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군인 경찰 수만명이 악마에 씌어 갑자기 살인마로 돌변했다는 좌빨들의 주장은
정상인이라면 수긍하기 어렵지
광주 사람들한테 물어 본 결과 대충 답이 나왔다
518때
먼저 학생들과 경찰들의 충돌이 있었음 당시에는 알다시피 지금보다 훨씬 시위도 폭력적 진압도 폭력적이었
음... 평소보다 시위가 격렬해지면서 경찰이 시위대한테 털려버리는 사건 발생 파출소, 무기고등은 말할 것도 없고 아시아나 자동차라는 회사가 털리면서 정부에서 개발중이던 장갑차까지 탈취당함
(그당기 우리나라 재정이나 기술력을 볼 때 이건 k2흑표가 털린 수준)
처음에는 학생부터 시작됬던 시위가 커지자 지방에서부터 동네 깡패나 불량배들도 나라한번 엎어 보자고
용달차 같은거 타고 광주로 출발
경찰 gg침 전두환 계염령 선언하고 군대 투입해서 진압하며 북한에서 빨갱이들이 넘어와서 난리 친거라고
언론몰이
북한이 좋아할 만한 사건이지만 뒤에서 직접 공작한건지는 현재로 확인할수 없는 가정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