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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력개선비 4.4% 증가 17조6천억원…레이저 대공무기 등 개발
초급간부 당직 근무비 평일 2만원·휴일 4만원으로 올려
2023-12-2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내년도 국방예산이 올해보다 4.2% 증가한 59조4천244억원으로 확정됐다고 국방부가 21일 밝혔다.
국방부는 애초 59조5천885억원 편성을 국회에 제출했으나, 심의 과정에서 일부 감액되어 이런 규모로 의결됐다.
군사력 건설 등을 위한 방위력개선비는 올해 대비 4.4% 증가한 17조6천532억원이다.
국방부는 "여당과 야당, 정부는 초급간부를 비롯한 모든 장병이 오롯이 복무에만 전념할 수 있고,
군 복무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을 고민하고 식별해 재투자했다"면서
"편성안보다 감액된 사업은 장비 사업 낙찰 차액, 시설사업 변경과 공사 지연 등에 따른 사유"라고 밝혔다.
조또 모르는 ㅄ들이 나불대네..
15000파운드 엔진개발 천문학적인 돈 쏟아부어도 가능할까 말까임. 중국이 20년간 170조 쏟아붓고도 성능 똥망임.
만파운드 제트엔진 개발한 일본도 그이상은 독자개발 포기하고 영국하고 손잡고 개발할려고하고..
우주항공분야 손놓아오다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국가의 한계임.
한화가 국산화 한다는 인코넬718 = 50년대 서구에서 개발한 소재.. 이걸 이제 국산화한다구 생쑈하면서 주접떨고있슴.
돈달라고..
두산은 그나마 나은데 국산화할려는 소재가 80년대 개발된 소재임. (단결정 2세대)
이거 해결해도 엔진 설계뒤 테스트할 장비들이 없슴. 이건 국가단위로 제공해줘야함. 일본조차 없어서 영국과 손잡고 할려는거임.
제트엔진 개발한 국가들도 15000파운드급은 다 포기한 이유도 저거때문임. (스웨덴, 독일, 이태리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