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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룸싸롱갔다고 말한 그 관계자가.. 설령갔어도 증거를 입증할수가 없겠지요.. 이건 저 밑에 글 써놨는데.. 님은 어딜가면 그때마다 사진찍지 않잖아요?
같이 갔는데 저놈하고 같이 간거 확실한데 방송에서 모르는척 구네? 괘씸하네 라면서 제보했다 칩시다.. 그럼 증거는? 하면 증명못하겠죠.. 근데 진실이라면? 그 진실이 거짓이 되는겁니까? 이럴경우 진실은 찰스 본인과 저 당사자 둘이 .. 그리고 당시 동석한 이가 더 있다면 그들.. 그리고 당시 몸팔이 여자나 직원 등만 알겠죠.. 그쵸?
저런 사건은 애초에 입증이 쉬운게 아닌데.. 그래서 내가 여기 사람들이 바라는게 그거잖음? 이런 사건 경우엔 본인 즉 찰스가 직접 아니라고 한마디하면 젤 속시원한 해결법이라고..
싫으면 뒤가 구리니까 입 닫고 있거나 그럴 가치가 없어서일테니.. 의혹만으로도 욕먹는거는 본인이 감수할 몫..
아시겠습니까? 그렇게 깝깝하셔서 험한 세상 어찌 사실라구...
&& 만약에 증거가 입증이 쉬운 사건 같은것이라면.. 제보자가 쉽게 증거자료 내놓았겠죠.. 이를테면.. 강용석이가 원숭이 아들 군 신체검사 mri 사진 빼돌려서 증거드립치며 의혹제기한거처럼요.. 결국 거짓판명났지만 어쨌뜬 그러한 사건은 어떻게든 사진이 남아있으니까 증거 운운할때 입증도 쉽다구여..
룸살롱건 같은건 네거티브로도 좋은 소재 (입증 어려우니까.. 갔든 안갔든) 이니.. 더 당하기 싫으면 확실하게 본인이 직접 매듭짓는게 간단하고 현명한거라 이겁니다..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