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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22 14:42

저 스토커가 왜이리 많죠

글쓴이 :

푸른하늘vx

한지골똘복님이 '니가 진정으로 중도라면, 여야 막론하고 똑같은 잣대를 들이대야 하는 거 아니냐.
왜 노운지.중대신병은 비판하면서, 박정희 총맞은 그림에는 비판 댓글을 안다냐' 하시길래
장단 맞춰드리는 차원에서 댓글 달아드렸을 뿐입니다.

제가 뭐 24시간 내내 정게에 죽치고 앉아있는 죽돌이도 아니고,
활동 영역도 정게 뿐만 아니라, 잡게.친게.유머게.번역게시판 등등 활동하는데
제가 딱 봐서 자극적이거나 눈에 띄는 기사만 댓글 달지,
하나씩 글 확인해가면서 댓글 다는줄 아십니까?

서로 귀찮게 이러지들 맙시다. 왜이렇게 귀찮게 구시나요?
꼭 하루에 한번씩 처음 보는 분들이 이렇게 시비를 걸어오시네 ㅡ,.ㅡ
알만한 보수 분들은 다 인정해주시는 분위긴데
유독 처음 보이는 사람만 태클을 거네요?
관심 있으면 제가 싸질러놓은 글 찬찬히 살펴보시던가요. 그럼 제 정치성향에 대해 좀 이해가 가고,
그제서야 말이 좀 통하겠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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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른한생활 12-08-22 14:44 뭔 시비에요 당신이 먼저 그 댓글에 안써도 될 내용을 써놨구만 그냥 고인 능욕은 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라고 쓰면 될걸을 비판받았네요,,, 달아드릴게요 이런 댓글을 본 내 입장은 뭡니까 마치 쓰기는 싫은데 어쩔수 없이 그냥 씁니다. 라는듯한 기분이 들어서 올린것입니다만? 뭔 시비에요 당신이 먼저 그 댓글에 안써도 될 내용을 써놨구만 그냥 고인 능욕은 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라고 쓰면 될걸을 비판받았네요,,, 달아드릴게요 이런 댓글을 본 내 입장은 뭡니까 마치 쓰기는 싫은데 어쩔수 없이 그냥 씁니다. 라는듯한 기분이 들어서 올린것입니다만?



		푸른하늘vx 12-08-22 14:50 그 글의 존재 자체를 몰랐는데, 다른 글에서 한지골똘복님이 언급하셔서 좀 어이없는 상태에서 그 글을 접했습니다. 님같으면 엎드려 절받는 격인데 어떤 기분이실런지요? ㅋㅋ 마치 지나가는 행인 붙잡고 '저기요, 저사람이 저 때렸는데요 비판좀 해주실래요?' 하는 격이죠. 우습네요 정말 그 글의 존재 자체를 몰랐는데, 다른 글에서 한지골똘복님이 언급하셔서 좀 어이없는 상태에서 그 글을 접했습니다. 님같으면 엎드려 절받는 격인데 어떤 기분이실런지요? ㅋㅋ 마치 지나가는 행인 붙잡고 '저기요, 저사람이 저 때렸는데요 비판좀 해주실래요?' 하는 격이죠. 우습네요 정말



		나른한생활 12-08-22 14:56 하아... 그 글의 존재 자체가 있고 없고 간에 전 당신이 쓴 그 댓글 자체가 문제라고 한겁니다만 제가 말하고 싶은건 왜 않써도 되는 내용을 써서 사람의 오해를 보이게 하는건가 라는 겁니다. 한지골똑복님이 당신이 쓴 글에 나오는 내용을 말했다고 합시다. 그러면 당신은 단지 "고인에 대한 능욕은 그만 합시다."로 끝낼수 있는글을 "아 원래는 쓰기 싫은데 누가 딴지걸어서 일부러 씁니다. 고인에 대한 능욕은 그만합시다." 라고 오해 부를만하게 댓글을 단걸 뭐라 한겁니다. 하아... 그 글의 존재 자체가 있고 없고 간에 전 당신이 쓴 그 댓글 자체가 문제라고 한겁니다만 제가 말하고 싶은건 왜 않써도 되는 내용을 써서 사람의 오해를 보이게 하는건가 라는 겁니다. 한지골똑복님이 당신이 쓴 글에 나오는 내용을 말했다고 합시다. 그러면 당신은 단지 "고인에 대한 능욕은 그만 합시다."로 끝낼수 있는글을 "아 원래는 쓰기 싫은데 누가 딴지걸어서 일부러 씁니다. 고인에 대한 능욕은 그만합시다." 라고 오해 부를만하게 댓글을 단걸 뭐라 한겁니다.



		푸른하늘vx 12-08-22 15:00 어차피 논쟁이 평행선을 달리는 듯 하니, 다른 말 안하겠습니다. 저는 당시에, 그 댓글에 무척이나 피로감을 느꼈고, 상당히 짜증나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찾아보면 아시겠지만, 한지골똘복님은 한 번이 아닌, 계속해서 저에게 '이 글은요?' '푸른하늘님, 이 글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는 식으로 무조건적 평등을 요구했어요. 이쯤에서 그만 말하렵니다. 어차피 논쟁이 평행선을 달리는 듯 하니, 다른 말 안하겠습니다. 저는 당시에, 그 댓글에 무척이나 피로감을 느꼈고, 상당히 짜증나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찾아보면 아시겠지만, 한지골똘복님은 한 번이 아닌, 계속해서 저에게 '이 글은요?' '푸른하늘님, 이 글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는 식으로 무조건적 평등을 요구했어요. 이쯤에서 그만 말하렵니다.



		나른한생활 12-08-22 15:01 그럼 그 짜증나있떤 상황을 다른사람에게 까지 표출해야하는 이유는? 아 그럼 그냥 짜증나서 표출했다는 건가요? 그 짜증을 유발한 대상에게나 하시는 인.내.력 을 기르시길 ^^ 그럼 그 짜증나있떤 상황을 다른사람에게 까지 표출해야하는 이유는? 아 그럼 그냥 짜증나서 표출했다는 건가요? 그 짜증을 유발한 대상에게나 하시는 인.내.력 을 기르시길 ^^



		푸른하늘vx 12-08-22 15:54 그저 까기 급급하신가본데 참 딱합니다. 정게 게시물에 욕설 올라오는 거 숱하게 보이는데, 그분들은 왜 보는 사람 입 장은 생각 안하고 정치인에 대한 직설적인 욕을 그대로 노출시키나요? 그리고 그 댓글은 님 보라고 친히 적은 거 아닌데요 ^^ 한지골똘복님 보라고 쓴거지.. 괜히 쓸데없이 꼬투리잡지 마세요. 안타깝습니다. 정.말.로.요 ^^ 그저 까기 급급하신가본데 참 딱합니다. 정게 게시물에 욕설 올라오는 거 숱하게 보이는데, 그분들은 왜 보는 사람 입 장은 생각 안하고 정치인에 대한 직설적인 욕을 그대로 노출시키나요? 그리고 그 댓글은 님 보라고 친히 적은 거 아닌데요 ^^ 한지골똘복님 보라고 쓴거지.. 괜히 쓸데없이 꼬투리잡지 마세요. 안타깝습니다. 정.말.로.요 ^^



		나른한생활 12-08-22 15:03 아 그리고 추가로 당신의 글을 정치적 글이 아닌 기타에 해당되는 분류가 맞습니다. 그건 수정하시길 아 그리고 추가로 당신의 글을 정치적 글이 아닌 기타에 해당되는 분류가 맞습니다. 그건 수정하시길



		힘찬날개 12-08-22 14:45 원래 그래요 전 하루에도 몇번씩 태클들어오는경우도 많아요 그냥 그러러니 하고 넘어가는게 좋아요 저에겐 수꼴,알바등등 그런태클 하루도 거르지않고 들어요 빨리 태클거는거에 익숙해지셔야해요 때론 무시할 필요도있구요 하나하나 모두 신경쓰다보면 빡셉니다 원래 그래요 전 하루에도 몇번씩 태클들어오는경우도 많아요 그냥 그러러니 하고 넘어가는게 좋아요 저에겐 수꼴,알바등등 그런태클 하루도 거르지않고 들어요 빨리 태클거는거에 익숙해지셔야해요 때론 무시할 필요도있구요 하나하나 모두 신경쓰다보면 빡셉니다



		어벙이수령 12-08-22 14:49 다시 한 번 고개를 들어 푸른 하늘 큰 숨 호연지기 다시 한 번 고개를 들어 푸른 하늘 큰 숨 호연지기



		KOREA 12-08-22 14:52 푸른 하~늘 으은~하~수 푸른 하~늘 으은~하~수



		귀괴괵 12-08-22 14:55 푸른하늘~임새..... 늘임새..... 늘임새~ 늘임새'' 푸른하늘~임새..... 늘임새..... 늘임새~ 늘임새''



		열도원숭이 12-08-22 15:10 ㅋㅋㅋ 원래 정게가 하나 잡으면 끝까지 안놓음 ... 그려러니 하고 무시하는게 상책 ㅋㅋㅋㅋ .... 에휴 ㅋㅋㅋ ;;; ㅋㅋㅋ 원래 정게가 하나 잡으면 끝까지 안놓음 ... 그려러니 하고 무시하는게 상책 ㅋㅋㅋㅋ .... 에휴 ㅋㅋㅋ ;;;



		싱싱탱탱촉… 12-08-22 15:58 사람들은 보통 보고 싶은것 듣고 싶은것만 들으려는 경향이 있지요. 아마 저도 그럴겁니다. 그래서 특히 정치게시판은 끝이 없더군요. 자기와 생각이 틀리면 다른 것은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까던데요. ㅎㅎㅎㅎ 저도 마찬가지로 그런 사람일수도. ^^;; 사람들은 보통 보고 싶은것 듣고 싶은것만 들으려는 경향이 있지요. 아마 저도 그럴겁니다. 그래서 특히 정치게시판은 끝이 없더군요. 자기와 생각이 틀리면 다른 것은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까던데요. ㅎㅎㅎㅎ 저도 마찬가지로 그런 사람일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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