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96622?sid=100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19일 입장문을 내고 이준석 전 대표에게 사실상 경고장을 날렸다. 이 전 대표가 ‘비대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결과를 기다리며 윤석열 대통령과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를 비판하고, 당내외 정치인들과 하나하나 설전을 벌이자 자중하라고 엄포를 놓은 것이다.
이에 대해 이 전 대표는 연합뉴스 측에 “윤리위 입장문에 대한 내 워딩은 푸하하하”라고 전했다.
PS. 서로 죽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