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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11 09:07
정확한 답을 듣고싶었는데 두리뭉실대답이네요
 글쓴이 : 나비싸
조회 : 1,557  

십일조에 대한 부분은 밑에글을 종합해보면 예전에는

제사장이 있었다 지금은 한명이다 신이 인정한사람

누구나 제사장이 될수 있다

현시대는 제사장이 없다

나를 깨우치게 한사람이 제사장이다

헌금 강요하는곳  없다

여기까지는 이해했는데

여기서 물어보고 싶은것이

누구나 제사장이 될수있다 라는 나를이끌어주고 깨우쳐주는사람

단체가 아니라 그사람에게 헌금내면 되는것 아닌가요?

그게 아니라면

집회장소에가서 같은 교리 교단이 있는 다른장소 집회장소

가자하면 집회장소 관계자가 포교활동한자에게

뭐라할까요? 환영한다 할까요

동문서답 답변  말고 직설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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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백패 16-05-11 10:13
 
제글에서 말하고자 하는것은  제사장의 유.무를  떠나서
십일조를 포함한  각종  강제의 성격을 형성하는 헌금은  신약에서는
모두 폐기된  법아래  행해지는  불법이라는것이고
또한  구약시대에  십일조 역시 지금처럼 돈으로  내는것이  아닌  곡물이나  가축이였죠

따라서  개인이 자발적으로  내는것  이외 
교회가 각종 명목으로  거둬들이는  헌금들은  모두  불법입니다.
     
헬로가생 16-05-11 10:57
 
님께 쓰신 들이 아닌 것같은데요.
     
나비싸 16-05-11 11:08
 
백전님에게 물어본것은 아니었는데 댓글을 주셔서

자발적으로 내는것 그게 포인트가 아닌가 합니다

그럼 같은교리를 가지고 있는집회장소에에 가서 같은교리를 가지고 있는 다른집회장소에

가자고 했을때 집회관계자가 막을까요? 하는게 질문이에요~~~

막는다면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백전백패 16-05-11 11:31
 
일정부분은  막는게  있지만 
목사들끼리도  혈연지연 학연 얽혀져 있죠
그래서 큰규모.작은규모 집회할것없이
초빙목회 하는경우도  빈번하게 있죠
교회끼리도  요즘  교류도 많고
앵간한건  안막습니다.
아니 막지를  못한다는게  맞겠네요

그리고  막는  이유는  님도 알고  저도  알고  삼척동자도  알고있는
그 이유가  가장크겠죠
               
나비싸 16-05-11 12:30
 
교류에 대한 부분이 아닙니다 교류는 같은 교단이면 얼마든지 권장하는 부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교류를 막냐 안막냐의 질문이 아니에요~ 문제는 포교활동 즉 다른 집회장소에 가자고 했을때 교류와는 전혀

다른 상황이 되는 겁니다 ~~~
목요출생 16-05-11 10:37
 
흔히들 말하길 종교는 논리와 철학을 초월한 학문이라 하던데요.
말 뜻을 생각해보면 다양한 시각의 해석이 나오죠
     
해류뭄해리 16-05-11 10:51
 
ㅋㅋ
     
행복찾기 16-05-11 10:57
 
'논리와 철학을 초월한' -> 논리도 없고 철학도 없는..

이런 뜻인듯..
행복찾기 16-05-11 10:47
 
십일조 강요, 헌금 강요하는 교회는 사탄교회라고 부르는 게 맞을 듯합니다.
     
헬로가생 16-05-11 11:05
 
그런 교회 다니거나 내란다고 아무 생각 없이 내는 신도는 사탄교신도죠.
          
행복찾기 16-05-11 11:13
 
네 그렇죠..

그런 교회 다니는 신도들은 결국 '사탄 추종자'들입니다.
나비싸 16-05-11 11:10
 
제 글 읽으신분들 입장에서 제 질문이 알아듣기 힘든 부분이 있나요?
     
우왕 16-05-11 11:19
 
이해하긴 쉬우나 변명하긴 힘든 글이네요
          
나비싸 16-05-11 11:22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없는거죠? 계속 어떤구절 가져와서 질문과 상관없는 답변
 동문서답만 나와서 ...
종교인으로서 답변해줄 용자가 없는지 찾아봐야 겠네요
               
우왕 16-05-11 11:42
 
전문 어그로들은 일부러 글의 허점을 만듭니다
''어서 공격해라' 그리고 파고들면 허점은 무시한채 감정적 싸움으로 몰고가죠
글이 흥하길 원하면 내용자체에 파고들 틈새를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하지만 정상인의 뇌는 이것을 허용하지 않죠ㅎ
                    
백전백패 16-05-11 12:03
 
이글에  라고 xxxxx님이  말씀하십니다... 
라며  감정싸움  유발하실분이  글남길수도 있을것같네요
환9191 16-05-11 12:01
 
근무중이고 폰으로 입력하느라 이제 씁니다
제가 속한교단에서는 집회 모금을 하지 않습니다 고로 사람=돈 계념이 성립 안되요
본교회외 타교회 집회도 자주 가는 편입니다 여럿이 승용차 한차로도 가고
참석 인원이 많으면 버스로도 갑니다
때때로 인근 작는교회 집회때는 수요일저녁에도 참석 하기도 하구요
멀어서 시간이 없어서 아파서 못가지 누가 막아서 못가본적은 없습니다

이야기하다보니 장로교파와는 관념자체가 다르다는게 느껴지네요
     
나비싸 16-05-11 12:09
 
제가 말한내용 이상한가요?

여럿이 승용차로 가고 참석인원으로 다른 집회장소가고 안가고를 물어본게 아니잖아요

스스로 참석하면 막냐라는 질문이 아니에요~~

제가 같은 교단이라고 할때 다른집회장소에가서 내가있는 집회장소에 가자라고

끊임없이 포교 활동을 한다면 기존에 있는 집회장소 관계자가 저를(포교하려하는사람) 막을까요 안막을까요?

이질문이 어렵나요?
          
환9191 16-05-11 12:14
 
말은 알겠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같은교단인 경우 날짜가 안겹쳐요
               
나비싸 16-05-11 12:22
 
말을 모르시는거 같은데요?

날이 안겹치는 날에 와서 다른 집회장소 가자고 할경우를 말하는 거에요~~
                    
환9191 16-05-11 12:24
 
그건 바로 위에 다 이야기 했죠
실제 그렇게 하고 있다구요
                         
나비싸 16-05-11 12:27
 
바로위에 답변이 없어요

포교활동을 할때 환영하나 포교활동 못하게 막나 이게 질문이잖아요~~

죵교에서 현실적을 찾으신건가요?

성령의 힘으로 포교활동 하라 했다고 한다면요?
환9191 16-05-11 12:19
 
한국군과 미8함대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이런 질문이 종종 올라오는데
지금 하신 질문이 그수준입니다
     
해류뭄해리 16-05-11 12:22
 
그건 전혀 아니네요 질문자님이 장로와 성결이 싸우면 누가 이기냐고 물은것도 아니고 내가 비빔밥 장사하는데 밥먹으러온 손님이 옆집 비빔밥 드시러 가시게요 하면서 내집 손님들에게 권유하면 열받냐 안받냐 정도의 질문인데요
     
나비싸 16-05-11 12:23
 
다른 분들은 이해하는거 같은데 환님이 이해를 못하시는거 같습니다

한국군과 미8함대와 싸우면 누가이길까 이예가 제가 질문드린 예 정말 같다고 보시나요?
          
환9191 16-05-11 12:28
 
질문내용이 집회하고있는 장소에 와서
같은교단의 다른교회에 집회가 있으면 자기교회 집회 준비도 바쁠건데
같은 복음전하는 교단 소속 교회를 갈일이 자체가 성립이 안되요
               
나비싸 16-05-11 12:34
 
하나하나 떠먹여 드릴께요

본질을 모르시니까요

어떤 할머니 한분이 예전에 다녔던 집회장소를 이사를 가서도 다니고 계시다가

다리를 다쳐서 버스를 못타 둘러보니 같은교리의 단체 집회장소가 바로옆입니다

거기서 신에 대한 찬양도 하고 하겠죠

그런데 거기있는 신자들이랑 친해져서

다리 다 나으면 내가 원래살던 곳 집회장소로 가자

이렇게 얘기하고 다닌다면 집회장소에서 뭐라할까요?

이렇게 풀어드리면 답변주실수 있나요?
                    
백전백패 16-05-11 12:50
 
그건  개인의  선택에 문제이고  환경여건이  어떠냐에 따라  다릅니다.
사람이  아주 많은곳에서  대놓고 많은사람들보고  들으라고  강단에 서서 마이크잡고  크게  떠들지 않는이상
한.두.사람이 포교활동이 이루어지고  사람이 빠져나가는지  안나가는지 알지를  못합니다.
집회장소 인원이  아주 소규모라면은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환9191 16-05-11 12:38
 
우리교회 같은 경우는요 원래 교회 목사님이 할머니에게 그냥 그교회로 출석하세요
이렇게 말합니다
저도 15년동안 다니던 교회에서 자가용으로 한시간 거리로 이사를 갔는데
목사님이 그쪽교회로 가라 하시더라구요
     
해류뭄해리 16-05-11 12:39
 
ㅎㅎㅎ 또 알맹이가 없으시네...재미있으십니다.
          
나비싸 16-05-11 12:40
 
해류님 제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대화를 더이상 진행할 값어치가 있을까요??

아님 다른 분들에게 조언을 구해야 할까요 ㅎㅎㅎ
               
해류뭄해리 16-05-11 12:42
 
이게 바로 성경의 문제점입니다,  같은 글을 읽어도 이렇게 맥을 못 짚으니.....
          
환9191 16-05-11 12:41
 
사람을 붙잡지 않는다는 답변이 안되나요
질문의 요지가 뭔가요
               
나비싸 16-05-11 12:43
 
아직 이해 하시지 못하는거 같아

마지막 질문이에요 사람을 붙잡지 않는다 붙잡고 안붙잡고를 물어본게 아니라

포교활동을 해도 괜찮다 집회장소 관계자는 아무상관 안한다 이렇게 해석해도 되는건가요?

포교활동을 하면 막냐 안막냐는 거지요~집회 관계자가 포교활동 하는 사람에게

저할머니가 다른집회 장소 가자고 한다면 가는사람 말고 저할머니에게 제재를 가

하냐 가하지 않냐 이말이에요~

포교라는 말이 어려운건가요?
               
해류뭄해리 16-05-11 12:49
 
간단하게 제가 님이 다니시는 교회에  가서 포교활동을 해도 목사나 다른 신도들은 껄끄러울것이 없다는겁니까?
환9191 16-05-11 12:50
 
참 포교활동의 정의가 뭡니까
같은 교단에 같은 맏음을가진 사람에게  포교라는 단어를 사용할수있나요
그냥 저쪽에 강사 누가왔데 가보자 이정도 겠죠
그럼 못갈일이 있나요
그걸 질문해야 할 정도로  자유가 없는 곳에 계신가요
     
나비싸 16-05-11 12:52
 
아 님이 가냐 안가냐가 아니라니까요
집회장소 관계자가 아무 제재를 가하지 않냐구요

포교라는 말이 어려우신거 같으니

저할머니는 제재를 받을까요 안받을까요 이럼 이해하시나요?

참고로 전 무교입니다
환9191 16-05-11 12:57
 
어디가냐고 물어 보겠죠
거기 집회간다 하면
강사의 비중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리채우는 정도니까
너무 사람이 없으면 사람이 없으니까 좀 있어라고 부탁할수도 있고
가서 은혜 많이 입고 오라고 할수도 있고
카셋 테이프 한개 사오라고 부탁할수도 있죠
제 관념으로는 이해 안되는 질문이네요
     
나비싸 16-05-11 13:01
 
제질문을 이해 못하셨구나로 이해하겠습니다

가는 대상을 어떻게 생각 하냐가 아니라 가자고 하는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냐 이게 질문인데

이해를 못하시네요

참고로 다른분들은 다 이해를 하셨어요~

가자고 하는 사람
가자고 하는 사람
가자고 하는 사람
가자고 하는 사람
가자고 하는 사람
가자고 하는 사람

가는 사람이 아니라 가자고 하는 사람을 집회관계자가 어떻게 보냐 제재를 하냐 이뜻이에요~

인터넷에 떠도는 나의자식...이 문구가 생각나는 하루네요~
환9191 16-05-11 13:04
 
상황에 따라 다르죠
강사가 좋다면 나도 잘됐다 같이가자 할수도 있고
움직이기 귀찮으면 혼자 갔다와라 그냥 여기있을래 할수도 있고
여기 강사가 더 좋으니까 같이 여기서 듣자고 할수도 있죠
     
해류뭄해리 16-05-11 13: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9191 16-05-11 13:05
 
아무도 제재 안합니다
답됐죠
     
해류뭄해리 16-05-11 13:09
 
어디 교회다니세요 그 교회가서 다른 교회다니자고 전도좀 해야겠습니다
     
나비싸 16-05-11 13:09
 
그럼 환님이 다니는 집회 장소에 가서 저렇게 해도 아무 제재가 없다는 것이라는 말이지요?

저할머니 처럼 저런상황이 되도 아무 제재 없다

같은교리를 가르치는데 상황에 따라 다르다...이말은 각자의 해석으로 생각할께요

강사가 좋다 나쁘다? 결국 집회장소 강사에따라 좋은곳을 갈수 있는 사람이 정해져 있다 이

렇게 해석이 되겠네요 같은 교리라도 설교하는 강사에 따라서 말이죠
우왕 16-05-11 13:06
 
정치 토론에 많이 보는 대화법이죠
논점을 벗어나 당당하게 못알아 듣는척 계속 얘기하면 시간은 채워지고 상대는 지쳐가죠
정말 더럽죠
정상인의 뇌는 허용하지 못 하는 범위에 있죠
     
나비싸 16-05-11 13:14
 
저도 저렇 논법으로 유니콘 신을 밀어 붙히면 교단 하나 만들수 있을꺼 같습니다

저렇게 해석하시는 분들 몇분만 모아도 새로운 종교 탄생이 될꺼 같아요~~~
          
헬로가생 16-05-11 19:30
 
해석이 문제가 아니라 정직하지 않음이 문제죠.
자신의 교파가 무엇인지 조차 솔직히 말하지 못하는 사람이
질문의 요지를 이해함에 솔직하겠습니까.
환9191 16-05-11 13:07
 
예배중에는 방해가 되니 갈려면 빨리 가라고 내보낼수는 있습니다
환9191 16-05-11 13:09
 
질문 자체가 난해 했습니다
일인칭이아닌
이인칭에 제삼자에 대한 생소한 질문
리드기타 16-05-11 13:10
 
할모니 오데 가든 오든 디따 안중요한거 같은댕...흥 칫 뽕 !!
나비싸 16-05-11 13:13
 
철수와 영희는 다른 교회를 다니고 있었다

영희가 철수에게 우리가 다니는 교회를 가자고 했다

그리고 영희가 철수가 다니는 교회에가서 신도들에게

내가(영희)가 다니는 교회에 다니자고 권유를 한다

초등학교 교과서처럼 써줘야 이해 하려나요?
헬로가생 16-05-11 19:24
 
못 듣는듯~ 안 들리듯~ 듣지 않는 너~
moim 16-05-11 23:22
 
속으로는 싫으면서 겉으로는 말할수 없는 입장이겠죠
저희 외삼촌도 목사님이시지만
그 교회보면 사람들끼리 안좋아져서
끼리끼리모여 다른교회 가자 뭐 이런신도들이 생깁니다
그러면 목사로서 하시는 말이
교회는 사람보고 다니는게 아니고 하나님 말씀을 들으로 다니는거고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다니는거다 뭐 이런말을 하면서
사람끼리 사이 안좋아 지면 사랑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못떠나게끔 설교를 합니다

하지만 다른곳으로 간다고 막지는 않아요
그곳에서도 신앙생활 잘하라고 하죠

그래야 여기 목사님은 좋은분이야 라는 소리를 들을수 있기 때문이죠@!!

다른곳으로 못가게 한다면 다른곳은 이단이고 자신만이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전할수 있다는
아주 교만한자로 잘못 낙인찍힐수도 있어요
그래서 보통 집사나 장로 뭐 그런사람들이 가지말라고 만류하죠

결론 겉으로는 보내줄수밖에 없지만 속으로는 못가게 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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