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오로지 자식들 잘키우겟다는 일념으로 굳은일 험한일 마다않은 분들입니다
일본순사에 치를 떨엇고 빨갱이에 모든걸 빼앗겻지만
그저 나라에 죄안짓고 사는게 미덕이라고 생각하는 어르신들입니다.
대통령은 나라의 임금님이라 생각하고 정부여당에는 순종밖에는 모릅니다
박정희의 친일보다도 새마을운동을 먼저 생각하고
독재보다도 그냥 밥한그릇 먹게해주는 나랏님에 대한 감사뿐이엇지요
기득권을 가졋던 친일파와 매국언론들의 오랜 쇠뇌가 만들어낸 한국의 정치병폐중의 갑이라고 볼수잇지요
선거일만 되면 경로당에 노인들 삼삼오오 모여서 유원지 마실가듯이 투표하러 갑니다
투표율이 거의 80%가 넘고 그중에서도 75%가 정부여당에게로 갑니다
소스를 보자고요?
이런 사람들에겐 .........야,, 이새끼야 니는 그동안 귀막고 눈막고 살앗어?.....라고 말해주소 싶슴다.
쥐와 그네는 이분들 투표수때문에 총선에서 이기고
또 이분들만 믿고 대통령하겟다며 저리도 오만방자하게 싸돌아댕기고 잇슴다
이나라 정치는 썩엇다고 오늘도 한탄하면서 쐬주까는 젊은이들...
분명 물어보건데......니 투표장에 한번이라도 가봣니?
여러분들은 어찌 생각합니까? 이번 대선에도 공휴일이라고 놀러갈 궁리만 하실건가요?
각자의 개념과 이념은 다르니까 누굴 투표하던 상관없습니다. 이나라 젊은이들......
이번 대선에서는 제발 투표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