둘이 같다구 주장할래?
끝으로 두번씩이나 넘게 설명한 식근론을 음모론으로 해석하는 네 이해력을 비난해라. ㅉㅉ
위에 내 글 설명을 수도 없이 돌려보구 독후감이라두 좀 써. ㅋ
더 고집 피울거면 더이상 난 네게 해줄 말이 없단다.
제발 글을 읽고 이해하는 거 부터 연습하고 시덥잖게 태클거는 네 습관부터 고쳐. 이 이그노런트 한 인간아.
글구 난 니가 식근론을 옹호하든 아니든 관심없거든. 이제와서 그딴 소릴해봐야 아무도 안믿는다. 짐 까지 네 글들로 충분히 판단할 수 있으니까.
<- 이 말을 하신 이유가 뭐죠? 제가 언제 다양한 사관을 접해라라는 말을 님이 한거라고 말한적이라도 있던가요? 그런 말 한적 없는데요? 제글을 보니 아마도 뭘 보고 하신 말씀인지는 감이 잡히네요
얼마나 님이 난독인지 여기서도 증명 되는군요
'난 위에 분명 다양한 검정교과서를 배우듯 민족주의 사관이든 뭐든 다양한 관점의 접근도 필요하다했다. 다만 민족주의 사관을 중심으로 먼저 배워야한다구 했지.'
<- 이거 님이 말한거에요 못 믿겠으면 위에 님이 쓴글을 잘 읽어보세요
그래서 저는 님에게 '그리고 님은 이전에 어디에도 다양한 관점의 접근도 필요하다라는 식의 말을 한적은 없는데 뭔 위에 다양한 관점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했다라고 하시는건가요? 날조는 누가하는지 모르겠네요'라고 말한거구요
님 좀 심각하시네요 어떻게 변명하실지 기대되는데요?
전 시혜론을 옹호한적이 없는데 또 날조하시는군요? 시혜론은 잘못된거라고 분명히 말했음에도 저는 님에게는 무조건 시혜론 옹호자이고 반민족왜곡역사 인식세력이 되는군요 ㅎ
진짜 쓸데없는 태클 잘거시네요 제가 언제 님이 식근론이랑 시혜론이랑 같다라고 말한거라고 했던가요? 난독이 아니라면 위에 분명 같다고 이해한거 아니라는거 말했는데요? 단지 대략 그말이 그말이라는거 아니냐고 물은것뿐이구요
님이 식근론과 시혜론을 비교해서 다르다구 주장하는 인간이 친일세력이라는 듯이 말해놓고 둘이 같다고 말한건 아니라는건 뭔 말장난인가요?
제가 언제 우리 민족사관이 일본 극우들 역사관이 같다고 말했죠? 또또 날조하시네요 ㅎ
한국은 날조 안하는데 중국 일본은 날조한다는 말 같은데요 날조하냐 마냐와 민족주의 사관이냐 우익사관이냐는 별개의 문제에요
뭔 중국 일본 민족주의사관은 날조를 하라고 가르치고 한국 민족주의사관은 날조를 하지말라고 가르친다는 말인가요?
님 같은 수준의 사람이면 당연히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믿고 님이 생각하듯이 저를 판단하겠죠
스스로 봐도 이중잣대 굉장하다고 느끼지 않으세요? 님은 나름 여기서 올바른 크리스찬을 자부하시는 분같은데 성경에 남의 허물은 보면서 자신의 허물은 보지 못한다라는 뜻의 말이 있지 않던가요?
자기가 하는건 문제 없고 남이 하면 문제라는 이중잣대 대단하시네요 ㅎ
진짜 올바른 크리스찬 답군요 ㅎ
게시판 스레도 소통이 중요하니 뭐 틀린건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가만해서 알아들으셔야하죠.
저도 기독인이라구 말하지만. 개독이란 표현 씁니다.
가생님이 말한 의미와 비슷하게요. ㅋ
자신이 쓴 수많은 댓글을 일일히 기억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제게 기독교인이라고 말한적이 없다고 하신걸로 뭐라고 할 생각은 없고요 님이 기억못하실 뿐이지 제게 말했다는거 알려드리는거에요
그리고 이 말을 설령 안했다고 해도 오래전부터 님 댓글을 봐야만 알 수 있는게 아니고 제가 여기 첫 글을 쓴 뒤부터 봐도 님이 크리스찬이라는건 충분히 알 수 있어요
그래 나두 너같이 끝까지 말돌려가며 인정하지않는 태도에 경악을 금할 수가 없네. 그러니 니 생각은 일기장에나 써.
Moim님 댓글엔 자유로운 종교인이라구 했지 크리스천이란 말은 안나오는데? 종교인이면 크리스찬이냐? ㅋㅋㅋ
또 백번양보해서 설령 이분이 날 크리스찬이라구 했다구 치자. 내가 한 말이 아닌데? 참. 허술한 논리 잘봤다. 에효.
넌 바로 윗글에서 '나에게 크리스천이라구 말한적 있어요'라구 써놓구선 이제와 또 말바꾸니? ㅋ 참 말 꼬리잡아 빠져나가기 유치찬란하다. ㅋ
자신의 증거글이 있는데두 짐 계속 반복해서 돌림노래만 해대네.
뭘 어떡하것니. 일제 식민지로 우리 근대화를 경험하게 했다라는 워딩을 심각하게 인식못한다는 넘에게 뭘 더 말해줘야겠냐.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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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여호여호에 대한 대댓글) 헬로가생 17-04-07 00:40 답변
모든 기독교인이 개독이 아니듯
모든 개독이 기독교인인 건 아님.
불교인도 개독일 수 있고 무교인도 개독일 수 있음.
ㄴ(헬로가생에 대한 대댓글) 여호여호 17-04-07 00:44 답변
개독은 기독교를 비하하는 용어인데 어떻게 불교인이 개독이 되고 무교인이 개독이 되죠?
제가 아는 지식으로는 이해가 안가는 발언이네요
그리고 어느곳에서는 모든 기독교인을 개독으로 쓰기도 하는거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ㅎ
ㄴ(여호여호에 대한 대댓글) 아날로그 17-04-07 00:46 답변
개독 = 개Dog , 개 = Dog..이해가시죠?
ㄴ(아날로그에 대한 대댓글) 여호여호 17-04-07 00:49
님은 그리 쓰시는 모양인데 보통은 그렇게 알아듣지는 않는거 같더군요
개독이라는게 속어이긴해도 그것도 의미를 가진 단어고 이러이러하게 쓰자고 정해진 약속이잖아요 ㅎ
ㄴ(아날로그에 대한 대댓글) 아날로그 17-04-07 00:58
요즘 이거 너무 자주 울려서 짜증나더라구요....
깨똑~ 깨똑~ 깨똑~ 깨똑~ 깨똑~ 깨똑~ 깨똑~ 깨똑~
ㄴ(아날로그에 대한 대댓글) 제로니모 17-04-07 01:00 수정 삭제
게시판 스레도 소통이 중요하니 뭐 틀린건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가만해서 알아들으셔야하죠.
저도 기독인이라구 말하지만. 개독이란 표현 씁니다.
가생님이 말한 의미와 비슷하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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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두, 인간이 끝까지 개소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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