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그형이 과거 노전 대통령을 굉장히 흠모 했다고 하는데
재명씨와 여러 다툼으로 박사모로 갔지요
다툼은 다툼이라쳐도 왜 생뚱맞게 박사모로 가서 뭔 지부 회장인가 한다면서요 왜 갔을까요
어찌되었건
지금 시대 흐름은 그러니까 시대 운명이라고 하나요
이 흐름 속에서 악한것만 쫒으며 악한 먹이 아니면 소화를 못시켜서 악한 먹이가 없으면 배고픔을 느낀다면
그 업의 결과물과 시대의 숙명에 따라 악한곳으로 떨어지게 되는깁니다
인생은 짧고 시간은 영겁입니다.
시대가 이러하다면 어쩌겠고 또 댁들이 떨어지면 다음 놈이 기회를 받으니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뿐
또한
시대나 환경도 시대나 환경일뿐
내가는 길과 내 습관은 내가 길들이고 길만들어 개척하고 위에서도 인정해 승인 받는겁니다.
뭐낙에 유혹이 많은 시대라 갈길이 착찹하지만 가장 우선시 하는 가치를 머리와 가슴에 박아놓고
근본을 잃지 않는다면 그것이 빛을 발해 죽으나 사나 어두운 길을 항상 밝혀줄 깁니다
망하거나 흥하거나 밝은 근본을 살피고 밝은 근본을 만들어 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