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간만 보다 안나올수 있겠다.. 여당 박그네 밀어주고 차기 대선 노리겠다
생각도 했는데
가만생각해보니..
자기는 아직 안정했다.. 출마 결심하면 바로 알릴 성격이다 라고 최측근들이 말하는데..
가만생각해보니..
애초에 대선욕심 없었으면 여러 전문가들을 자기 주위에 포섭하고 저런 행보를 할 필요가 없는거죠..
심중에 첨부터 대권욕심이 있었단 소리고...
다만, 간 잘 보는 찰스는 질 싸움은 첨부터 하기 싫으니.. 책내고 예능나오면서
지지율 살펴보고 좌좀들 반응 살펴보면서
나오면 될거같다란 생각이 들면 그때 출마선언할거 같구려..
민똥당 경선 곧 끝나면 바로 출마선얼할겁니다..
짝짝짝..
하늘이 내리신 천운을 타고난 안찰스..
과연.. 하늘이 이길것이냐 인간의 노력과 의지가 이길것이냐..
박그네 느님의 노력과 의지를 전 믿습니다!
하늘 따위 부서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