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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20 21:35
김하나 목사던가요? 이게 작금의 개신교회의 현실이죠.
 글쓴이 : 제로니모
조회 : 343  

신자수 십만 이상의 복음실천과 담쌓은 초대형교회들.

대표적으론 얼마전 친박탄핵 반대시위에 신자들 수만명을 동원하여 비상식과 불의의 편에 서길 주저하지않는 여의도 순복음을 위시한 한기총 소속 대형교회들.

오늘 다음을 들였더니 오전 내내 김하나 목사가 조회수 1위에 랭크되더군요.

누군가 검색해보니.

앞서 말한 초대형교회들의 폐습과 적폐들을 고스란히 안고 있던 명성교회 담임 김삼환목사 아들이더군요.

지금 쟁점이 된 사안은 바로 아버지교회와 아들교회 합병을 통한 부자세습이더군요.

무슨 교회가 기업입니까? ㅋ

두 기업 인수합병을 통한 자식에게 세습하려다니요.

자본주의 시장에서도 인수당하는 쪽 기업주가 합병기업의 최대 주주가 아닌 이상 경영권이 돌아가진 않죠.

헌데 이건 뭐 교횔 기업처럼 경영하는걸 넘어 아예 상법의 상식을 넘어서는 반자본주의적 행태를 보이는군요.

지분도 없는 자가 더 큰 기업에 합병당하면서도 경영권을 먹다니요 ㅋ

아차. 교회란 사회적 통념과 법제가 통용되지 않는 치외법권 지역이란걸 망각했군요.

하지만 넘 한거 아닌가요? ㅎ

교회는 결국 정신적 서비스(대체 어떤?)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교인들을 돈벌이로 끌어모으는 부패한 영리집단으로 변질된지 오랩니다.

지금은 작은 교회들 조차 쫒는 목표와 모티브는 이런 대형교회에 있는듯 합니다.

작금은 진정한 교회를 눈씻고 찾기두 힘듭니다.

참...

돈놀이하려면 교회 간판 떼고 그냥 영리법인 기업을 차리는게 차라리 솔직한거라구 말해주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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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 17-03-20 21:39
 
급하게 두서없이 쓰다보니... 글이 엉망이군요.

암튼 의사전달만 되면 족합니다. 이해해주시길...
우왕 17-03-20 21:57
 
신도가 원해서 한다는 세습

돈세탁 하기 젤 좋은 곳이 종교 단체죠
     
제로니모 17-03-20 22:12
 
재직회나 당의회도 결국 최대 지분 갖는 목사나 소수 수석장로들의 거수기 노릇하는 늙고 타락한 시무장로들의 힘에 의해 좌우되니.

 당회가 원하는 바가 신도가 원하는 바로 연결되니 문제가 심각하죠.
아날로그 17-03-20 21:59
 
요 아랫글에...하늘머시기 가.....오려 놓은 글을 보면...서두가 이렇게 시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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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돈만 쫓아 다니다가 병이 들면 한적한 산에 가서 '나는 누구인가?'라고 자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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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누가 누굴 쫒는다고 하는건지.....헛웃음 밖에 안나오는 대한민국 기독교의 진실이죠.
     
우왕 17-03-20 22:03
 
그분 경험담 인지도.....
아날로그 17-03-20 22:05
 
김재환 감독이 만든 영화 "쿼바디스" 가 생각나네요....
저는 한번 본 영화인데 아직도 이 대사는 잊혀지지 않는군요.

아래는.........그 영화 중에  나오는 명대사....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로마로 가서[제도]가 되었고,
 유럽으로 가서 [문화]가 되었고,
 마침내 미국으로 가서 [기업]이 되었다.
 결국 한국으로 와서는 [대기업]이 되었다.”
     
제로니모 17-03-20 23:34
 
정답이죠. 쿼바디스. ㅎ

외경인 베드로복음의 핵심 장면으로 부각된 로마행을 거부하던 베드로 앞에 나타난 예수와 로마로 순교의 길을 명령.
대표적 순종의 예로 삼기두하죠.

이후 교회들은 점차 베드로로 대표되는 교회 순교의 길을 따르지않고 오히려 왜곡하며 점차 교회를 변질시킵니다.

말씀하신 로마시대 초기교회 때만해두 베드로 길의 정신이 고스란히 남은 교회들이 많았을거로 봅니다.

적어도 속사도 시절을 거쳐 중세 초기 스콜라시대 까지만 해두 그런대로 괜찮았다구 봅니다. 이후 본격적으로 중세기 로마교황권의 위세가 유럽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하며서 부터 교회의 본분을 잃어갔고 교회 헌금 십일조들은 교회외형을 높이고 교회 권력자들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죠.

이후 종교개혁으로 개신교들이 탄생하여 초심으로 되돌아가려는 노력도 있었지만 이들도 산업혁명을 거쳐 신대륙과 유럽대륙에 널리 퍼지며 결국 중세 카톨릭 타락의 길을 쫒아갔고 현잰 정상적 교회를 찾기 힘든 상황에 이르렀다구 봅니다.

이렇게 미국을 거쳐 일본까지 돌아 한국에와서는 급기야 한국의 토속 무속신앙, 유교문화와 짬뽕되어 교회인지 무슨 점집인지 알기 힘든 시궁창이되었지요 ㅋ
헬로가생 17-03-20 22:23
 
누굴 탓하겠습니까.
똥이 없으면 파리가 꼬이지 않는 법.

인류역사동안 사기꾼 없던 적 없고 도둑놈 없던 적 없죠.
근데 제가 이해가 안되는 건 어떻게 이 수많은 사람들이 그 사기꾼들을 눈 앞에 두고도 모르냐는 거죠.
아무 생각 없이 할렐루야 아멘...

교회들을 보면 인간의 지능에 대한 회의가 생깁니다.
     
제로니모 17-03-20 23:08
 
인간의 약한 심리상태를 이용해 최면을 걸어 진실의 눈을 가리고 좀비들로 만들어 자의지를 소멸시키죠.

일부의 완전 최면에서 벗어난 이들의 반발은 그저 이단세력으로 규정하거나 반그리스도인으로 치부하여 내몰아버리죠.

그러니 결국 그 교회에 남은 자는 완전 최면에 현혹된 자 아님 현혹되진 않았으나 한줌도 안되는 교회권세를 위해 교회 실세에 딸랑이로 부역합니다.ㅎ
발상인 17-03-20 23:02
 
믿음의 위험성은 자신이 해야할 판단을
남에게 위탁하기 쉬워지는데 있을 겁니다

자신의 생활세계에 대한 운영의 주체는 본인이어야하나
이에 대한 판단의 위탁이 한군데 집중되면 타락을 낳는건 필연적이기 쉬워지겠죠
이것이 집중된 힘의 위치에 있는 인간이 느끼는 유혹이니까요

이게 어디 종교뿐이겠습니까?
우리 사회가 이미지에 판단을 위탁하는 경향성에 편중되어 있어서
이미지로 판단되서는 부적합할 영역에까지
이미지를 장악하는자가 힘을 얻고 있는게 현실인것을요
에스프리 17-03-20 23:46
 
교회세습  재물경영 신의이름팔이 하루이틀 일도아니고

기독교가  들어선 이후 지금까지 자행되지만

어디하나 책임지지도않고 본인들도 죄의식이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죠. 상처나고 고름피고 암이되서

이제 처리불가능ㅡ
행복찾기 17-03-21 11:08
 
신은 믿지 않고,
목사를 믿는 신도..
바이블이라는 신화책에 따르면 사탄의 무리들이죠.
     
에스프리 17-03-21 12:58
 
그렇습니다. 성경에의하면 그들 스스로 주님의 이름을 부르짖으나 성결치아니한 무리들 바리세인들 소돔과 고모라 같은 이들이 자기자신을 일컫는지 모르는 성경을 손에들고도 신약 구약의 경고를 잊어버린 사람들이죠.
하늘메신저 17-03-21 16:05
 
무자격자의 처절할 절규로구나 ㅎㅎ 불쌍타 가롯유다 보다도 못한 찌질이...
     
에스프리 17-03-21 16:22
 
그럼 님이보시기에 교회세습하는자가 자격이 있어보이시는지 여쭙습니다
     
제로니모 17-03-21 17:34
 
뭐래?

반박하고싶음 제대로 말을 해! 인신비방하지말고!

수준하구는 ㅈㅉ
     
헬로가생 17-03-21 20:32
 
멋진데?
지나가다쩜 17-03-21 17:27
 
대한민국 (일부)교회는 일성이 정일이 정은이를 벤치마킹 중!...
하늘메신저 17-03-23 16:34
 
애도 어리던데 젊은 사람인가본데 사이버세상이라고 막나가려 하는군요.
     
아날로그 17-03-23 19:18
 
.
     
제로니모 17-03-24 00:05
 
이 사진? 10년 가까이된 사진이고 ㄷㅅ은 몇 살이길래? 거짓 종교인행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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