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ㄴ 서울역에서 해야함 아참 아직 목포역에는 아무일이 없나요??

아주 바닥까지 보여주시네요...
안쓰럽습니다.

아니 그정도의 의지를 보여달라는 것일뿐임 ㅋㅋㅋㅋ

근데 웃긴게 만약 저 말을 한다고 해도 어떻게 증명을 할 건지 그게 궁금하네요.

사람 하나 나와서 나 너랑 같이 룸살롱 갔어 라고 말할까요?

아님 룸살롱에서 쓴 카드영수증이 나올까요?

아님 cctv로 안철수씨를 찍은 동영상이 나올까요?

확실한 증거라는게 나올 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입니다.

같이 술먹었던 사람들 증언이면 충분하지 않나요?뭐 하긴 님들은 매수 드립하시겠지만 ㅋ

같이 술먹었던 사람이라면 카드사에 증거가 남아있겠네요. 왜냐면 그 일행중 누군가 냈을거고 현금으로

룸살롱 계산하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까요. 그럼 그 시각에 안철수씨가 뭘 했는지를 이야기 해주면 되겠군요.

그냥 갔다고 하면 편할일을 뭔 흠이라고 저런 사소한것도 거짓말 했는지 당췌 이해가 안가네요.이런거 구차하게 증명까지 할 필요가 있는 일인가?

태을진인님 이야기 말마따라 이게 이렇게 이야기 될 이야기인가 싶은데요.

먼저 이슈화 시킨건 안갔어 한 쪽이 아니라 니 갔지 한 쪽입니다.

기자:니 룸살로 안 가봤다매 근데 니랑 같이 간 사람이 나한테 니 룸살롱 갔다고 이야기 했어.

사람들a: 어머어머... 거짓말 한거네 왜 저런걸로 거짓말 했대. 대통령감이 아니네.

라고 이야기가 나오니까 이야기가 된게 아닐까요? 사소한걸로 흠잡는게 누군지 한번쯤 생각해 봐야 겠네요.

박근혜입은옷색깔로 흠잡고 들고다니는 가방으로 흠잡는곳인데요?

네 바로 그거임 사소한것도 거짓말로 운운하는 위인이 무슨 큰거짓말 할지 예상도 안가는군요 안철수 아웃 ㅋㅋ

전 방금 태을진인님 말씀에 이야기를 한거 뿐이에요.

a가 나쁜짓 한다고 b도 나쁜짓 하면 둘다 나쁜놈 아닌가요?

만약에 그게 싫었다면 이런 이야기도 하면 안돼죠.

니도 똑같아 라고 이야기 하고 싶으시면 힘찬날개님도 마찬가지라는 자기얼굴에 침뱉기 격이네요.

사실 부끄러워서 그랬다.아내볼까봐 그랬다 이러면 솔직히다고 인정했을겁니다.안철수는 절대 아니다란 식으로 이야기를 했고요 솔직히 그거보고 저녀석 뻥도 심하네~~라고 느꼇는데 그걸로 갑자기 뜰줄은 예상도 못했네요.별거 아닌 이야기지만 안철수의 생활방식을 알수있는 소중한 근거가 될거같네요 ㅋㅋㅋㅋ

태을진인님은 제 글의 요지를 잘못이해하고 계시네요. 사소한걸로 말꼬리를 잡는걸 먼저 한쪽이 아소카님이

신지 아님 태을진인님이신지에 대해 말을 했는데 바로 그거라니요. 태을진인님은 그리고 확신하고 계시네요.

안철수씨가 룸살롱에 가셨다고? 증인들이 널리고 널렸다는데 그게 인터넷상인가요? 아님 나 안철수랑 룸살롱

가서 술마셧다 라고 오프라인에서 이야기 된건가요?

한 전직 고위 공직자는 <신동아>에 “안 원장과 내가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신 적이 있다”고 말했다고 <동아일보>가 21일 보도했다.

<신동아>에 따르면, 또다른 젊은 오너 및 최고경영자(CEO) 모임인 ‘YEO Korea’의 한 회원은 안 원장이 회원으로 활동한 브이소사이어티 모임에 몇 차례 참석한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회원들이 브이소사이어티 사무실에서 와인, 칵테일을 즐길 수 있도록 했고, 모임 뒤에는 역삼동 S빌딩 지하 술집(유흥주점)과 청담동 갤러리아백화점 건너편 지하 술집 등에서 자주 어울리며 2차 술자리를 가졌다”고 말했다.

한 인터넷 보안업체 임원도 앞서 <신동아> 4월호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회사 대표가 안 원장과 함께 룸살롱에서 술을 마셨다”고 증언한 바 있다.

이 임원은 “비즈니스를 하다보면 룸살롱에 갈 수도 있다고. 그런데 (안 원장이) 매체에 나와서 그런 적이 없다고…도덕적으로 굉장히 신성한 것처럼 이야기하는 건 잘못된 것 아니냐. 모 국회의원 측에도 이런 취지로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안 원장이 출연한 TV 프로그램을 봤는데 ‘이미지 관리하는구나. 주가 좀 뛰겠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안 원장은 지난 2009년 6월 17일 MBC TV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술을 못 마시고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 자체를 모른다”고 말했다. 당시 “단란(?)히 먹는 술집 가보셨어요?” “노래방인데 좀 도와주시는 분들이 있는 곳”이라는 질문에 안 원장은 “술을 못 마시거든요. 뭐가 단란한 거죠?”라고 답했다.

안 원장 측의 유민영 대변인은 “브이소사이어티 멤버 또는 다른 인사와 함께 유흥업소에서 출입한 적이 있는가”라는 <신동아>의 질의에 대해 “술 드신 문제에 대해선 답변할 가치가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안 원장 측 강인철 변호사도 안 원장의 음주 및 룸살롱 출입 여부를 묻는 <신동아>의 질의에 대해 “다른 분하고 마셨는지는 모르지만 나하고는 마신 적 없다. 내가 (안 원장의) 부인도 아니고 룸살롱에 간 적이 있는지 내가 어떻게 물어보라는 것이냐”고 반문했다고 <동아일보>는 보도했다.

<동아일보> 보도후 네이버 등 포탈에서 '안철수 룸살롱'이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네티즌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며 파장이 일고 있다.

확인하시려면 청담동 갤러리아 지하술집을 찾으시면 되긋네요 ㅋㅋ

그리고 태을진인님께서 말씀하신 여성을끼고 노는 곳. 이라는 룸살롱은 본디

룸살롱(▼room [프랑스어]salon) 
[명사] 칸막이가 있는 방에서 술을 마실 수 있게 된 술집.

이란 뜻입니다.

그리고 yeo korea에 한 회원. 인터넷 보안업체 한 임원. 이 분들 신원 파악 하셔서 증거 잡으시면 되겠네요.

공개석상에서 나 안철수랑 같이 룸살롱 갔고 우리 사장님께서 같이 마셨다더라 라고 했으니 그 임원 사장님

꼐 정중히 요청한 후에 공식성상에서 인터뷰해달라고 하면 되겠군요. 그러면 완벽한 증거가 되니까요?

신동아에 인터뷰 했다고 하니 그쪽 기자분께 이야기 드리면 되겠습니다. 깔끔히 해결 됐나요?

뭐 그렇게 복잡한가요?님이 청담동 갤러리아 백화점 맞은편 지하술집마다 물어보세요 전 그쪽 안다녀서 확인 불가능 님이 델다주면 제가 물어볼께염 ㅋㅋㅋ

머하러 그래요 이미 증인이 버젓이 두명이나 있는데...

자기 주장이 맞으면 알아서 인터뷰 해주시겠죠. 신동아에서 전에도 인터뷰했는데...

이게 제일 빠르지 않나요? 제가 청담동 갤러리아 백화점 맞은편 지하술집에 일일히 문의 하는것 보다요?

이미 증인이 있는데 머하러 증인을 또 구한대요?

증인이 있는데 신원 밝혀지길 꺼릴수도 있잖아요?이건 그냥 개인정보 보호차원인데 어쩔수 없잖아요.님이 발품 뛰셔야 정확히 아시겠네요

그럼 증인 역할을 못하죠? 님은 법정에서 증인 신원 밝히기 꺼린다고 증인 신원을 밝히지 않고 증언을 하는

증인도 있나요? 어디 판사가 법정에 얼굴도 안 들이민 사람 말을 믿습니까? 자기 자신에게 떳떳하다면

나오겠죠? 마누라한테 룸살롱 간게 들킬까봐 못나온다고 하나요?

어짜피 안철수가 밝히면 그뿐입니다 끝까지 발뺌하면 그때 내세워도 늦지 않아요 ^^

어차피 안철수씨가 아니다 라고 이야기 해도 안 믿으실거 아닌가요?

네 바로 그거임 사소한것도 거짓말로 운운하는 위인이 무슨 큰거짓말 할지 예상도 안가는군요 안철수 아웃 ㅋㅋ

이라고 쓰신걸로 보아 이미 거의 확정지으신거 같은데 안철수씨가 인터뷰를 통해 나 안갔어요 해도

믿으실까요? 그리고 행위에 유무에 관해서 태을진인님은 했다고 주장하시고 안철수씨는 안했다고 주장 하시

잖아요? 그럼 안한쪽에서 증거를 제출해야 되나요? 한쪽에서 증거를 제출해야 되나요? 안했다고 하는 쪽은

본질적으로 증거가 있을수가 없어요. 그래서 했다고 주장한 측에서 먼저 증거를 제시해 줘야 안했다고 한 측

에서 반박 증거를 제시하는겁니다. 목격자가 행위를 했다고 주장 하신다면 당연히 목격자를 행위를 했다고

주장하는 측에서 제시하셔야지 안했다고 한 측에서 제시 합니까?

어쩌나요 기업하는 사람치고 그런 사람이 없던데 상식적으로 을의 위치에 있었던 안철수가 그런곳 안갔다는게 더 믿기지가 않는걸 어쩜?ㅠㅠ?

위에 태을진인 님의 말씀은 일반화의 오류네요.

대부분 사람들이 그러니 a도 그럴거야 라고 이야기 하시는겁니다 지금.

믿기지 않는다고 이야기 하시면서 위에 안철수씨가 밝히라는건 어차피 흠집내기일 뿐이라는건 본인이 더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또 이번에 어떤 이야기를 하실건가요?

그런데 증언도 있으니 제 일반화는 더욱 공고하게 되어버렸음'' 둘중하나임 안철수가 특이한 과라 안갓었는데 다른 사람들 모두가 매수되서 음해를 하는 것이거나 또는 안철수가 거짓말을 했던거나 전 후자가 더 쉬워보이는데요?

둘중 하나가 아니죠? 신문에 인터뷰 자체가 단순한 오보였다 라는 이야기도 있을 수 있습니다. a,b가 아닌

다른 c안이 없다고 누가 장담할까요? 그리고

증언이라는게 공식적인 건가요? 아님 인터뷰에 실린 이야기 인가요? 아까 제가 증언을 공론화 시키고 싶으시

다면 신동아에 인터뷰한 사람들 공식석상에서 인터뷰 하라고 한게 바로 그 의미 입니다.

증언을 더더욱 공고히 할수 있는 사항이 있는데 왜 증인들을 공식석상에 안세우는 겁니까?

말마따라 충분한 흠집거리가 될 수 있는 사항인데요. 아직 대선선언을 하지 않았지만... 박근혜 후보의 강력한

라이벌이 될수 있는 사항인데 내새우는 쪽이 오히려 유리한거 아닌가요?

위에서 설명했듯이 행위를 목격했다고 한쪽에서 증거를 내세우는게 당연한거거요.

이렇게 좋은 먹잇감이 있는데 왜 내새우지 못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