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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1-29 23:08
권총으로 자살을 시도한 여학생이 경험한 지옥과 천국 이야기
 글쓴이 : 화검상s
조회 : 3,496  

천국에서 동물로 환생한다는 분께서 보셨으면 합니다 ㅎ^-^*

[롬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아멘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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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라이프 16-11-29 23:11
 
화검상님 다니시는 교회 어디 소속이세요?? 감리에요? 장로에요??/

님 말씀에 감동받아서 좀 공부해보고 싶네요...
     
화검상s 16-11-29 23:33
 
저는 감리교에 다녔습니다. ㅋ ;;
          
리얼라이프 16-11-29 23:33
 
그럼 현재는 감리교 아니시구요??
               
화검상s 16-11-29 23:34
 
현재는 흠.. 교회를 찾아보는 중입니다 ㅋ
                    
리얼라이프 16-11-30 00:09
 
독고다이 개신교인이시군요....ㅎ 여호와 증인이나 신천지 ,기쁜소식선교회 같은데는

어떠세요??
                         
화검상s 16-11-30 00:18
 
교주들이 정상이 아니기에 사절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프리메이슨 계열로 알고 있고요..
신천지, 구원파는 현재 우리나라의 정치시국에 검은 세력으로 개입된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이들 모두는 프리메이슨, 사탄의 휘하세력임)
 절대 사절입니다... 파고들면 유병언도 나오고 너무 끔찍합니다..
대한민국을 영적, 혼적으로 좀먹는 마피아 세력들.... ㄷㄷ
리얼라이프 16-11-30 00:20
 
캐톨릭 성당은 어떠세요?? 같은 하나님 믿는 곳인대요..
     
화검상s 16-11-30 00:27
 
카톨릭은 그들의 교리강령!(원칙?)에서 "지옥" 을 부인한다고 합니다.
현재 유튜브의 수많은 천국 지옥 간증이 다 가짜가 되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 메시지 "가 모두 거짓말이 되고 말았습니다

 성경의 예수님 말씀도 가짜가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은 후에 지옥에 보내는 이를 두려워하라 하였거늘....

누가 가짜인 걸까요?? 
그리고 계시록 보면 붉은 옷을 입은 음녀에 대하여 나오는데  많은 신실한 성경학자들은 그
음녀가 카톨릭, 교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적그리스도와 연합하여 구원받을 백성들을 죽이고 죽이는 역할을 감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예수님의 원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이 하나님과 비긴다고 하고 " 하나님을 대적하는 그 것..."
          
리얼라이프 16-11-30 00:29
 
헉 개신교가 캐톨릭을 이렇게 생각하는지 몰랐어요...서로 비슷해서 사촌지간쯤

돼는 걸로 알았는데...

그럼 길가다 신부님이나 수녀님 보면 악마의 자식으로 보겠군요....
               
화검상s 16-11-30 00:34
 
그래서 일반 기성 교회에서는  계시록에 대하여 많이 가르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목사님들도 그렇게 대놓고 가르치지는 못합니다.

제 말도 그냥 참고만 하시고 기독교의 일반적 기본적 가르침으로 보면은 좀 무리가 있을 수 있겠네요..

저는 짐승의표 666이 현재의 베리칩과 대단히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믿는 성도인데
이러한 부분에서도 성도들 사이에서도 견해 차이가 상당하니까요..
 
 그냥 이런 의견도 있구나 하고 참고만 하세요;; ㅎ

신부님이나 수녀님을 그렇게 보고 있지는 않고요... 성경의 근거하여 갈래가 그렇게 나누어 진다고 지식적으로 믿고 있습니다. 너무 편향된 오해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결국은 교주, 지도자가 어느 편에 섰느냐로 갈라지는 것이죠(갈래가 나누어 진다?)
                    
리얼라이프 16-11-30 00:41
 
그럼 기독교의 일반적 기본적 가르침과 님은 많이 다른 생각을 갖고 계신거네요..

그리고 교주,지도자에 따라 캐톨릭이 적이 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단 말씀이시군요...
                         
화검상s 16-11-30 00:53
 
일반적 기본적 가르침으로

" 예수 믿기만 하면 구원받으니 현재 세상에서 물질의 축복을 받고 십일조 잘 내면서 예배 잘드리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라 "

이것에 대하여는 저는 비판적인 입장입니다. 예수님의 진심이 이러한 현세의 번영에 있다고 '결코' 생각되지 않습니다.

 자신이 어느 위치, 어떤 입장에 있더라도 오로지 하나님 한분만으로 감사하고 기뻐하고 겸손히 살아갈 수 있는 믿음!!  마치 사형수가 사형 당일에 사형장에서 목을 매면서도 하나님을 찬송할 수있는 믿음..

 다소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카톨릭은 WCC 종교통합운동을 주도하는 세력으로 복음의 진리에 대항한다고 봅니다.
결코 하나님의 편에 설 것 같지 않고요.. 영적으로 분별한다면 적(원수)라고 봅니다.
     
구름위하늘 16-12-01 12:09
 
화검상님... 잘 알지 못하는 카톨릭 관련 내용은 자제하시죠.
이렇게 이렇게 들었다 수준이 아니라, 단정하는 형태로 말씀하시는 것 보니 참....
일단 님이 언급한 내용은 틀린 것이라고만 언급합니다.
          
화검상s 16-12-03 21:30
 
하늘님, 이번에 교황이 "사제들의 낙태 용서 권한을 연장한다" 고 선포하였습니다.

교황은 결국은 사람이고 목사나 교주 들과 다를 바가 없는 존재인데, 어떻게 죄를 사하는
권세를 가지게 됐습니까?

이것이 바로 하나님과 비기겠다는 행동이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저는 물론 하늘님에게는 조금도 어떠한 감정이 없습니다..

하지만, 하늘님께서 바른 양심으로 성경을 일독하시고 카톨릭의 역사와 행보를 관찰해보시면 조금도 이상함이 없다고 결코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심려를 끼쳐 드린 점은 사과하고 싶습니다.
               
구름위하늘 16-12-05 14:36
 
음냐. 다른 종교의 교리에 대해서 알아보시고 글을 써주시길
개신교와 가톨릭은 사제의 죄의 사함에 대한 해석이 다릅니다.
예수님이 제자에게 준 사죄의 권한에 대한 것이지요. (해당 성경은 생략)

님의 기준에서 맞는 것이 다른 사람의 기준에 맞는 것은 아닙니다.
님의 해석을 존중하지만, 그것이 다른 사람의 해석에도 동일하게 일치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님의 종교에 대한 사랑은 인정하지만,
님이 오해로 다른 종교를 덧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화검상s 16-12-05 20:58
 
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님

더 여쭙고 싶은게, 지옥에 대해서는 어떻게 가르치는지도
설명해주시면 고맙겠네요..
하늘님께서는 지옥과 연옥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구름위하늘 16-12-10 10:22
 
흠.
가톨릭의 하느님의 나라인 천국과
자기판단으로 하느님의 거부하거나 대죄를 지은 사람이 가게되는 지옥을
교리로서 인정합니다.

단지 지옥의 형태가 어떤 것이냐는 개인/분파마다 의견과 주장이 다릅니다.

연옥이라는 가톨릭 고유의 개념은 천국으로 들어가기 전의 대기소와 같은 곳이며
여기서 천국으로 들어갈 준비(또는 소죄에 대한 정화)를 하는 것으로 설명합니다.
성경의 해석이 아니라, 정황적인 설명으로 교리화 된 것입니다.

가톨릭은 보편적 교회(가톨릭 용어로는 공번된 교회)를 내세우지만,
그것은 하나의 교리만 존재한다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내부 분파와 의견도 허용합니다.
공의회는 이러한 다양성을 보편화하는 대표적인 행사입니다.
서울뺀질이 16-11-30 01:17
 
아마존 강 유역에서  하나님의 존재 자체를 모르고  걍  무리를 지어서 사는 사람들은 죽어서 어떻게 되나요?  지옥?  천국? 

이순신 장군은  지옥에서 고생하고 계시나요?  상해 훙커우 공원에서  일본군 장교들에게  폭탄을 투척하신 윤봉길 의사는  십계명에 나오는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을 어겼으니  지옥에서 고생 하나요?

극심한 고통 속에서  다른 이들은 여기에 오지 말라고  생각할 여유나 있을까요?  그런 맘이 들 정도면  제대로 된 고통이 아닌 것 같은데요.  그리고  지옥에서 하는 말이  현실세계에 들리기나 할까요?
     
화검상s 16-11-30 01:30
 
성경에 보면 자기 마음의 양심이 "선생"이 되어서 자신의 선악간의 행동을 구별하고 판단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자기 스스로 (마음으로) 남을 해치거나 모함하거나 불의한 일을 하지 않았다면 지옥에 가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죄를 짓지 않았다면; 그리고!!  예수믿고 구원받는 복음의 소식을 들을 수 없는 환경에서의 가정하에)

두번째 질문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성경에는 전쟁시에 적들을 진멸할 것을 하나님께서 명하시기도 하는데, 그러한 개념으로 접근하면 살인죄로 볼 수 없을 것도 같습니다.

 성경에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에서 말씀하신 내용이 나오고요.. 유튜브의 많은 체험간증을 들어보면 지옥을 체험하시는 분들은 꼭 가족들을 만나시더라고요.. 그들이 그곳에서 사랑하는 가족이 절대 오지 않도록 당부하는 내용은 많이 들어보았습니다... 

 지옥에서 하는 말이 들릴리는 없지만, 이렇게 간증자나 사역자들을 통하여 복음의 메시지를 ' 여전히 ' 전하고 계십니다.
          
리얼라이프 16-11-30 01:37
 
전에 목사로부터 전쟁에서 죽이는것도 십계명 어기는 것이다...어떤한 법적 처벌이 있거나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종교적 양심을 지키는 것이 참된 그리스도 인이라고 했는데

이것도 목사마다 다 다른가 봐요????
               
화검상s 16-11-30 01:45
 
신학적 소양이 얕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성경에는 권세에 굴복하라는 말씀도 있고 해서
세상의 권위, 위정자들을 적대하거나  대항하는 것이 부질없는 일이라는 말씀도 있거든요..
 자신의 직업이 그러할 때에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자신이 속한 곳에서 큰 죄에 참여하고 있었다면, 그 곳에서 벗어나는 것이
자기 영혼을 구할 길이지 않을까 합니다..
                    
리얼라이프 16-11-30 01:54
 
요새 트랜드가 이현령비현령인가...?  우째 내용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징...?
암튼 말씀 잘들었습니다.
화검상s 16-11-30 01:47
 
저는 이만 자러 갈 까 합니다.  그럼, 좋은 밤 되시길 ~~❤
이리저리 16-11-30 02:17
 
정확히는 권총으로 xx을 시도한 xx미수자의 환몽.
정도가 될 것 같은데.. 게시글 제목 참 어메이징하네요.
xx했으면 애당초 경험담을 풀지도 못합니다.
     
조신하게 16-11-30 05:26
 
옳으신 말씀^^
38구경이면 뭐하나요? 심장을 살짝 비껴갔는데.
심장이나 뇌를 휘젓고 지나간 후에 살아나서 간증한다면 진지하게 들어줘야겠지만 말입니다.
천사와악질 16-11-30 06:31
 
티비를 보다보면 무속인들 영적 경험담이 나오죠.
그 밑에 자막이 꼭 들어갑니다.
이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체험입니다.ㅋㅋㅋ
     
조신하게 16-11-30 06:58
 
개인적?^^
도찐개찐이져.ㅋㅋㅋ
천사와악질 16-11-30 07:28
 
이 얘기 나올줄 알았음.
그래서 댓글 올린것을 후회함.ㅋㅋㅋ
그런데 조신님은 게시글이 없네요?
     
조신하게 16-11-30 07:40
 
올릴만한 지식이 없어서요.
님처럼 독특한 해석을 하는 것도 아니구요.^^
그냥 레****라는 머저리 골려먹는 재미로 가끔씩 댓글 다는 정도져.
근데 님같은 분은 (내가 볼 때) 엉터리해석이기는 하지만 골려먹는 재미가 없어요.
님에게는 거품이랄까 남에게 인정받고자하는 뭔가가 없어서 말이져.
뭐, 님도 당연히 님의 견해가 인정받는 것을 마다하지는 않으시겠지만.
해석의 과격함과는 달리 글은 나름 젊잖으시니 싸울 기운이 안나내요.^^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천사와악질 16-11-30 07:51
 
아... 전에 님의 댓글 우연히 잘 봤습니다.
굉장히 철학, 종교에 깊이가 있으시던데 좋은 글 부탁 드립니다.
도덕경 해석에선 성인의 모습도 살짝 봤다는... 물론 님이 성인이란 뜻은 아니고요...ㅎㅎ
미우 16-11-30 13:01
 
1년 되가는 거 같은데 아직도 휴거 안당하셨나보네 ㅋ
     
마르소 16-11-30 13:04
 
휴거 안오니까 삐져서 감리교 나온듯
          
리얼라이프 16-11-30 14:31
 
ㅋ ....화검상님은 휴거나 사후세계 이런데 필이 꽂히신 분

휴거때 공중부양 무지 해보시고 싶은듯...ㅋ
               
화검상s 16-11-30 15:09
 
제가 예전에(대략 13년전) 콘크리트 건물 3층 옥상 높이에서 떨어진 적이 있었는데요..
떨어지는 그 순간에.. 아닌게 아니라 하나님 뵐 생각에 아찔하더라고요..
 
이렇게 죽을 바엔 복음 좀 전하고 죽을 껄...  전 정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행히 1층 화단의 큰 화분에 머리부터 떨어져서 왼팔목만 부러지고 살았는데요~

하~ 지금 생각해도 ㄷㄷ 머리에는 나뭇잎이 묻어있고.. ㅋㅋ
                    
마르소 16-11-30 17:24
 
안타깝네요 천국은 다음 기회가 또 있겠죠
                    
리얼라이프 16-11-30 22:34
 
아니 어쩌시다가 3층 옥상에서 추락요?? 사고요???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저도 살다가 3층에서 떨어질때를 대비해서 목숨 건지는 노하우좀 알았으면 해서요
                         
화검상s 16-12-01 19:12
 
(술취해서 객기부리다가 골로 갈뻔한) 흑역사 이기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요.. ;; ㅎㅎ

 그 순간에 저는 분명히 회개를 하였습니다.

마치 위 본문의 소녀가 권총 xx할 때에 하나님께 부르짖었던 것처럼

진심으로 하나님께 미안하다고 고백했답니다. 진짜입니다 ㅎ^^;;
지청수 16-11-30 16:59
 
리얼라이프 / 본문 글쓴이의 지금까지의 글들을 보면 저 사람의 교단은 십중팔구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일겁니다.

사실 교단이라고 부르기도 힘듭니다.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은 물리적인 교회가 있는 교단이 아니라 다음카페에 기반을 두고 있는 온라인 집단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란 것을 알고나면 출석중인 교회가 없다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관련 키워드는 베리칩, 장죠셉 목사, 조호남 목사,  데이비드 오워, 휴거 등이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인터넷에서 직접 검색해보시길 바랍니다. 조금만 정보를 찾아보면 기독교인도, 비기독교인도 혀를 차고, 비웃게 될 것입니다.
멍게말미잘 16-11-30 17:16
 
인간은 뒤지면 그냥 끝이에요 형님들 정신차리세요
이리저리 16-11-30 18:49
 
'xx했던' 이 아니라, 'xx을 시도했던' 으로
게시자님께 게시글 제목 수정을 요청합니다.
     
화검상s 16-11-30 19:34
 
심장이 멈추고 죽었었다가 몇 분에서  몇 시간이 지난 후에 되살아나는 경우도
드문 예가 아니라 할만큼 찾아보면 많이 있답니다.

 본 동영상의 내용은 분명히 죽었었다가 되살아난 경우라고 봅니다.
          
마르소 16-11-30 19:57
 
그쵸 예수 안믿어도 그런 경우는 가끔 있죠 불교인이였으면 극락을 경험했다고 했을라나요?
               
화검상s 16-11-30 20:00
 
네 저도 궁금하네요. 불교 신도분들의 영적 체험도 들어보고 싶네요^^
               
지청수 16-11-30 21:09
 
극락을 갔다왔다는 사람의 간증도 있긴 합니다.
이외에도 검은 갓과 검은 도포를 두른 한국 토종 저승사자를 봤다는 증언도 있고요.

그냥 그 사람이 살던 문화와 환경에 의해 뇌에 입력된 정보가 만들어낸 환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리즌 브레이크에서는 죽기 바로 전에 생전의 기억들이 주마등과 같이 보이는 것이 산소부족에 의한 뇌의 발악이라고 설명합니다.
또한 임사체험을 처음으로 과학적으로 접근한 레이몬드 무디가 임사체험자들의 진술을 모아서 정리한 책을 세상에 내놓았는데, 그것을 보면, 종교적 간증과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화검상s 16-11-30 20:55
 
아니군요 --;;  아직 숨이 붙어 있었다고 마지막에 말하고 있네요 흠;

 윗 댓글의  제 말이 틀렸네요..

제목 수정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리저리 16-11-30 21:58
 
이의제기를 성실히 받아주고
피드백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검상s 16-11-30 22:03
 
글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ㅎ^^*
                         
헬로가생 16-11-30 22:20
 
훈훈하네요.
               
미우 16-12-01 08:47
 
결국 살아서 지옥과 천국을 경험했다는 소리네요?
말이 안되는데...
살아서 갈 수 있다면 찾아서 손에 손잡고 우주선 만들어 타고 가믄 되것군요.
예전에 올렸던 그 그림 같은 건가... ㅋㅋ
                    
화검상s 16-12-01 18:52
 
그녀는 혼자 있는 상태에서 xx을 시도했고 지옥과 천국을 경험하고 의식을 회복했는데요..
 가슴에 총상을 입고 한참 시간이 흘러 의식을 차렸기에, 의식을 잃었다가 회복한 그 시간 동안에 그녀의 육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객관적 증명이 어렵습니다.

 어쩌면 심장이 멈추었을 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시 뛰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녀가 죽는 그 순간 하나님께 "저를 용서해 달라" 고 기도했기에
기적이 일어났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지옥과 천국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안젤리카 잠브라노의 천국 지옥 간증을 들어보시면, 자세히 나오는데요..
천국과 지옥을 가기 전에 그녀의 육체가 심장이 뛰지 않고 실제로 죽은 후
그녀의 영혼이 천국과 지옥을 24시간 가까이 경험을 하고 다시 지상으로 (영혼이)
돌아오는 내용이 나옵니다. 물론 심장도 다시 뛰고 살아났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6K5HkiLXmw
                         
마르소 16-12-01 19:52
 
용서해줬으면 천국을 델꼬가야죠 천국에 못간것이 기적입니까?? 어째 천국을 믿고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현세에 미련을 갖고 다시 살아나는것을 기적이라 생각하는지 좀 웃기네요 ㅎㅎ
                         
미우 16-12-02 06:25
 
객관적으로 왜 증명이 어렵나요.
안죽고 살았으니 아무 이상이 없는 건데요.
당신네들의 객관은 머리 속의 상상을 말하는 건가요?
의식을 잃는 게 죽는 거면 저도 만번도 넘게 죽었다 깨어났어요.
매일 꼬박 꼬박 한번씩은 의식을 잃고요. 그 외에도 여럿 있지만... ㅋㅋ

의식을 잃었을 때 저는 슈퍼맨도 만나고 배트맨도 만났는데요.
제가 지구를 파괴하고 새로 만든 적도 있고요.
알고보니 제가 신이었군요. 앞으로 절 믿으시길...
                         
헬로가생 16-12-02 07:50
 
전 젊었을 땐 주말마다 주님을 영접하고 죽었다 살아났다는...
일곱별 16-12-01 21:33
 
예수님께서 극히 일부 자녀들에게 천국과 지옥을 보여드립니다. 그들에게는 그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실제 존재한다고 알려야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마르소 16-12-01 21:54
 
에이 그냥 다 보여주지 왜 극히 일부에게 일거리를 준데요?
프리홈 16-12-01 21:51
 
동영상 참조하시되 판단은 여러분의 몫이므로 태클이나 질문은 사양합니다.

인간은 죄성을 타고 태어났기에 부지불식간에 죄를 범하며 살고 있읍니다.
주님과의 관계단절 및 불순종, 낙태, 낙태보조, 성부도덕 , 동성애, 편견편애, xx,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 
교회성도의 십일조와 헌금 도둑, 생전에 회개없음 등
이런 것을 범죄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두려운 사실은 이 모든 것이 영상사진 찍히듯 근거로 남는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죄이기에 죄에 대한 깨달음 즉, 회개가 필요하다 말씀하십니다.
오직 회개만이 죄와 사망에서 떠나 구원의 시초가 되기 때문이지요.

지금 즉시 회개, 회개, 회개하라 하시네요.
주님이 보혈로 사신 의와 구원은 다 어디로 갔느냐고 물으십니다.
모든 열방과 기독교인들이 회개를 통해 죄에서 돌이켜 의로움과 거룩함을 회복하라 하십니다.
주님의 거룩하심같이 거룩하지 않고는 결코 주님을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거룩은 사랑, 믿음보다 우선이라고 말씀하시며, 주님을 볼 수 없다는 것은 영원한 지옥으로의 길을 의미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U2J4mY5LuA (생전에 회개가 왜 중요한가? - 1)
https://www.youtube.com/watch?v=E8HDnW9QrSE (생전에 회개가 왜 중요한가? - 2)
https://www.youtube.com/watch?v=2ULxJeu_VNs#t=2364.086073 (생전에 회개가 왜 중요한가? - 3)

전례없는 불법과 불의가 만연한 노아의 때에는 동물들을 영으로 직접 모으시고 방주의 문을 손수 닫으셨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그안에 들어갈 수 없었지만 오늘 아직도 그문이 닫히지 않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지금 세상에는 불의, 불법, 불순종이 판을 치고 있다고 말씀하시고요.

그럼에도 주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신다 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cz5n9iAkr8s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주연배우 간증)

주님께서 2,000 년만인 2003년에 제 4의 선지자(1 모세, 2  다니엘, 3 엘리야에 이어 4 케냐인 데이비드 오워)를 보내십니다.
참고로 케냐는 개신교, 카톨릭을 합쳐 기독교인이 80% 이고 데이비드 오워박사는 교회에도 다니지 않은 사람입니다.
2000 년만에 주님께서 보내신 선지자가 묻습니다...주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시기를 원하십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M1K0E9dLrMQ (데이비드 오워박사의 선지자로 불러주심외 5 - 연속상영됨)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cFy9Ylxo8MI (집회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들)

다음과 같은 간단한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존귀하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모든 인류의 주님이시며 구세주이심을 인정합니다.
오늘 저의 부족함을 깨달았습니다.
저를 회복시켜 주옵소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돌이킵니다.

주님의 보혈로 저를 덮어주시옵고 주님의 말씀을 제 삶속에 세워주소서.
그래서 제가 주님의 의로움을 입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이 기도를 따라 하셨다면 성경을 말씀 그대로 가르치는 교회를 찾으십시요.
세상의 것을 가르치는 교회가 아니라 성경을 교회의 중심에 두는 교회를 말합니다.
그리고 세례를 받으시고 (물에 완전히 잠기는 침례 OK), 성령님을 받으십시요.

그리고 알수없는 때와 시를 대비하시기 바랍니다....샬롬.
(여기서 교회는 기존의 개신교 교회와 카톨릭 성당을 의미합니다.)
----------------------------------------------------------------------------------------------
(바티칸 예수회와 카톨릭 신도는 구분되어야 한다고 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_uO8LbSTJ9c (전 세계은행 시니어 컨설턴트의 증언 1 - 캐런 휴즈)
https://www.youtube.com/watch?v=Teu2mlpB5Iw (전 세계은행 시니어 컨설턴트의 증언 2 - 캐런 휴즈)
https://www.youtube.com/watch?v=JzyqzJ3CZOA (전 세계은행 시니어 컨설턴트의 증언 3 - 캐런 휴즈)
https://youtu.be/_S-cTwVMNsM  (카톨릭 예수회의 비밀)
     
헬로가생 16-12-02 00:47
 
동성애... ㅋㅋㅋㅋ
     
지청수 16-12-02 11:27
 
데이비드 오워.ㅋㅋㅋㅋㅋ
원군 오셨습니까?
     
fkwhjtls 16-12-02 12:34
 
쫓아낸 게 누군데 관계단절했다고 뒤집어 씌우나요.. 그럴거면 애초에 다른 벌을 주던가.
          
프리홈 16-12-02 20:14
 
주님이 간증하는 배우의 입을 통해서 말씀하시네요.

우리는 누구일까?
살아있는 복음, 즉 성경을 읽어 보세요. 주님께서 말씀해 주신다해요.
그렇게 계속 거룩함으로 들어가는 것이라고요.

죄를 지을때마다 주님을 부인하는 것인데,
십계명을 어기거나 낙태나 보조를 하여 죄를 범하였더라도
다 용서하신다고요.
회개로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요.

주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를 원하신다 해요.
주님은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기 원하시는데 지금 바로 이 순간이라고요,
천국을 가는데 죽을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해요.

기도로 주님과 매일 상담하고 위안을 얻으라 하시네요.
주님이 항상 같이 계시고 싶어하신다해요.

우리를 지으신 주님만큼 은혜와 자비, 사랑이 많으신 분이 없다구요.
주님이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 가실 때, '네' 하면 된다구요.
그리고 살아있는 성경말씀을 읽고 주님의 거룩하심을 닮아 거룩하라 하시네요.

주님은 우리를 항상 천국으로 인도하신다고요.
단지 선텍은 우리가 하는 것이라네요.
               
마르소 16-12-02 21:06
 
저도 경험했습니다..너무도 선명한 음성을 들었죠
다 뻥이라고 하시더군요
믿으세요!!
               
헬로가생 16-12-02 21:45
 
어떻게 하나의 댓글에 이렇게 많은 오류와 모순이 있을 수 있지?
이것도 성령의 능력이라면 능력인가보다.
               
fkwhjtls 16-12-03 01:30
 
뭔 헛소리인가요? 지금 떠드시는 모습 제정신인 것처럼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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