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6-04-29 18:10
역사적으로 보는 성경과 코란이 재밌네요.
 글쓴이 : 줄리엣
조회 : 2,078  

최근에 안 흥미로운 사실 인데요..

역사적 과학적으로 읽는 종교는 재밌네요


코란에서는 예수 대신 유다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는데...

은근 역사적 설득력 있네요.

아브라함의 자손 모하하드 (무슬림의 창시자) 대 천사 가브리엘의 계시를 받았다고 합니다.

같은 혈통 예수 .. 코란에 등장 하며 단지 전도사에 지나지 않음...

알라신... 하나님을 가르키는 말이었음...

결국 같은 신을 두고 같은 형제끼리 각자 전도를 떠남..


모하마드도 기적을 행하였다지만 그도 결국 인간이었다고 함..(역사적 입증된 인물)


코란도 성경도 둘다 구약 신약 똑같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덧붙여지고 짜집기 되고

똑같을 것 같은데.. 보고 있자면 무슨 SF판타지 소설로 가면서 삼국지화 되는것 같아요.

거기에 영감과 계시를 받았다지만 자신의 이득을 위해 소설을 썻거나 상상하거나 개꿈 꿔놓고 꿈꿨던 얘기가 신의 계시로 여겨지거나 하지않았다는 보장이 없을것 같네요.

왜냐면 다 사람이 한 얘기니까요.. 죽어서 하나님을 보게 됐는데


하나님이 "나 그런말 한적 없는데..?"

라고 한다면요 ㅋ


관련기사가 별로 없네요

무하마드라가 더 관심이 가는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34877&CMPT_CD=A0273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에벤키 16-04-29 18:19
 
둘의 성격이 비슷하죠ㅋㅋ 아브라함을 공통조상으로 두고 그 자식들에게서 파가 갈린거라지만, 그래도 천사라든지 계시라든지 맥락이 너무나 흡사ㅋㅋ
beyondd 17-07-23 12:48
 
오마이뉴스는 반기독교 친이슬람 기사를 자주 내는 곳이더군요.
기독교 600년 후에 이슬람이 나왔습니다.
beyondd 17-07-23 12:50
 
이슬람

배교자를 살해하라는 교리로 이탈을 막고
다산多産으로 세력을 확장하는
알라를 비판하면 태형을 선고받지만,
무함마드를 비판하면 사형을 선고하는 정교일치의 이데올로기.
사우디서 "알라 없다" 무신론 밝혔다가.. 채찍질 2000대와 징역 10년

남자는 4명의 아내를 둘 수 있고
남편에게 복종하지 않는 아내는 구타가 허용되며
무함마드가 소아성애자였기에 소아성애가 합법이고
불신자 살인을 알라가 기뻐하는 일이라고 하는 정교일치의 이데올로기.
성전(Jihad)에서 싸우다 죽으면 즉시 천국으로 가 72명의 처녀들과 즐길 수 있다는
거짓말로 무장테러조직 가담과 xx테러를 설득하는.
이슬람이 있는 곳에는 아동과 여성학대, 테러와 전쟁이 있다.

이슬람은 Jihad에 대해서 190회 이상 언급하고 있고
이 구절들 중 90% 이상이 비무슬림들을 살해하는 내용.
무함마드에 복종하며 꾸란에 세뇌된 자가 테러리스트가 되는 것은 당연한 귀결.
모든 무슬림의 모델은 IS와 똑같이 살았던 무함마드.
무함마드는 종교지도자라기 보다 군사독재자.

유대인을 고문하고 죽이고 그 아내를 취하고
양아들의 며느리에게 반해 며느리를 아내로 취하고
9살 어린이를 아내로 취해 소아성애의 선례를 남기고
13명이 넘는 아내를 취했고
노예들로 하렘을 만들어 지칠 줄 모르는 쾌락을 저지르며 살았던 인간이 무함마드.
꾸란은 테러, 불신자 살인, 여성할례, 소아성애, 일부다처, 참수, 신체절단, 태형 등을 만듦.
beyondd 17-07-23 12:51
 
무함마드가 계시를 받을 때 마다 사람들 앞에서 간질 발작을 일으켰고
그는 침을 질질 흘렸고 땀을 흘리며 입가에 게거품을 물면서
깨질 것 같은 두통을 호소하며 땅바닥을 떼굴떼굴 굴려 다녔다.
낙타처럼 킁킁거리다 기절했으며 심장발작과 유사한 증상을 보였다.

- 무함마드 언행록 하디스에 나오는 내용
무함마드는 간질이라는 병을 어릴 때 부터 앓고 있었죠.
 
 
Total 4,8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463
1747 최근 종교 철학 게시판 개똥글들에 대한 개똥철학... (6) 지나가다쩜 08-14 604
1746 비행운과 켐트레일 차이점. zone 08-14 524
1745 "스님이 고기 먹어도 될까?".. 불교계 논쟁 (9) 오비슨 08-14 988
1744 사회와 종교가 충돌하는 지점 일광 08-12 482
1743 불교 경전중 일부에서 여성은... (5) 피곤해 08-12 875
1742 일곱 대접 재앙 심판과 출애굽 시의 10재앙(홍해 심판 합치면 11… (2) 솔로몬느 08-11 476
1741 캠트레일(chemtrail) 유전자 조작(gmo) 을 통한 세계 단일정부 종교… (3) 솔로몬느 08-11 491
1740 종교가 필요하게 되는 이유 (9) 일광 08-11 504
1739 요즘의 상황 "전쟁의 소문".. 누가복음 21장 묵상(KJV) (2) 솔로몬느 08-11 454
1738 근현대사회의 정치와 종교의 저변에 흐르는 교묘한 흐름과 그 … (4) 솔로몬느 08-10 376
1737 영화 Prayers for Bobby 에서 보면.. (2) 이리저리 08-10 411
1736 생생한 거인(네피림) 자료...창세기 6장의 "네피림의 귀환"을 준… (1) 솔로몬느 08-10 503
1735 질문)종철게에서 ~ism에 대해 다루고 논하는것은 (1) 피곤해 08-10 333
1734 답변도 없이 허무맹랑한 자기주장만 되풀이 하는 종교인을 어떻… (17) 대도오 08-09 513
1733 솔로몬과 시바의여왕 (Solomon And Sheba) (1) 솔로몬느 08-09 375
1732 삼손과 데릴라 (Samson And Delilah) 1948년작 (3) 솔로몬느 08-09 377
1731 레아(교회),라헬(이스라엘)을 얻기위한 야곱(성령 하나님)의 두… (1) 솔로몬느 08-08 394
1730 생명의 기원 "진화론과 창조론"... (1) 솔로몬느 08-08 438
1729 외계인의 육체란 무엇인가에 대한 요약(사탄의 장난에서 벗어나… (5) 솔로몬느 08-08 550
1728 하나님과 예수님을 증거하는 유일한 증거는 성경이어야합니다 (29) kyt0053 08-07 940
1727 휴거에 대한 성경적 고찰... (7) 솔로몬느 08-07 512
1726 6000년 창조론과 137억년 창조론...... (7) 솔로몬느 08-06 752
1725 이스라엘의 뒤를 이은 또 하나의 선민 (6) 레스토랑스 08-06 673
1724 어릴때 모태신앙에 대해.. (37) 하이1004 08-06 587
1723 지지난 주 방송에서 동성애 반대한다며 (8) 미우 08-05 607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