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김우중은 나쁜놈이다라고 기업인을 먼저 1년여년간
온갖 신문, 방송을 통하여 표적사격 남발한후에,
그렇지 않았다면 국민적 반대가 들끓을수 있었던
대우자동차의 GM에 넘겨주기 운동이,
미국의 기업사냥꾼들의 국내앞잡이들의 공로로,
아무런 국민적 저항없이 살짝 대우자동차를 GM에 거의 주다시피
상납한일....하도 김우중이 나쁘다고 하니,
국민기업 통채로 거의 주다시피 헐값에 넘겨줘도
모두다 꿀먹은 벙어리 되었다는....
한가지 좋은 점은 대우GM이 외국기업이 되다보니,
권력이 찝쩍대지 않아서 GM한국 사장은
특검에 불려갈 일이 없어졌다는...
그래도 특검은 박근혜-최순실이
우리나라 기업들을 협박했다고 보지 않았다고 하네요...
자발적인 것이었다면 왜 대우GM은 빠졌을까?
왜 르노삼성은 빠졌을까 ?
외국기업은 협박할수 없다는걸 알고 있었던것일까요?
아무튼 어설픈 정의운운하다가,
수십년 키운 국가기업을 열심히 조각내서 서방에 팔아넘길세...
아마 유태계 투기자본과 미-영계 자본들이 좋아서
표정관리에 들어가겠네요....
엘리엇 앞잡이는 국민적 영웅으로 등장하고...
실제로 엘리엇 앞잡이는 까대는것 하나만으로도,
대중의 영웅이되는 나라이군요.
대우->GM은 경제정의를 참 잘 수행했네요..
최순실, 박근혜 권력마져 건드릴수 없는 성역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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