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꼬라지 보면
박근혜때와 달리 다 족치고 짓누를것 같은데
80년대 최루가스와 백골단 시대의 부활인가

나중엔 시국선언 안한 대학교가 비판받을 상황이 올거같은;

죄다 자기 얼굴은 왜 가리는거죠?

저렇게 시국선언한 교수들은 쩜명이에대해 그동안 무슨 입장을 밝혔는지도 따져봐야할 일이 아니겠나싶데이~

 총각이라고 속이고 영화배우 따묶은 일이나, 자신을 비판한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시킬라고한 일,

 마찬가지로 자신을 비판한 산하의 자치단체장에대한 수십번의 감사 및 수많은 중범죄혐의들로인해서 여러개의

 재판을 받고있는 상황, 총선서 빚어진 숱한 공천잡음은 물론이고 자신을 수사 및 기소한 검사들에대한 탄핵,

 도지사시절, 관내서 발생한 대형화재사건당시에 대선행보를 위한 인플루언서와의 먹방녹화등등에대해서 말이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