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무섭겠습니까?
얼마나 높은 벽이겠습니까?
까도까도 지지율은 자꾸 오르고.
열심히 하면 뭐합니까?
오히려 칼맞는건 자기 편인데.
반장어는 계속해서 형제들 범죄사실 까발려지고,
반장어 자신은 온갖 물의로 이름 오르내리고.
다른 야권 후보들도 열심히 하지만
문재인 후볼 까는 순간 이상하게도 지지율은 떨어지고.
더이상 뭘 깔게 있어야지.
인간관계, 돈, 등등
아~ 참모들과 영입인사까지...
문재인 후보 한 사람만으로도
반장어부터 시작해서
야권 후보들까지
떼거지로 몰려와 비교를 해봐도
어디 비교할만한 꺼리가 돼야 말이죠.
그런데다 영입인시와 참모들 면면을 보니...
이건 뭐 싸워보고 싶은 마음조차 사라지게 만들 정도의
엄청난 영향력과 일들을 하고 계시니...
밥 먹다 흘린 밥풀떼기 하나 붙잡고 온갖 비난을 퍼부으니
스스로 생각해도 웃가는 짬뽕인거지요.
아~~남사스러워서 원~~
문재인 후보까기 전에 반장어나 실컫 까드시고
문재인 후보 까기 전에
꼬꼬닭과 최순실부터
실컫 까드시고 오셈.
그럼 문재인 후보 위대함이 보여서
한걸음에 달려와 넙죽 절할테니.
깔 사람을 까야지 깔 것도 없으면서
흘린 밥풀떼기 한 개 줏어
거기 빌붙어 깔려니
자기가 힘든거지.
하여간
최순실 대통령과 닭그네 시녀의 수십년 붕가붕가 놀이는
맘에 들어도
문재인의 티 한 점 없는 생활은 기분이 나쁜가봄.
그래서 참 어이없음.
일하는 중에
걍 어이없는 쓰레기들 놀이에
코 한 번 풀고 지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