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말이지만,
'하야'를 '퇴진'이라 쓰면 뇌사들 18문자 보냅니다.
이제껏 광화문에서 요구했던 것은 '박근혜 퇴진'입니다.
'물러가라'가 퇴진입니다.
문재인쪽에서 했던 것도 퇴진이었습니다.
1월에 하야하라, 1월에 퇴진하라는 얘기였습니다.
퇴진 얘길 해볼라고 박근혜와 단독회담을 추진했고, 새누리 비박 부여잡고 유승민에 퇴짜맞고
뇌사들 놀음에 퇴진이 갑자기 '악'이 됐습니다.
일부 국민들까지 포함해서..
민주주의는 쪽수입니다. 지난 4년간 '3%차' 떠들던 문재인이가 가장 잘 알죠.
개헌 누가 뭐래도 과반수 넘습니다.
일부 성격 급한 국민들,
미국 곧 배치한다는데, 지금까지 "사드찬반" 견해도 없는 멍 때리는 인간,
총선 표좀 먹을라고 국민에 은퇴한다고 개사기치는 인간,
대선 욕심에 자기 잘못 없다는 박근혜 퇴진후 명예까지 지켜준다는 얼빠진 인간에게,
막강한 권력을 주고 5년을 또 지켜봐야 합니까?
여기 보면 조선 게시판보다 결코 수준이 높지 않는 막장인데..
거의 '뇌'가 '사'한 패거리들한테 5년을 나라를 맡기고 지켜보자고요?
자신들 있습니까?
노무현 5년 이미 경험했습니다.
"햇볕정책 계승하겠습니다"로 시작해 "김대중도 사법처리 대상이다"로 가서,
"북의 핵실험은 방어용이다"로 마감하는 뒤죽박죽 정치,
"반미면 어쩌냐"로 시작했다 "미국 아니었음 북한 감옥에 있을거다"로 가는
밑도 끝도 없는 정치,
문재인이 더 했음 더 했지.. 애들 정치 첨보는게 아닙니다.
대통령제 그만해야 됩니다.
노무현 - 이명박 - 박근혜 막장쇼 보여줬고..
문재인이 호랑이 등탄 정신으로 작년에 야당 분열시키고 국보위 불러오고, 올해 쌩거짓 쇼에다,
사드 대처에, 탄핵 국면 과정에서 소신은 없고 부끄런지 모르는 권력욕만 보여줬는데..
인물이 없어서 대통령제 그만해야 합니다~잉
누구나 박근혜 빠른 퇴진을 바라지만..
빠르면 빠를수록 개헌을 못하니 5년 대통령제로 또 갑니다.
이미 인물 면면을 다 봤지 않습니까?
난데없이 박근혜에 튀어가고, 난데없이 새누리로 튀어가고..
5년 어떻게 살라고 대책없이 빠른 하야만 바라나요?
뒤를 생각하고 해야지요.
어느 때든 유력한 대선후보, 유력한 정파가 있기에 개헌 어렵습니다.
지금이 적기입니다.
유승민같이 지금 5%도 안 나오는 사람도 차기는 자기라고, 개헌 반대합니다.
10% 간신히 나올뚱 말뚱 안철수도 개헌 반대하지요..
지금 아니면 개헌 어렵습니다.
과반수 국민이 바라는 개헌,
박근혜 퇴진도 개헌에 맞춰져야 됩니다.
박근혜 퇴진도 개헌에 맞춰져야 됩니다.
박근혜 퇴진도 개헌에 맞춰져야 됩니다.
다시는 국민이 바보되는 세상 줄이기 위해서라도 박근혜 퇴진은 개헌에 맞춰져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 대선까지 시간이 필요하고, 혼란도 줄여야 합니다.
탄핵이 개헌할 시간을 보장할 정도로 끌어준다면 탄핵도 좋지만..
이것은 헌재맘이라..
어차피 금고형 이상 받으면 대통령 예우는 사라지도록 법이 돼 있어..
문재인처럼 박근혜 지켜준단 인간만 없으면 4월 퇴진하더라도 예우는 없습니다.
박근혜에 탄핵이란 각인도 시켜서 내보내고 싶지만..
없는 시간에 개헌을 추진하기에 탄핵보다는 4월 퇴진이 낫다고 보여집니다.
국민들이 현명해야 합니다.
배위에 선원을 쓸어버린 조선족 선원을 사형에서 무기로 사면해준 문재인만 아니면,
박근혜는 사법처리 돼서 어차피 감옥갈꺼니까..
박근혜 없어지면 그날이 오는 것이 아니기에..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어차피 국무회의도 못 나오는 상황..
사드찬반도 못하고 사드당론도 없는 것들 집권해봐야 박근혜정치보다 기대할게 없어..
피해자들 위해 시장이나 한번 더 가라 그러고..
4월까지 두고 개헌을 추진하는게 개헌을 바라는 과반수 국민에 득이 된다고 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