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주들이 정상이 아니기에 사절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프리메이슨 계열로 알고 있고요..
신천지, 구원파는 현재 우리나라의 정치시국에 검은 세력으로 개입된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이들 모두는 프리메이슨, 사탄의 휘하세력임)
절대 사절입니다... 파고들면 유병언도 나오고 너무 끔찍합니다..
대한민국을 영적, 혼적으로 좀먹는 마피아 세력들.... ㄷㄷ
성경에 보면 자기 마음의 양심이 "선생"이 되어서 자신의 선악간의 행동을 구별하고 판단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자기 스스로 (마음으로) 남을 해치거나 모함하거나 불의한 일을 하지 않았다면 지옥에 가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죄를 짓지 않았다면; 그리고!! 예수믿고 구원받는 복음의 소식을 들을 수 없는 환경에서의 가정하에)
두번째 질문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성경에는 전쟁시에 적들을 진멸할 것을 하나님께서 명하시기도 하는데, 그러한 개념으로 접근하면 살인죄로 볼 수 없을 것도 같습니다.
성경에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에서 말씀하신 내용이 나오고요.. 유튜브의 많은 체험간증을 들어보면 지옥을 체험하시는 분들은 꼭 가족들을 만나시더라고요.. 그들이 그곳에서 사랑하는 가족이 절대 오지 않도록 당부하는 내용은 많이 들어보았습니다...
지옥에서 하는 말이 들릴리는 없지만, 이렇게 간증자나 사역자들을 통하여 복음의 메시지를 ' 여전히 ' 전하고 계십니다.
올릴만한 지식이 없어서요.
님처럼 독특한 해석을 하는 것도 아니구요.^^
그냥 레****라는 머저리 골려먹는 재미로 가끔씩 댓글 다는 정도져.
근데 님같은 분은 (내가 볼 때) 엉터리해석이기는 하지만 골려먹는 재미가 없어요.
님에게는 거품이랄까 남에게 인정받고자하는 뭔가가 없어서 말이져.
뭐, 님도 당연히 님의 견해가 인정받는 것을 마다하지는 않으시겠지만.
해석의 과격함과는 달리 글은 나름 젊잖으시니 싸울 기운이 안나내요.^^
극락을 갔다왔다는 사람의 간증도 있긴 합니다.
이외에도 검은 갓과 검은 도포를 두른 한국 토종 저승사자를 봤다는 증언도 있고요.
그냥 그 사람이 살던 문화와 환경에 의해 뇌에 입력된 정보가 만들어낸 환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리즌 브레이크에서는 죽기 바로 전에 생전의 기억들이 주마등과 같이 보이는 것이 산소부족에 의한 뇌의 발악이라고 설명합니다.
또한 임사체험을 처음으로 과학적으로 접근한 레이몬드 무디가 임사체험자들의 진술을 모아서 정리한 책을 세상에 내놓았는데, 그것을 보면, 종교적 간증과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혼자 있는 상태에서 xx을 시도했고 지옥과 천국을 경험하고 의식을 회복했는데요..
가슴에 총상을 입고 한참 시간이 흘러 의식을 차렸기에, 의식을 잃었다가 회복한 그 시간 동안에 그녀의 육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객관적 증명이 어렵습니다.
어쩌면 심장이 멈추었을 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시 뛰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녀가 죽는 그 순간 하나님께 "저를 용서해 달라" 고 기도했기에
기적이 일어났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지옥과 천국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안젤리카 잠브라노의 천국 지옥 간증을 들어보시면, 자세히 나오는데요..
천국과 지옥을 가기 전에 그녀의 육체가 심장이 뛰지 않고 실제로 죽은 후
그녀의 영혼이 천국과 지옥을 24시간 가까이 경험을 하고 다시 지상으로 (영혼이)
돌아오는 내용이 나옵니다. 물론 심장도 다시 뛰고 살아났습니다.
인간은 죄성을 타고 태어났기에 부지불식간에 죄를 범하며 살고 있읍니다.
주님과의 관계단절 및 불순종, 낙태, 낙태보조, 성부도덕 , 동성애, 편견편애, xx,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
교회성도의 십일조와 헌금 도둑, 생전에 회개없음 등
이런 것을 범죄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두려운 사실은 이 모든 것이 영상사진 찍히듯 근거로 남는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죄이기에 죄에 대한 깨달음 즉, 회개가 필요하다 말씀하십니다.
오직 회개만이 죄와 사망에서 떠나 구원의 시초가 되기 때문이지요.
지금 즉시 회개, 회개, 회개하라 하시네요.
주님이 보혈로 사신 의와 구원은 다 어디로 갔느냐고 물으십니다.
모든 열방과 기독교인들이 회개를 통해 죄에서 돌이켜 의로움과 거룩함을 회복하라 하십니다.
주님의 거룩하심같이 거룩하지 않고는 결코 주님을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거룩은 사랑, 믿음보다 우선이라고 말씀하시며, 주님을 볼 수 없다는 것은 영원한 지옥으로의 길을 의미합니다)
전례없는 불법과 불의가 만연한 노아의 때에는 동물들을 영으로 직접 모으시고 방주의 문을 손수 닫으셨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그안에 들어갈 수 없었지만 오늘 아직도 그문이 닫히지 않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지금 세상에는 불의, 불법, 불순종이 판을 치고 있다고 말씀하시고요.
주님께서 2,000 년만인 2003년에 제 4의 선지자(1 모세, 2 다니엘, 3 엘리야에 이어 4 케냐인 데이비드 오워)를 보내십니다.
참고로 케냐는 개신교, 카톨릭을 합쳐 기독교인이 80% 이고 데이비드 오워박사는 교회에도 다니지 않은 사람입니다.
2000 년만에 주님께서 보내신 선지자가 묻습니다...주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시기를 원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