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로당 군사총책에 니딸년 갖다 바쳐서 북괴들처럼 영광스러워해봐라
세월호 애들 갖다 바친것처럼
자식 죽은 유족들 갖다 바친것처럼
니딸년도 갖다 바쳐봐라 어디
위안부 피해자들 갖다 바쳤지 않나?
군함도 강제노동 희생자들 갖다 바쳤지 않나?
간첩 조작해 정쟁의 도구로 사용하며 실실거리지 않았나?
근데말이야
박근혜 뽑은 성주군민들은 왜 사드를 반대하며 희생 당하지 않나?
왜냐고?
사람 마음은 말이지 화장실 갈때랑 나올때가 다르거든
딸까지 갖다 바칠 일편단심은 그리 흔하지가 않다.
스스로 인혁당 빨갱이되어 도구로 희생될 일편단심은 그리 흔하지 않고
스스로 위안부 되고 스스로 세월호 되어 희생될 일편단심은 그리 흔하지 않기에 귀한것이다
가능하겠나? 되짚어보시기를
지옥문 활짝 열려있는거 안보이시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