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안철수 뒷조사 논란…경찰 "개인 동향파악 이유없다" 전면부인 기사
현무자리 님의 주장 : 기사 내에 사정당국 관계자는 "당시 안 원장이 'R룸살롱'에 들락거리고 여자가 있다고 해서 (경찰이) 한 번 추적을 해 본 적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룸살롱 출입과 같은)그런 루머가 계속 제기돼 확인해 보려고 했지만 영 안 되더라"며 "그 사람(안 원장의 여자)에 대한 얘기는 많이 떠돌았는데 실제 확인할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룸살롱 출입과 같은)그런 루머가 계속 제기돼 확인해 보려고 했지만 영 안 되더라"며 "그 사람(안 원장의 여자)에 대한 얘기는 많이 떠돌았는데 실제 확인할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루머는 있었으나, 경찰수사결과 무관한 걸로 밝혀졌는데,
현무자리 曰:오홍... 간철수도 숨겨둔 여자가 있다는 말인가?
그래놓고, 반박을 당하니 한다는 말이
현무자리 曰:오오미~ 무식한 안철수빠님들 열폭 하는거 보소 ㅋㅋ
기사에 나오는 내용 언급해도 고소미랑께?
제대로 비판을 해도, 전라도 사투리 써가며 지역감정을 조장할뿐만 아니라, 기사에 분명
루머였다는 내용을 기정 사실화해서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