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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11 09:43
한국 기독교는 누가 망치고 있는가?
 글쓴이 : 제로니모
조회 : 977  

희한하게도 한국과 달리 유럽과 미국 기독교는 그래두 아직은 망할 조짐은 없죠.

오히려 그들 중 선진국일 수록 국교로 삼아 국가의 정신적 근간으로 고이고이 보호받으며 영화를 누리구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얼까요? 왜 한국기독교와 다른 길을 가고 있는 지, 유럽 기독교를 통해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한국교회들에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구미의 기독교와 차이에 대해선 또다른 시간에 얘기해 볼 기회가 있겠습니다만, 오늘은 한국교회의 두 중추인 예장과 기장이라는 장로교회가 도입된지 1세기두 되지않아 몰락하고 있는 그 본질적 이유에 대해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이게 한국 기독교 자체의 문제인가 아님 또다른 이유가 있다에 대한 제언을 들어보려합니다.

우선은 글쓴이 저의 생각부터 짧게 말씀드립니다.

갠적으론 단언컨데, 한국 기독교의 독특한 상황에서 일어난 사람의 문제로 봅니다.

세상 모든 문제의 발단은 언제나 사람의 문제에서 부터 시작되니깐요.

다만, 유럽도 사람사는 곳인데 그긴 왜 그렇지않지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기와 여긴 애초 기독교(구신교 모두 특히, 북유럽쪽 신교)를 보는 관점 자체가 다르다고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정확히는 교회를 바라보는 시각이겠죠.
교회를 사업의 수단으로 보느냐 아님 교회의 원래 목적에 부합하게 사용하느냐의 차이일겁니다.

암튼 앞서 말했듯, 구미와 차이에대한 얘긴 이 즘하더라두 분명한 차별성이 있습니다. 물론 그곳에서도 수많은 시간동안 신구교의 타락으로 시행착오를 거쳐 현대의 나름 기품있는 국가 종교로 정착되었습니다.

이렇듯 한국 교회가 끝없는 타락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그 배경엔 인간의 욕심에서 시작한, 교회를 보는 잘못된 인식에 기인했다고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 중심엔 한국 교회 교인들의 문제가 가장 근본적 이유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구 교회 시스템과 제도나 교회 기득세력인 목회자나 장로등의 신앙지도자들 문제는 그 담으로 봅니다.

기독교에 관심을 가지거나 교횔 다니다가 그만둔 사람들이 기독교를 거부하게되거나 혐오증을 가지는 건 여러 세부적 이유가 있겠지만 공통된 핵심 결론은 인간들의 문제나 인간관계로 부터 시작된다는겁니다.

목사가 이상해서, 교인들이 이상하게 지들끼리 뭉치고 외부인들을 배척하는 모습, 교인들어게 받은 상처, 심지어는 자신들의 한줌도 안되는 교회 패권을 지키려 타교인을 이단으로 몰아 내쫒는 등등.

결국 교회를 나오고 이후엔 한번도 보지두 알지두 못했던 자신에게 나쁜 짓과 이로움을 준 것인지 조차 알지 못한 기독신인 야훼 하나님, 예수를 욕하게 되죠.
왜? 증오하는 교인들과 사이비 목사들이 믿고 있기 때문이죠.

저 역시 이들에게 많은 상처가 있는 사람 중 하납니다만.
전 그들이 미울지언정 신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왜냐? 신은 있다구 확신하는 사람이고 그 신이 저들을 그렇게 가르치진않았을 거기 때문입니다.

즉, 신은 신이구 인간은 인간으로 분리해서 보려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시점에서 부터 제대로 된 교회를 찾기가 힘들단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 교회를 운영하는 목사(보통 예장 합동의 경우)나 장로(예장 통합)들은 사익을 위한 영리단체로 보거나 힘든 개척 교회 조차 먹고살기위한 수단으로 보더란겁니다.

글케 말은 뻔지르하게 사명감을 운운하지만 결국 돈벌이 수단이란거죠.

헌금을 물론이구 십일조를 받지않는 한국 교회를 보셨는지요?
심지어는 호주나 미국 현지의 한인교회들 조차 십일조를 받더군요.

물론 정말 잘 찾아 보면 예수 말씀대로 오직 구제에 힘쓰구 봉사하는 교회는 있을겁니다.

그러나 이미 그렇게 오래 찾아도 꼭꼭 숨어버린 한국교회의 현실에서 적어도 한국 기독교의 신은 죽어가구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다시말해서, 한국교인의 타락은 교회를 망치구 그 결과 신을 소멸시키구 있다구 말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기독교 문제에 관심있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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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홀릭 17-04-11 10:04
 
목사를 신처럼 대하는 교인 교회의 잘못
목사가 멀해도 그럴리 없어 하고 덮어주고
우리교회를 하나의 재산으로 여기며 재산불리기에 동참
기도하는 방식인 취업되게 해달라 결혼잘하게 해달라
학교잘들어가게해달라 등등 복을 비는 전통적인 기복신앙
에 너무 빠져있어서 이익을 추구하는게 기도이고
결론은 잘살게 해달라가 되버림
목사 및 형제자매 들이라면 무슨죄를 지어도 모두 덮어주는것은 비교인들이 저지른 나쁜일보다 더 따뜻하게 더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변해서 감싸줌  이게 사회사람들과의 인식의 차이가 너무커서 비리영리집단으로  보이게끔함
그리고 사회를 세상밖으로 표현을하고 격리시켜서 자기들만의 영역을 스스로 만들며 행동함 등등
     
행복찾기 17-04-11 10:20
 
사탄에게 영을 빨린 목사들이죠...
다른 말로 사탄의 종자들..
대부분의 한국 교회 목사들이 그러하고..
그러한 사탄의 종자들(바알들)을 신처럼 따르는 신도들.. 또 다른 사탄의 추종자들이죠..
     
제로니모 17-04-11 10:24
 
교회 문제들을 잘 지적하셨군요.

아이러니하게도, 한국기독교는 교인들 스스로가 망쳤다능.

목사가 교인들을 해꼬지해두, 교회돈을 횡령해서 사적으로 유용해두, 이미 용서했으니 더는 교회분란과 소동일으키지말라며 문제제기하는 사람을 idiot으로 만드니...

그럼 사회에 일어나는 범죄들도 다 용서해야 형평성에 맞지않겠나싶은데, 막상 사회범죄는 또다른 문제로 봄.

이중적 잣대로 살아가는 자들.
          
하늘메신저 17-04-11 14:12
 
반기련 떨거지 만도 못한 글이군요!  ㅋㅋㅋㅋ
               
행복찾기 17-04-11 17:21
 
사탄에게 영을 빨린 목사들.. 주변에 많죠?
          
하늘메신저 17-04-11 14:12
 
내 댓글에 답변이나 제대로 해봐요. 타자가 왜이리 느려터졌나요?
          
하늘메신저 17-04-11 14:13
 
잘 지적은 무슨! 하긴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하데요 ㅋㅋㅋ
야거 17-04-11 10:36
 
한국교회와 닮은 점이 많은 나라가 있는데...바로 '일본'입니다. 일본정부가 목사,목회자,목자라면 일본국민은 한국교인들과 같죠. 공통점이 많지만 간단히 하나만 말하자면 그안에서 행동하고 지적하는, 깨어있는 사람들이 소수라는거. 유명교회 목사들의 비리에 목사이름 대신 '아베' 총리를 대입해 보면 신기하게도 잘 맞아떨어집니다. 위화감이 없어요.ㅎ 요즘 유행하는 말, 흔히 하는 말로 '적폐'의 대상입니다.
헬로가생 17-04-11 10:38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 말에 기독교의 모든 것이 담겨있죠.
이 말이 한국교회엔 남아있지 않기때문에 이모양인 거죠.

목사든 신도든 맘 속에 자기만 있지 이웃은 없습니다.
그 이웃이 내 바로 옆에 있는 사람이든,
내 이기적인 기도로 내가 "승리"할 때 패하는 자리에 있을 사람이든,
내 거짓된 혀에 속아 피땀 흘려 번 돈을 바칠 사람이든,
작게는 내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하는 불법주차든 소음공해든...

제가 이런 말을 한 적도 있죠.
교회 다녀서 사람이 이기적이 된 게 아니라
이기적인 사람이기에 교회에 다닐 수 있다고.

한국교회의 시스템은
이기적인 자들,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자들의 가려운 곳을 너무도 시원하게 긁어주게 되어버렸습니다.
조금이라도 이웃을 사랑한다면, 조금이라도 정의롭다면
믿기지 않아 믿지 못한다는 이유만으로
지옥에서 울부짓는 사람들을 모른체 하고 천당에 간다는 논리를 받아들이지 못하겠지요.
하지만 여기에 하나의 의문이나 분노를 느끼지 못하고
스톡홀롬 신자처럼 자신만 구원받는다는 사실에 다행과 감사를 느낀다는 변태성은
바로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이기주의자들의 모습이죠.

정의롭지 않고 공평하지 않음이 공의가 되고
사랑이 아닌 금전의 액수가 믿음의 척도가 되어버린 곳에서
그 부조리에 문제점조차 느끼지 않는 똥들이 바글거리는 곳이 바로 교회고
그 똥들이 넘치고 넘치니 거기에 달라 붇는 파리들 또한 넘치는 곳이 한국 기독교죠.
     
제로니모 17-04-11 12:38
 
정말 공감되는 좋은 말씀입니다.

특히, 지옥에 울부짖는 사람들 모른체하고 지들만 천당간다는 독선적 논리, 믿는다는 걸 부심삼아 마치 자신들이 천국지옥을 결정하고 있는 듯한 모순된 논리를 펼치는 것에서 어이가 없죠.

전 그래서 지들이 신봉하는 신약복음과 바울신학이라두 제대로 배웠음하구 간절히 바랍니다.

아마 로마서 10장에 있는 고백이었을 겁니다.

바울이 일케 울부짖습니다.

자신이 지옥에 떨어지는 대신 내 친족, 동족이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렇게 하겠다라고...

또 그것이 자신이 복음을 전하여 타인에게 유익이되는 것이 살아 있는 가장 큰 이유라고 하죠.

대속으로 지옥까진 안바란다쳐도, 지옥으로 협박할게 아니라 자신이 믿는다는 부심을 버리구 믿지않는 사람을 위해 어떻게 대할것인가 부터 먼저 고민해보고 행동해야하겠지요

짐두 나도모르게 가끔 암송되는 빌립보 3장 글 중,

바울의 이런 고백이 있습니다.

나는 아직 내가 온전히 이룬것도 아니요 잡은줄로 생각지아니하니
오직 그리스도께 잡힌바 된 그것(구원이라는 푯대. 표상)을 붙잡으려 하노니.

구원은 인간 스스로가 능동적으로 붙잡을 수 있는 대상도, 어떤 입체적, 구체적으로 드러난 실체도 아니죠.

그저 인간 전생애 과정을 통해 그 인간 맘에 다가온 확증일뿐 그걸 누구에게 자랑할 바두, 또 누굴 심판할 자격을 얻는 권리의 상징도 아니죠.

예수가 직접 음성으로 나타나 제자삼은 바울 조차, 빌립보서에서 일케 조심스레 확신못하고 잡힌바된 어떤 징표라도 알게 되길 바랄뿐이라고 고백할진되... ㅋ 그참 기독인들은 어찌된게 자신들 신앙의 거울인 바울의 고백 조차 따르질 못하는지요. 쩝
          
하늘메신저 17-04-11 14:01
 
어이! 제로니모님!
이건 진심인데
님 그러는거 개혁 아닙니다.
자기 영혼을 팔아 남의 개혁을 이룰 수는 없습니다.
님이 보아하니 신학을 좀 아는 듯한데...
얄팍한 학문으로 안티짓하면 안티들은 좋아 하겠죠!
예수님을 배신하면 안됩니다. 님아 유다란 말이 아니라 유다짓을 하지 말란 말이죠.
그리고 예수님 품에 돌아오세요.
그리고 항국교회 개혁을 하던 미국교회 개혁을 하던 자기 집안을 개혁을 하던
자기 자신을 개혁을 하던 하세요.
나야 가끔 여거 오지만 님글도 다는 아니지만 좀 읽는데..
안타깝습니다.
               
헬로가생 17-04-11 20:36
 
아싸~ 아줌마 여기 개독 하나 추가요~
          
하늘메신저 17-04-11 14:13
 
내 댓글에 답변이나 제대로 해봐요. 타자가 왜이리 느려터졌나요?
          
세상의빛 17-04-12 22:33
 
/제로니모

지나가다가 알려드려요

님이 알고 계신 빌립보 3장 말씀내용은 부활과 하늘나라에서의 상에 관한 내용입니다

(빌립보 3장 10~14)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구원에 관한 내용이 아닙니다

바로 뒤에 오는 15절을 보시면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찌니"
바로 구원에 관해서 온전히 이룬자들이 있고 그들은 이렇게 생각하라는 내용이 바로
이어 집니다

즉 바울이 자신의 구원에 관하여 확신을 못한다는 말씀은 잘못된 내용입니다
               
제로니모 17-04-13 01:43
 
상급이 구원과 다르다고 연결시켜 판단하는 그건 님의 생각이구요.

기본적으로 바울의 서간에선 상급이란 첫번째로 구원을 의미합니다. ㅇㅋ?
구원도 확신하기 힘든 판국에 무슨 구원이후의 더 많은 상급 까지 얘기한답니까?

그래서 바울서간에서도 구원의 상급이란 워딩이 많이 나오죠. 찾아보시우.

예수께 잡힌 바된 그건을 잡으려구 쫒아간다는 말씀에서

이 부분은 딤후서나 계시록에서도 비슷한 의미의 문구가 나오지만, 분명 구원의 유무를 인간 스스로 판단할 수도 없지만 겸손하게 죽는 그 순간 까지 즉 어린양 예수의 인침을 받는 그 날 까지 감히 함부로 확신해선 안된다란 의미를 가집니다.

만일 님 말대로 이미 구원을 받은 자의 상급을 의미한다면, 예수께 잡힌 바된 그것(표상)으로 표현하지않았겠죠.

이미 잡힌 자의 또다른 보상인데 뭣하러 피동적 표현까지 해가며 이중 수식을 했을까요? 그냥 능동적으로 단순히 표현해두 얼마든 되죠.
이미 구원이란 선택은 되어 있는 상태니깐요.

또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이 푯대를 의미하는데. 이 상 역시 무엇보다 첫번째는 구원의 상을 의미합니다.

10, 11절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떻게 해서든 죽은자 가운데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12절 내가 이미 얻었다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함도 아니라...에서

님말대로 그렇게 쉽게 구원은 이미 확증된거라면 바울이 이렇게 힘들게 부활에 이르려 노력한다는 전제적 각오를 쓸 이유가 없죠.

성경을 그런식으로 해석하심 탈나요!  ㅠㅠ

15~6절. 우리 온전히 이룬자... .라구 표현한건 이런 과정을 통해 구원의 확증을 받은 자를 의미하겠죠.

그리구 이미 구원의 상을 받았다구 맘속으로 확신한다면 그 확신대로 행하면 그대로 나타나게 하겠단 것이죠.

그런데두 불구하구 바울 조차도 여기저기 각기 서간에서 구원의 상급을 쉽게 생각하지 말라구 늘 경고하고 있는 건 사실이죠.
특히 이 빌립보는 바울 초기 서간이라 더더욱 경계하고 읽어야합니다.
     
여호여호 17-04-11 21:50
 
어떤 종교든 어떤 집단이든 깨끗함을 유지하기가 결코 쉬운일이 아니죠

정의롭지 않다해서 예수천국불신지옥을 받아들이지 못할 일도 아니라고 봐요
애초에 기독교가 욕먹는 이유중 하나가 강제전도 때문인데 이기적이라면 자기만 열심히 믿어도 되는건데요

어디에나 좋은 사람 바른 사람은 드물죠 교회도 사람사는 곳인데 이기적인 사람만 있는것도 아니구요
이기적이라서 교회에 다닐 수 있는건 아니죠 교회가는 이유는 많거든요
아날로그 17-04-11 11:37
 
저는 누구 집에...누구 아프다는 소식이 들리면....
마치..아프기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몰려와서는..

"누구네 엄마(아빠)도 그렇게 아팠는데...이 약 먹고 나았다더라".....썰 풀고...
직접 경험했다는 간증인 대동하여...바람잡이 하고....
환자의 약한마음을 이용하여....약 팔아먹고 가는 개독들 보면....쳐 죽이고 싶더군요.

목사가 특정 제약회사의 뒷돈 받아쳐먹고....
신도들과 신도들 환자 가족한테...약장수 하는 거....진짜...

심지어 어떤 교회 목사는 제약회사 이사 직함까지 가지고 있더군요...
교회에서 어떤 어떤 신자들 아프다하면...
목사가 이사로 있는 지네 회사제품을 만병통치약인거 처럼..호도해서..팔아먹고...

F . U . C . K  ~~~!!!!!!!!!!!!
     
제로니모 17-04-11 12:51
 
와우...

이런 약목사 얘긴 들었지만 많긴많나 보군요.

그기에 또 성령의 은사로 끼워 팔죠.
          
하늘메신저 17-04-11 13:39
 
항쿡교회 걱정에 가룟유가가 잠못 이루네 ㅎㅎㅎㅎ
          
하늘메신저 17-04-11 13:40
 
내 댓글을 보더니 놀래긴... 심장이 약혀유 ㅎㅎㅎ
          
하늘메신저 17-04-11 14:04
 
어이! 제로니모님!
이건 진심인데
님 그러는거 개혁 아닙니다.
자기 영혼을 팔아 남의 개혁을 이룰 수는 없습니다.
님이 보아하니 신학을 좀 아는 듯한데...
얄팍한 학문으로 안티짓하면 안티들은 좋아 하겠죠!
예수님을 배신하면 안됩니다. 님아 유다란 말이 아니라 유다짓을 하지 말란 말이죠.
그리고 예수님 품에 돌아오세요.
그리고 항국교회 개혁을 하던 미국교회 개혁을 하던 자기 집안을 개혁을 하던
자기 자신을 개혁을 하던 하세요.
나야 가끔 여거 오지만 님글도 다는 아니지만 좀 읽는데..
안타깝습니다.
에스프리 17-04-11 13:12
 
좋은 말씀과 의견들 잘 보았습니다 종교적 교만함이 아주 사탄만큼 커졌군요
하늘메신저 17-04-11 13:27
 
뭐야 이건!
한국교회는 님같은 사람이 망친거 아녀유! ㅋㅋㅋ
좀 생각좀하고 글을 써요. 양만 많으면 글인줄 아나베 ㅋㅋㅋ 두줄 읽고 패스 ㅎㅎ
     
제로니모 17-04-11 13:31
 
돌아이 돌아오다! ㅋㅋ

넌 글 자첼 못쓰잖니?

어디서 퍼와도 똥만 퍼오는 주제에.

제발 니 생각이나 똑바로 글로 남겨줘.

하긴 넌 퍼온 글도 못읽겠더라. ㅎ
          
하늘메신저 17-04-11 13:32
 
이 글도 신고감인데 기다리셍
          
하늘메신저 17-04-11 13:33
 
솔직히 님같은 한국교회의 사생아가 있을 곳이 여기밖에 없지요!  ㅋㅋㅋ
               
제로니모 17-04-11 13:38
 
사생아는 인신모독 아니니? ㅋㅋ

신고는 니가 먼저와서 분란 조장한건 생각지두 않는 모양이지?

왜 니 얘기하니. 찔리냐?

근데 아무리봐도 넌 기독인이 아녀.

캐백수 개슬람계통 사이비여.
                    
하늘메신저 17-04-11 13:44
 
어거지도 어직간히 쓰셔유! 난 님 한테 반말도 안하고 욕도 안해요. ㅎㅎㅎ
                         
제로니모 17-04-11 13:52
 
니글 죄다 개슬람식 근본주의에 젖은 개소리들 퍼왔던데?

꼬우면 반말하세요! ㅋ
                         
하늘메신저 17-04-11 13:56
 
내글을 내가 퍼온것은 맞지요 ㅎㅎㅎㅎ 다 저장이 되어 잇으니깐
          
하늘메신저 17-04-11 13:39
 
신앙이 다수결입니까?
배교자의 말로는 별로 좋지 않지요. 님이 증인이네요! ㅎㅎㅎ
               
제로니모 17-04-11 13:48
 
누가 신앙얘기하니?

글을 쓸땐 타인을 배려하란 말이다!

내가 배교자면 너는 사이비겠다? 그지?
하긴 안식교면 기존교파에서도 이단은 확실하니 ㅋ
                    
하늘메신저 17-04-11 13:55
 
아참!  내가 올린 글이 다 어디서 퍼왔다면서요?
ㅎㅎ 그정도로 임팩트가 있었군요. ㅎㅎㅎ
                    
하늘메신저 17-04-11 13:55
 
심장이 약혀서  여기서 하루종일 한국교회 걱정해유?  ㅎㅎㅎㅎ
하늘메신저 17-04-11 13:28
 
욕이나 하다고 경고 먹은 사람 완네!!!  ㅎㅎㅎ
하늘메신저 17-04-11 13:29
 
항국교회는 한국교회가 걱정하니. 님같은 불신자가 할께 야녀유. 오케바리?
     
제로니모 17-04-11 13:34
 
국어교육 다시 받고 와라.

항국교회?

오케바리? 왜구냐?

불신자는 바로 너!

여기 사람들에게 물어봐. 누가 불신자인지.

너희 두 인간 빼고 한명이라두 날 지목하면 니가 이긴걸로 해주께.

난 불신자, 넌 신자. 사이비신자!  ㅋㅋ
          
하늘메신저 17-04-11 13:35
 
잘한다! 안티짓이 뭔지 제데로 하네요 ㅎㅎㅎ
          
하늘메신저 17-04-11 13:36
 
항쿡교회 걱정에 가룟유다가 잠못 이루네 ㅎㅎㅎㅎ
          
하늘메신저 17-04-11 13:36
 
싸질러 놓으면 다 글인가용 ㅎㅎㅎ
               
제로니모 17-04-11 13:39
 
너만 그런거지. ㅋ ㅋ

넌 너혼자만 사냐?

다른 사람 반응은 안보니?

ㅉㅉ
                    
하늘메신저 17-04-11 13:40
 
심장이 약혀서  여기서 하루종일 한국교회 걱정해유?  ㅎㅎㅎㅎ
                         
제로니모 17-04-11 14:15
 
니혼자 걱정하는 이기심 보단 한국교회를 걱정하는 게 정도지.
                    
하늘메신저 17-04-11 14:04
 
내도 잠간 시간이 있어 놀아주는 거에요. ㅎㅎㅎ 정신 차려요 ㅎㅎ
하늘메신저 17-04-11 13:39
 
내 댓글을 보더니 놀래긴... 심장이 약혀유 ㅎㅎㅎ
     
제로니모 17-04-11 13:41
 
아니 오늘 즘 올거 같더라. ㅋㅋㅋ

지지난주 튀끼구 나서 딱 이 타이밍이지. ㅎ

니 머리위에 있단다. ㅋ
          
하늘메신저 17-04-11 13:42
 
아참!  내가 올린 글이 다 어디서 퍼왔다면서요?
ㅎㅎ 그정도로 임팩트가 있었군요. ㅎ
          
하늘메신저 17-04-11 13:42
 
너무 부들거리지 말거래요? 나 나쁜 사람 아녀유!
하늘메신저 17-04-11 13:40
 
잘한다! 안티짓이 뭔지 제데로 하네요 ㅎㅎㅎ
하늘메신저 17-04-11 13:41
 
너무 부들거리지 말거래요? 나 나쁜 사람 아녀유!
     
제로니모 17-04-11 13:43
 
누가 나쁘데? ㅎㅎ

난 잼난데 오히려 반가워!

이 게시판 재미도 없었는데. ㅋㅋ

장난칠 대상도 생기구.

기독인인척 표리부동한 인간 속드러내기도 즐거운데? 껄껄
          
하늘메신저 17-04-11 13:44
 
아참!  내가 올린 글이 다 어디서 퍼왔다면서요?
ㅎㅎ 그정도로 임팩트가 있었군요. ㅎㅎㅎ
          
하늘메신저 17-04-11 13:45
 
내도 잠간 시간이 있어 놀아주는 거에요. ㅎㅎㅎ 정신 차려요 ㅎㅎ
          
하늘메신저 17-04-11 13:46
 
너무 부들거리지 말거래요? 나 나쁜 사람 아녀유!
하늘메신저 17-04-11 13:42
 
아참!  내가 올린 글이 다 어디서 퍼왔다면서요?
ㅎㅎ 그정도로 임팩트가 있었군요. ㅎㅎㅎ
     
제로니모 17-04-11 13:45
 
응 임펙있지. 침뱉는 임펙. 끝내주는거 같던데. ㅎ
          
하늘메신저 17-04-11 13:46
 
그러니간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돌아오세요
          
하늘메신저 17-04-11 13:46
 
심장이 약혀서  여기서 하루종일 한국교회 걱정해유?  ㅎㅎㅎㅎ
          
하늘메신저 17-04-11 13:47
 
내 댓글을 보더니 놀래긴... 심장이 약혀유 ㅎㅎㅎ
          
하늘메신저 17-04-11 13:47
 
근데 사진애 얘는 귀엽긴 하네... 갸는 좀 잘키워 훌륭하게 해봐요
               
제로니모 17-04-11 13:50
 
패드립은 한방에 훅가는 수가 있다.

너네 교회선 글케 갈키디? ㅋ
                    
하늘메신저 17-04-11 13:54
 
이거 신고감인데 봐줍니다. 젊은 양반! 얘가 어린것 보니 님도 대충 ...
님의 모든 글이 님의 인격인데 님의 수준이 이러니 ㅎㅎㅎ
                         
제로니모 17-04-11 13:59
 
니 글 수준은 안보이니?

난 말은 짧지만 너처럼 막대먹은 헛소린 안하고 있는데?
                         
하늘메신저 17-04-11 14:02
 
그리고 글 도배좀 하지 마라 ~~요
시끄럽다니까~~~~ 요
                         
하늘메신저 17-04-11 14:03
 
반기련 떨거지 만도 못한 글이군요!  ㅋㅋㅋㅋ
                    
하늘메신저 17-04-11 13:55
 
내 댓글을 보더니 놀래긴... 심장이 약혀유 ㅎㅎㅎ
          
하늘메신저 17-04-11 13:58
 
어이! 제로니모님!
이건 진심인데
님 그러는거 개혁 아닙니다.
자기 영혼을 팔아 남의 개혁을 이룰 수는 없습니다.
님이 보아하니 신학을 좀 아는 듯한데...
얄팍한 학문으로 안티짓하면 안티들은 좋아 하겠죠!
예수님을 배신하면 안됩니다. 님아 유다란 말이 아니라 유다짓을 하지 말란 말이죠.
그리고 예수님 품에 돌아오세요.
그리고 항국교회 개혁을 하던 미국교회 개혁을 하던 자기 집안을 개혁을 하던
자기 자신을 개혁을 하던 하세요.
나야 가끔 여거 오지만 님글도 다는 아니지만 좀 읽는데..
안타깝습니다.
하늘메신저 17-04-11 13:49
 
욕쟁이 젊은 아재 와나베요. ㅋㅋㅋ
하늘메신저 17-04-11 13:52
 
어이! 제로니모님!
이건 진심인데
님 그러는거 개혁 아닙니다.
자기 영혼을 팔아 남의 개혁을 이룰 수는 없습니다.
님이 보아하니 신학을 좀 아는 듯한데...
얄팍한 학문으로 안티짓하면 안티들은 좋아 하겠죠!
예수님을 배신하면 안됩니다. 님아 유다란 말이 아니라 유다짓을 하지 말란 말이죠.
그리고 예수님 품에 돌아오세요.
그리고 항국교회 개혁을 하던 미국교회 개혁을 하던 자기 집안을 개혁을 하던
자기 자신을 개혁을 하던 하세요.
나야 가끔 여거 오지만 님글도 다는 아니지만 좀 읽는데..
안타깝습니다.
     
제로니모 17-04-11 13:56
 
니나 잘하세요!

어디서 충고질이니?  ㅋㅋ

안타까운건 이단 사이비에 빠져 천국놀음에 빠져 지옥행 급행열차타구가는 너!
          
하늘메신저 17-04-11 13:57
 
어이! 제로니모님!
이건 진심인데
님 그러는거 개혁 아닙니다.
자기 영혼을 팔아 남의 개혁을 이룰 수는 없습니다.
님이 보아하니 신학을 좀 아는 듯한데...
얄팍한 학문으로 안티짓하면 안티들은 좋아 하겠죠!
예수님을 배신하면 안됩니다. 님아 유다란 말이 아니라 유다짓을 하지 말란 말이죠.
그리고 예수님 품에 돌아오세요.
그리고 항국교회 개혁을 하던 미국교회 개혁을 하던 자기 집안을 개혁을 하던
자기 자신을 개혁을 하던 하세요.
나야 가끔 여거 오지만 님글도 다는 아니지만 좀 읽는데..
안타깝습니다.
          
하늘메신저 17-04-11 13:57
 
어거지도 어직간히 쓰셔유! 난 님 한테 반말도 안하고 욕도 안해요. ㅎㅎㅎ
          
하늘메신저 17-04-11 13:58
 
아참!  내가 올린 글이 다 어디서 퍼왔다면서요?
ㅎㅎ 그정도로 임팩트가 있었군요. ㅎㅎㅎ
하늘메신저 17-04-11 14:00
 
제로님아 난 간다요.
나 없는 사이 댓글 뒷북 많이 쳐놔요.
내가 내일 와서 또 상대해줄꼐.
님정도야 네겐 밥이지요. ㅎㅎㅎ ㅋㅋㅋ 
여호수아 갈렙이 말한 가나안 족속도 밥이다 이거 알지요, 바로 그거이죠
     
제로니모 17-04-11 14:06
 
참...  ㅠㅠ 뭐라구 해야하누.

참 답없는 인간이네. 진짜 ㅋ
          
하늘메신저 17-04-11 14:06
 
오늘은 정신승리 잘했어요? ㅎㅎㅎ
아닌가베 ㅎㅎㅎ
          
하늘메신저 17-04-11 14:06
 
사실 님을 바라모는 내마음 아픕니다. 어찌다 그리 되셨나요? ㅎㅎㅎ
          
하늘메신저 17-04-11 14:07
 
어이! 제로니모님!
이건 진심인데
님 그러는거 개혁 아닙니다.
자기 영혼을 팔아 남의 개혁을 이룰 수는 없습니다.
님이 보아하니 신학을 좀 아는 듯한데...
얄팍한 학문으로 안티짓하면 안티들은 좋아 하겠죠!
예수님을 배신하면 안됩니다. 님아 유다란 말이 아니라 유다짓을 하지 말란 말이죠.
그리고 예수님 품에 돌아오세요.
그리고 항국교회 개혁을 하던 미국교회 개혁을 하던 자기 집안을 개혁을 하던
자기 자신을 개혁을 하던 하세요.
나야 가끔 여거 오지만 님글도 다는 아니지만 좀 읽는데..
안타깝습니다.
하늘메신저 17-04-11 14:01
 
그리고 글 도배좀 하지 마라 ~~요
시끄럽다니까~~~~ 요
     
제로니모 17-04-11 14:06
 
도배는 니가 하는 중!
          
하늘메신저 17-04-11 14:07
 
사실 님을 바라모는 내마음 아픕니다. 어찌다 그리 되셨나요? ㅎㅎㅎ
하늘메신저 17-04-11 14:05
 
사실 님을 바라모는 내마음 아픕니다. 어찌다 그리 되셨나요? ㅎㅎㅎ
     
제로니모 17-04-11 14:08
 
그건 니가 걱정할 바는 아니구.

난 니 걱정 안한다. 그러니 신경꺼!
          
하늘메신저 17-04-11 14:09
 
물트만이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ㅎㅎㅎ
그걸 뭐하러 그래 읽었어요?
안티할려고  ㅎㅎㅎ
그시간에 알바해서 돈이나 벌지 ㅋㅋㅋ

님이 슬프게 하네요. ㅎㅎㅎG
          
하늘메신저 17-04-11 14:09
 
오늘은 정신승리 잘했어요? ㅎㅎㅎ
아닌가베
          
하늘메신저 17-04-11 14:09
 
반기련 떨거지 만도 못한 글이군요!  ㅋㅋㅋㅋ
하늘메신저 17-04-11 14:06
 
오늘은 정신승리 잘했어요? ㅎㅎㅎ
아닌가베
     
제로니모 17-04-11 14:10
 
너 정게서 노는 날 왜 스토커했다고 거짓말했니?

오히려 네가 정게 첨왔더구만. ㅋ

너의 그런 사소한 거짓말만 봐도 네가 어떤인간인지 다 알거야.ㅎ
          
하늘메신저 17-04-11 14:17
 
너님이 내글에 와서 스토커짓 햇고 캡쳐 했잖아 이 xx같은 님아!
               
제로니모 17-04-11 14:31
 
니글에 댓글 못다니?

그런 넌 지금 내글 스토커 도배질이니?  ㅋ
          
하늘메신저 17-04-11 14:18
 
사람 답답하게 하네! 이제와서 오리발 내밀구 뒷북쳐요. 캡처에 너님이가 한거 올려 놨잔하아용!
하늘메신저 17-04-11 14:08
 
물트만이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ㅎㅎㅎ
그걸 뭐하러 그래 읽었어요?
안티할려고  ㅎㅎㅎ
그시간에 알바해서 돈이나 벌지 ㅋㅋㅋ

님이 슬프게 하네요. ㅎㅎㅎ
     
제로니모 17-04-11 14:12
 
그리구 내 인신모독해놓구선 안했다구 정게 가서 신고하구 도망튀었는데 이제와서 도배질이니?

난 그런 널 도량으로 봐줬거늘.

참 넌 비열 그 자체다 그지? ㅎ
          
하늘메신저 17-04-11 14:14
 
ㅎㅎㅎ 또 모함이다 ㅎㅎㅎ 어디 증거
               
제로니모 17-04-11 14:16
 
밑에 니 글에 내가 증거 올렸으니 처보든지.
                    
하늘메신저 17-04-11 14:19
 
내가 할일 없어 너님 글 읽니요? 참내. 난 배도자글은 안읽어요.
독실한 분들 글만 읽고
주로 여기 님들이 내글을 잘 읽어 클릭수가 굉장하지요.
난 남을 별로 안읽는 편.... 어쩌다 한편 가끔 읽기도 하지만
                         
제로니모 17-04-11 14:22
 
자랑이다.  난 똥만 쌀게 니들은 내 똥만 받아먹어 이건가?

그래놓구선 뭐 예수를 믿어? ㅋㅋ

그리구 내 글이 아니구 너의 삼주 전 신고했다는 글 말이다.  그기 올려놨으니 처보구 오라구.

사람말도 못알아들을 정도로 극도 흥분상태구나? ㅋ
                         
하늘메신저 17-04-11 14:42
 
오늘은 정신승리 잘했어요? ㅎㅎㅎ
아닌가베
          
하늘메신저 17-04-11 14:16
 
아이구 이 님아! 답답혀 죽겄네!
내가 님글 읽기나 하느줄 아냐요.
님글은 컴터로 치면 악성 바이러스여요, 내가 프로그래머라 쫌...
님글은 글로 쳐주지도 않아요.  싸질러 놓기만 하고선
               
제로니모 17-04-11 14:19
 
그럼 조용히 그 입 처다무시구 도배질 고만하시구 꺼져주세요!

니 도배질 때문에 사람들 글 못달거든.
                    
하늘메신저 17-04-11 14:20
 
오늘은 정신승리 잘했어요? ㅎㅎㅎ
아닌가베
                    
하늘메신저 17-04-11 14:21
 
내가 무섭긴 무서운게지요. ㅋㅋㅋ
난 내가 가고 싶을때 가고 오고 싶을 때 오느 자유로운 사람이제요 ㅎㅎㅎ
                    
하늘메신저 17-04-11 14:22
 
개때가 와서 도와주길 바라나베요 ㅎㅎㅎㅎ
                         
제로니모 17-04-11 14:24
 
이젠 사람들을 개떼로 모네.

그런 마인드로 여기서 똥글들 퍼온들 니 낚시에 걸려들 미친자들이 있겄니?
 ㅎ
                         
하늘메신저 17-04-11 14:41
 
님 별병을 사시나무로 했어요 맘에 들어요?
왜냐구요? 하도 사시나무처럼 부들부들 쳐떠니깐 ㅎㅎㅎㅎ
               
하늘메신저 17-04-11 14:20
 
내 댓글에 답변이나 제대로 해봐요. 타자가 왜이리 느려터졌나요?
하늘메신저 17-04-11 14:10
 
내 댓글에 답변이나 제대로 해봐요. 타자가 왜이리 느려터졌나요?
     
제로니모 17-04-11 14:26
 
잠시 심심해서 널 델꾸 놓는게지.

너같이 도배질 비매너는 무시한단다. ㅋㅋ
          
하늘메신저 17-04-11 14:41
 
제대로 된 반박도 못하면서 여기로 도망오셨네용 ㅎㅎㅎ
비겁하군요. 부들 부들 아재씨
하늘메신저 17-04-11 14:11
 
제로님아 난 간다요.
나 없는 사이 댓글 뒷북 많이 쳐놔요.
내가 내일 와서 또 상대해줄꼐.
님정도야 네겐 밥이지요. ㅎㅎㅎ ㅋㅋㅋ 
여호수아 갈렙이 말한 가나안 족속도 밥이다 이거 알지요, 바로 그거이죠
     
제로니모 17-04-11 14:26
 
언제가니? 빨리 꺼져! ㅋ
          
하늘메신저 17-04-11 14:40
 
님 별병을 사시나무로 했어요 맘에 들어요?
왜냐구요? 하도 사시나무처럼 부들부들 쳐떠니깐 ㅎㅎㅎㅎG
하늘메신저 17-04-11 14:23
 
물트만이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ㅎㅎㅎ
그걸 뭐하러 그래 읽었어요?
안티할려고  ㅎㅎㅎ
그시간에 알바해서 돈이나 벌지 ㅋㅋㅋ

님이 슬프게 하네요. ㅎㅎㅎ
우왕 17-04-11 20:31
 
이래서 천국 가겠냐
이게 욕하고 머가 다른지
헬로가생 17-04-11 20:38
 
이것 보소.
조금만 깨어 있거나 조금만 바꾸려 하면
개처럼 달려들어 가롯유다니 하며 잡아 먹으려는 쓰레기.
이게 바로 현 한국교회의 모습.
여호여호 17-04-11 21:38
 
한국 기독교 한국 교회 절대 안망해요 ㅎㅎ
사실 기독교에 대한 반감이 크지만 실제로 위험한 곳은 한국 불교죠 ㅎ
이리저리 17-04-12 03:55
 
한국 기독교는 누가 망치는가?

당연히 기독교 수뇌부들, 목자의 탈을 쓴 이들이 첫번째 유다죠.
기복신앙을 결합시켜 신도들을 모으고, 당연한 의구심조차 믿음을 들어
배제시키고, 정치와 결탁한다거나, 타 종교계를 배척하고 공격하는..
일부이긴 합니다만 목자의 역할을 하는이들이기에 가장 큰 문제라고 보내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신실한 성도들은 큰 잘못 없습니다.
하지만 '믿음'에의 의문이 아닌, 목사와 교회, 성경의 오류에 대한 '이의'조차 없는
질낮은 맹신을 하는이들은 결국 고인물처럼 기독교계의 타락만 야기할 뿐이라고 보네요.
제가 항상 인용하는 문장인데 "이의와 불충을 혼동해서는 안된다." 는 말이 있어요.
작금 한국 기독교계가 경청해야 할 머로우의 명언이라도 생각합니다.
그런고로, 단연 일부 맹신자들도 문제점 중에 하나로 꼽힐 만 하죠.

제가 지적한 문제점들은 결국 일부 잘못된 이들의 행태가 주지입니다만,
사실 개인적으론 기독교란 종교 자체적 문제점도 수없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뭐, 이 부분은 또 종교의 본질이나 형이상 등등.. 거대담론으로 이어지기에
이 게시글에서는 더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여호여호 17-04-12 12:44
 
기복신앙은 어찌보면 종교라는것의 본질일 수 있을 정도로 종교와는 뗄레야 뗄 수가 없는것이고 종교란건 믿는것인데 의구심을 배제하는거야 당연한거고 타 종교를 배척하는것 역시 당연한거구요
이런게 한국기독교를 망치는건 아닌거 같네요 당연한것들이니까요
성경이 진리인데 성경의 오류에 이의를 제기하는건 말이 안되는거죠 종교는 과학이 아니잖아요
          
우왕 17-04-12 15:38
 
아니야
          
아날로그 17-04-12 16:52
 
기독교인 아니라면서...왜? [성경이 진리] 라고 주장하는 거죠?

김기춘 빙의 된거예요?
               
여호여호 17-04-12 17:42
 
기독교인들에게는 성경이 진리라는 말이죠 ㅎ
                    
우왕 17-04-12 19:49
 
감당 못 할 컨셉을 잡아서 답답하지?
                         
여호여호 17-04-12 20:43
 
믿으시든 안믿으시든 저 기독교인 진짜 아니에요 ㅎ
                         
우왕 17-04-13 00:39
 
그럼 女虎인가?
          
이리저리 17-04-14 01:08
 
어찌봐서 종교의 본질이 기복신앙 이라는건지 근거 좀요. 특히나 기독교에서 기복신앙이 근간?

제가 말하는 의구심은 목사의 설교내용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에의 비판의식을 말한겁니다.
하물며, 학파에 따라 성경 속 모든 내용이 무조건 진리고 참은 아니라는 기독교인도 있는데요?

애당초 타 종교를 배척하는게 당연하다는 마인드부터가 글러먹었다는겁니다.
유일신교라서 타 종교를 당연히 배척해야 한다? 허허..

당신이 기독교인이 아닌건 확실하긴 한 거 같네요. 아니면 이단이거나. ㄷㄷ
               
여호여호 17-04-14 17:04
 
전 크리스찬이 아니니까 이단도 아니구요 오히려 님의 '특히나 기독교에서 기복신앙이 근간?'이라는 말을 보면 오히려 기독교가 기복신앙이 근간이라는말에 동의할 수 없다라는 뉘앙스로 보여서 오히려 님이 크리스찬같아 보이는데요?

애초에 종교라는거 자체가 인간의 행복을 위해서 만들어진거니까요 그러니까 당연히 기복적인 요소가 완전히 배제된다라는건 불가능하거든요

이 종교를 믿음으로서 조금이라도 더 나아질것이라는 믿음이 있으니까 믿지 않는 자의 눈으로 보면 쓸데없는 심지어는 괴로운 일을 나서서하는거죠

학파에 따라서 성경 속 모든 내용이 무조건 진리고 참은 아니라는 기독교인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 기독교인이나 학파는 예수의 부활을 거짓이 아니라고 하던가요? ㅎ
정통에서는 그런 말을 하는 학파가 이단이라고 하지 않던가요? ㅎ
죽은 사람이 3일후에 부활해서 승천한다는 내용은 이성적이라서 믿나보죠? ㅎ

어차피 종교라는게 근본이 비이성인데 아무리 이성적이라도 해봐야 한계가 있는거죠 이성적인 사람은 예수의 부활과 대속이라는것 자체를 안믿겠죠

타종교를 배척하는건 당연한거에요 종교는 정의니까요 이곳에 여러분들이 저를 배척하는 거나 종교가 다른 종교를 배척하는거나 근본적으로 같은거죠

유일신교라서 타종교를 배척해야 한다가 아니라 유일신이든 다신이든 무신론종교든 종교라는건 다른 종교와 물과 기름같은 것이고 한산의 두호랑이 같은거라서 그게 숙명인거죠
                    
이리저리 17-04-15 06:38
 
생각지도 않게 훌륭한 답글을 보다니.. 이야..

앞서는 비아냥으로 기독교인이 아닌 것 같다고 했는데
이번엔 진심으로 기독교인이 아닌게 분명한 것 같네요.

아무튼 짝짝짝!!!

종교의 폐해와 배타성을 완벽하게 논증하셨네요.
fD4hJe3 17-04-16 14:21
 
중국집, 노래방, 치킨집, 피자집, 커피집, 빵집, PC방, 교회.
이것들의 공통점은 프렌차이즈(또는 독립) 자영업자.
     
TTTTTT 17-09-21 11:07
 
자영업자는 세금을 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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