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19차까지 오다 보니 약간은 줄어든 촛불집회였지만, 풍물패 덕에 흥은 더 났었네요.
부디 탄핵일 이후 나의 소중한 토요일 오후를 광화문에서 보내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각 후보 지지자분들 살짝 릴렉스하시고.
촛불이 비록 오래 돌아왔지만 진정한 [참여정부]를 열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가만히있으면 누구도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네. 청년 대선주자에게 길을 묻다에서 마지막 1분 스피치 이재명의 발언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i2s3bawKw&t=18s
모두 편안한 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