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607090258675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설이 퍼진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의 자녀 학폭 논란에 대해 국민의힘 지도부가 “후보자로 지정이 된다면, 그 부분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서 납득할 수 있는 충분한 해명이나 후속 조치, 이런 것들이 있어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예찬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6일 MBC 라디오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장 최고위원은 이 전 수석의 자녀 학폭 논란에 대해 “그런 우려들을 지지자분들이나 당원분들이 문자로 많이 보내주신다. 일주일 사이에 문자가 1000통 넘게 왔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거 교사가 폭로한 거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