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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빨들이 원자로에서 폐연료 나오면 즉시 영구처해야 하는줄 아는데 발생하는 열 때문에 습식저장과 건식저장의 중간 단계를 거쳐야 한다. 습식저장은 5년, 건식저장은 50 ~100년이 소요되고 영구처분 건식저장으로 충분히 열을 식힌 50 ~ 100년뒤에 해야한다. 고준위 방폐장 영구처분 장소와 시설은 연구개발과 기술발전으로 해결하겠지만 핵 얘기만 나오면 발작하는 좌빨들의 설득이 더 문제다.
당장 급한 것이 건식저장시설이고 2023.2.7 부산 고리원전에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건설 확정했다. 그러나 좌빨들이 반대한다. 한마디로 원전 가동 중지하자는 얘기나 마찬가지다. 태양과, 풍력 발전 비중이 얼마나 되냐? 햇빛과 바람과 땅은 충분하냐? 문죄인 말대로 탄소중립, 탈원전하면 태양광 발전 증대한다고 해도 백업 LNG 발전 늘여야 하는데 지금도 전기값 비싸다고 아우성인 좌빨들은 어떻게 하려는고? 그냥 굶어죽어라.
SMR이라고 폐기물 안 나오는 것이 아님. 한국이 태양광+풍력의 시설용량은 늘일 수 있지만 실제적 발전 비중은 20%를 넘기 힘듬. 탈탄소, 탈원전하고 어떻게 한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음. 핵융합은 언제 가능할지, 불가능할지 알 수가 없음. ITER->DEMO->PROTO까지 가 봐야 알 수 있음.
서울에 만드는게 가장 좋죠
안전한 SMR 홍보, 거리에 따른 전기 손실도 최소화, 전기 많이 쓰는 대도시 감당도 되고
오히려 지방에 만들면 왜 구지 작고 경제성도 없는 SMR 만들 필요도 없죠
그냥 대형 원자력 발전소 1-2개 지으면 SMR 4-10개 커버가능한테 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