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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10 02:22
안녕. 성부 하느님이야.
 글쓴이 : 성부하느님
조회 : 481  

하느님께 뭐 불만인점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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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17-01-10 02:48
 
컨셉 자제요
     
성부하느님 17-01-10 02:54
 
음... 그게 불만이군..
헬로가생 17-01-10 04:50
 
개독들 좀 어떻게 해주세요.
헌금 드릴테니.
     
성부하느님 17-01-10 05:10
 
그들도 내가 안배한 계획이다.
kleinen 17-01-10 05:48
 
걍 좀 꺼져주세요.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맡겨 두시고... 니꺼만 챙겨서 제발좀 꺼져주시면 좋겠네요
     
헬로가생 17-01-10 11:31
 
목사들이 중간에서 다 해쳐먹어서 배가 고파 내려왔나봅니다.
          
성부하느님 17-01-10 11:33
 
구원도 끝났는데  욕이나 실컫 먹고 가지 뭐...
               
헬로가생 17-01-10 11:57
 
가지마요~
                    
성부하느님 17-01-10 15:01
 
방가 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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