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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22 22:14
역시 변희재 글은 심금을 울려 ㅋㅋ
 글쓴이 : KOREA
조회 : 1,127  

허재현 안철수 BW 주가 뻥튀기는 공소시효 지났으니 문제없다? 삼성의 이재용의 재테크 수법을 그대로 전수받은 안철수에 대해 친노종북이들이 어떻게 변명하나 봤더니, 공소시효 끝났다는 걸로 버틸려는 모양이군요.

허재현 등 친노종북이들이 선동하고 있는 박정희 시대 역사적 사건들, 공소시효 끝나도 한참 전에 끝난 것들이 대부분이죠. 겨우 13년전의 안철수 본인이 직접 개입한 주가조작은 공소시효 끝났으니 문제없다? 정신분열이 좀 심한 수준이네요.

기본적으로 친노종북이들 주제에 삼성과 sk의 귀염둥이 안철수에 줄선는건 영혼을 파는짓이죠. 그냥 문재인으로 승부걸고 지면 야당하는게 민주주의지요

유시민과 강기갑이 이정희를 화형시키고, 공지영이 하종강에 칼을 꽂고, 진중권이 자기집 개 한윤형을 걷어차는 일련의 사태들이 매우 의미심장합니다. 일단 자기편부터 죽여서라도 자기 먹을 것 챙기겠다는 불안심리의 발호죠. 점점 더 가관일 겁니다.

진중권, 공지영이 몸던져 방패막이하는 출판사 휴머니스트의 사장 김학원, 서강대 81학번의 386으로 세차례 감옥 다녀왔고, 오마이뉴스 이사, 국가인권위원회 편집위원등 맡으며, 거물급 386 조직책이군요. 한윤형, 주호민, 박권일, 사태 파악하세요


......


난  옛부터 이 양반이 맘에 들더라 ㅎ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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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날개 12-08-22 22:15
   
오 대박이네요~굳~~최근들어 희재갑이 넘 맘에드네요
     
KOREA 12-08-22 22:19
   
트윗 가보시면 더 재미난 글 있습니다. 다 퍼오기 귀찮아서 ㅎㅎ

가끔 진중권 트윗도 보는데  거긴 여전히~ ㅋ

참고로  이석기 국회의원  빨갱이 있죠?  민중의 소리 라는 출판사?  그거  이석기가 이사로 잇는데  대표적인  종북 노선입니다..  씨앤피 전략그룹은  종북 자금줄 ..

저런 종북 출판사 많죠.. 무슨 서프라이즈 어쩌구 하는 곳도 있고..

단체들도 많고.. 에혀  김대중 노무현때  급작스레  저런 놈들이 많아져서 문제..
로코코 12-08-22 22:26
   
이적단체들 모두 잡아 까야 하는데..
아소카 12-08-22 22:32
   
sbs 측의 기사는 이렇군요.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336268

"오히려 LG투자조합 등 다른 주주들이 BW 발행을 권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기업 주주들의 목적은 안철수연구소 주식을 코스닥에 빨리 상장해 차익을 남기고 파는 것이었는데, 안철수 교수(당시 대표이사)의 경영권이 방어가 돼야 빨리 상장을 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는 것입니다"

"취득가 25억 원을 빼면 223억 원~311억 원의 평가 차익이 발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역시 겉으로 보기엔 특혜 의혹이 제기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상황은 조금 달라집니다. 먼저, BW 인수가격은 당초 주당 1,710원이 아니라 주당 5만 원이었습니다. BW 발행 결정 이후 실제 주식을 인수하기 전까지, 즉 1년 사이에 무상증자가 이뤄져 발행 주식이 38만 주가 늘어났습니다. 여기에 1/10 액면분할, 즉 액면가가 주당 5만 원에서 5천 원으로 낮아지면서 주당 인수가격이 낮아진 것입니다"

공소시효는 이미 검찰쪽에서 불기소처분을 내리면서 그 이유로 들었던 내용이라고 합니다.
쯧쯧...변희재...
수준이 그런 인간입니다.

"참고로 BW 관련 의혹은 강용석 전 의원이 고발했던 사안으로, 검찰은 지난 5월 "공소시효가 지났고, 공소시효를 정지할 만한 사유를 찾을 수 없었다"며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금융감독원 역시 "기록을 재검토했지만 BW 발행과 행사 과정에 별다른 문제점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KOREA 12-08-22 22:39
   
안철수 BW 해명자료 조작됐다. 공개토론 하자!

 

 

미래경영연구소

소장 황 장 수

 

 

 

1. SBS 에서 어제 『BW 특혜, 안철수 판정승』이라는 기사를 내보냈다.

 

이 기사는 안철수 BW 의혹에 관하여 『안철수 측의 발행절차, 발행가격 등에 하자가 없다』는 기사를 그대로 소개했다.

이 기사는 내가 제기해 온 당시 안철수연구소 주식의 실 시세라고 할 수 있는 장외거래가의 존재 및 이에 대한 안철수 측의 침묵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다. 이 기사는 19일 『시사매거진 2580』의 불방과 더불어 안철수를 둘러싼 언론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

또 이 기사는 지난 주말 이후 신동아, 조선, 문화, 매경 등이 제기해 온 안철수 BW 의혹의 모처럼의 점화에 찬물을 끼얹는 역할을 하기에 그 의도가 의심된다.

 

 

2. 나는 지금까지 안철수에 대한 여러 의혹이 정당, 언론 등 검증의 대상에서 벗어나 있는데 실망하여 나름대로 의혹을 제기해왔다.

 

여야를 떠나 대선후보로써 자기의 출마, 여야 정치성향 및 연대세력 등을 명확히 밝히는 것은 대선후보로써 매우 기본적인 조건들이다.

그러나 안철수는 검증을 피하기 위해 그간 여야 양측에 다 추파를 던지며 사실상 대선 운동을 하고 있으면서도 마치 출마를 고민하는 듯 처신했다. 이러한 그의 행동을 장사꾼의 도의 보다도 더 못한 국민사기극이다.

여기에 더해 일부 언론, 권력, 지식인, 자본, 여야 기성정파 등이 그에게 잘 보이려 앞다퉈 줄을 서고 있는 모습은 오늘날 한국사회 상류지도층의 수준과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는 실례이다.

이에 더해 다수 국민들은 여야로 정파를 나눠 자기 측에 유리한 쪽으로 안철수를 이용하기 위해 무조건 보호벽을 치고 있다.

단일화 및 퇴임 후 안전장치라는 정치공학 속에 여야 쌍방에서 안철수에 대한 검증은 무력화 되어왔다.

 

 

3. 그간 안철수에 대한 BW 의혹을 적극 제기해 온 나는 그 대가로 온갖 거친 비난과 욕설을 감수해왔다.

 

그들은 권력, 자본, 누구에게도 굴하지 않고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힘겨운 싸움을 해 온 나를 잘 알면서도 이 시점에 안철수를 건드린다고 나에게 돌을 던진 것이다.

이런 비난 속에서 기본적 의혹제기 차원까지가 내 역할의 전부라 생각해 웬만하면 참으려 했다.

그러나 『안철수 BW 판정승』이라는 기사를 보고 도저히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꼈다. 이에 내가 준비해 둔 자료들을 가지고 안철수 측의 BW에 대한 거짓을 규명하고자 한다.

 

 

4. 안철수 의혹의 핵심은 『BW 문제』이다.

 

이 문제가 모든 안철수의 탈법 여부와 도덕성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준다.

안철수 BW는 검찰수사설 및 브이 소사이어티 문제, 건강문제 등 모든 안철수 의혹과 긴밀히 연계되어 있다.

따라서 안철수 측이 BW 의혹을 조기에 진화하려고 서류를 조작하고 거짓을 유포하며 일부 언론이 이를 그대로 받아 보도하는 것은 BW 심각성을 잘 알기 때문에 그랬을 것이다.

 

 

5. 나는 지난 주말 안철수 측근 금태섭 변호사가 『진실의 친구들』에서 밝힌 안철수 BW 해명자료가 거짓이며 조작되었음을 자신한다.

 

나는 『진실의 친구들』에서 밝히고 있는 안철수 측의 BW 해명이 거짓이고 조작을 입증할 자신이 있다.

따라서 내일 중 공개토론을 가질 것을 금태섭 변호사에 재차 촉구한다.

안철수 측이 언제 어디든 시간과 장소를 정하면 내가 갈 것이며 자신이 있다면 대신 둘 중 거짓을 말한 틀린 측은 반드시 법적, 사회적 책임을 지도록 하자.

만약 내일 중 안철수 측의 공개토론 초청이 없다면, 토론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겠다. 안철수 BW 의혹 규명을 원하는 언론 및 단체가 간담회를 주선하면 그 자리에서 『안철수 측 BW 해명자료의 거짓』을 입증하겠다.

안철수 측은 만약 내 주장이 명예훼손에 해당된다고 생각한다면 오늘 당장 고소하기 바란다


이런 글도 있으니 더 두고보자고요...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81261
          
KOREA 12-08-22 22:47
   
제가 안철수를 안좋아하는 이유..  위 댓글 2번 특히 참조...    간 때문이야 간 때문이야.. 간 좀 그만 보슈..    마라톤  1km 남기고 숟가락 올리려 하지말구..

무릎팍 출연, 힐링캠프,  책 한권으로  대통령 되는  넌센스가 일어나는 비극은 발생하지 않길~
          
아소카 12-08-22 22:47
   
결국 팩트는 아무것도 없고 "나는 『진실의 친구들』에서 밝히고 있는 안철수 측의 BW 해명이 거짓이고 조작을 입증할 자신이 있다"라는 자신감의 표현이 결론이군요.

공개토론을 제안하거나 고소하라고 큰소리칠게 아니라 그냥 팩트를 밝혀버리면 될 것을 왜 이 사람은 문제를 어렵게 끌고 가는 걸까요?
               
KOREA 12-08-22 22:52
   
박정희가  장준하를 죽였다는 팩트 역시 없습니다만?

뇌물현 정권에서도  답을 못찾았다더군요..

그란디..  종북 좌빨들은  박그네에게  대선 때 맞춰서  타살 운운하며  박정희 짓으로 거의 기정사실화 하면서 박그네 몰아부치는뎁쇼?

어쨌거나 장준하가 xx이든 타살이든  아직은 명확하게 밝혀진게 없듯이

안철수 BW 건도  sbs 측의 기사만으로  100% 말끔히 해소되었다 보긴 어렵고..

앞으로  대선 나온다고 보면  그 부분  여당 (혹은 야당도?) 측에서  후보자 검증 운운할때 분명  또 문제제기 될겁니다. 그때까지 기다려보죵..
                    
아소카 12-08-22 22:58
   
저는 박정희가 장준하를 죽였다고 의심은 하지만 확신하진 않는데요?
그럴만한 동기나 정황은 충분하다고 보지만 님 말씀대로 확증이 없으니까요.

어떤 종북좌빨들이 박정희 짓으로 거의 기정사실화 하면서 박그네를 몰아부치던가요?

박그네를 몰아부치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은 저도 본것 같습니다만
그들이 종북좌빨인지는 잘 모르겠어서요.

BW건이 말끔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은 저도 동의합니다.
안철수가 대선 후보가 된다면 보다 자세히 파헤칠 기회가 있겠지요.
그러나 그게 이미 주가조작 비리인 것으로 확정이나 된듯
나대는 변듣보씨가 좀 웃긴다는 겁니다.
                         
KOREA 12-08-22 23:31
   
변희재만 어디 그런가요? 기정사실화하면서 박그네 몰아붙이는 종북좌빨들도 많이 봤는뎁쇼? 

 이미  암살이라고 규정하는  인사들도  나오고 있구여...

밝혀진건 아무것도 없는데 말이죠..

그 사람들도  나대니  변희재처럼 많이 웃깁니다. 그죠?

그리고  저런건  원래 진중권 특기 아니던가요?  기정사실화 해서 혀로 까대는거

물론 변희재가 앞서나간거를 제가 무조건 쉴드쳐줄 건덕지는 없으니..  저또한  의혹만 하고 있고.. 개인적으로 간철수 를 까는 여러가지 이유중 하나로 보고는 있습니다만..
                         
KOREA 12-08-22 23:54
   
저는 MB  를 그리 조아하지 않는데요.. 요번에  장학재단 청계재단?  사건 터졌네요..

논란이 일고 있다죠?  그리고 현재 드러난 사실만 보면 충분히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그런데 이미  기정사실화해서  융단폭격으로  욕하는  이들이 넘쳐나네요?

그런데  모 기사들에..

2009년 8월 설립된 청계재단은 부동산 임대ㆍ관리 수입으로 매년 11억원 이상의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그 금액의 대부분을 장학사업으로 쓰겠다고 밝혔다. 장학재단은 재단 운영수익의 70% 이상을 목적사업(장학금 지급)에 쓰도록 돼 있지만, 한국타이어 기부금을 제외하면 지난해 20.6%만 썼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70% 기준은 현금자산운용 수익기준이어서 부동산 자산으로 이뤄진 청계재단은 보다 기준이 복잡해 실태조사를 해야 기준 위반 여부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

일각에선 장학재단의 경우 재단 운영 수입의 70% 이상을 목적 사업(장학금 지급)에 쓰도록 돼 있다는 점을 들어 청계재단이 기준을 위반하고 있다는 지적을 제기하고 있다. 또 청계재단이 장학사업 확대를 위해 소유 자산의 일부를 처분하면 되지만 이를 외면하고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재단 측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우선 수입의 20.6%만을 장학금으로 주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선 "수입이 아니라 수익을 기준으로 봐야 한다"고 반박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부동산 임대료 등 재단의 수입 중 관리비ㆍ인건비 등 비용을 제외한 수익 중 대부분을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다"며 "현금으로 출자돼 관리비가 들어가지 않는 다른 장학재단과 달리 관리비가 많이 들어가는 부동산을 출자해 설립한 재단인 만큼 다른 기준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천신일 회장에게 빌린 돈의 이자를 매년 재단이 내고 있다는 것에 대해선 "이 대통령이 특별 당비를 내기 위해 급하게 돈을 빌린 후 갚기 위해 빌딩을 담보로 은행권에서 돈을 빌렸으며, 이후 해당 빌딩이 재단에 출자되면서 빚도 한꺼번에 넘어가게 돼 재단 측이 이자를 내고 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또 재단 측이 장학 사업 확대를 위한 자산 매각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도 "설립된지 3년이 지나지 않아서 현재 부동산을 매각할 경우 양도세 등 세제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기 때문일 뿐"이라며 "지금은 부동산 경기가 너무 어려워 쉽게 팔리지도 않을 뿐더러 헐값에 넘거간다. 이런 사정을 감안했을 뿐 자산 매각에 소극적이라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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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나오는데요..    기준위반 했는지는  좀 더 두고봐야한단 소리네요..

그런데 마치 100% 팩트인냥 겉으로 드러난 사실만 놓고  야권인사들부터 해서 죄다  욕하고 기정사실화 하고  사람들이 그러고 있네요~

안철수  주가조작 의혹 사건 첨 터졌을때 그게 왜 터졌을까요?  겉으로 드러난 사실은  뻥튀기 주가조작으로 충분히 의심할  상황이니 그런거지요.. 위 사건처럼요..

두 사건의 공통점이 보이시나요?

의혹만 터지면 기정사실화 하는건 변희재만의 문제도 아니고  개한민국 공통된 문제입니다..  언론도  정치인들도  지식인들도 네티즌들도....

모두가 보고싶은것만 보고 믿고싶은것만 믿고 듣고싶은것만 들으려 하는 세상이지요..

님은 지금 변희재 까시면 되고

저는 나중에  간철수 무혐의가 백프로 밝혀지면 그때가서  변희재 까겠습니다..
KOREA 12-08-22 22:58
   
참고로...

지난 07년 대선때  개봉한  '화려한 휴가' 

이번 대선때 맞추어 개봉 예정이며 특히 좌파 매체에서 홍보 띄울라고 애를 쓰는  강폴 원작의 26년..

공통점이 518 소재이더군요...  민감한 소재이긴 한데..

대선때마다 요런 소재로  영화 개봉  자꾸 하는거..  우연은 아니겠죠?
     
힘찬날개 12-08-22 23:01
   
그래놓고 박정희박태준의 강철왕 드라마는 방영못하게했죠~
내년1월쯤으로 밀렸죠~
kbs좌빨 노조들이 그랫죠~
          
KOREA 12-08-22 23:32
   
노조 란게  종북좌빨과  한통속이 됐으니까요.. 언제부터인가..
     
아소카 12-08-22 23:02
   
아뇨 우연인거 같은데요.
26년은 적당한 투자자를 찾지못해 제작비 문제로 난항을 겪다가 결국 모금까지 해가며 최근에 촬영을 하고 있으니까요.
          
KOREA 12-08-22 23:34
   
저도 그 얘긴 알고있습니다만.. 참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다고  난항을 겪다가 묘하게도  대선때 개봉을 하네요?  그럼 그 모금을 의심해봐야겠네요..  관심도 안두던 작자들이  대선철 되니까  투자를 해주시나 봅니다..

때맞춰 개봉할수 있게 말이죠..  화려한 휴가는  관계자들이 전라도인이 많았었는데.. 그 영화..  대선때 개봉했죠..  노무현이 워낙 실정을 해서 대선에 영향을못미쳤지만..
KOREA 12-08-22 23:57
   
그리고  나꼼수  그놈들이 변희재보다 더하면 더한 놈들이죠..  확실하지 않은 정보를  기정사실화해서 선동질하는 쪽으로는요~  그래도  좌좀들은 나꼼수하면  오줌 싸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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