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하야를 외친건 문씨와 더민주 아니었나?
저저번주 박근혜 4월 꽁수 나오기 전,
김무성이 탄핵한다 하고 비박계 탄핵 추진할 때 토요일 촛불시위 하는거 보고 탄핵하자고
미뤄달란게 누구더냐?
느그 문씨 아바타 추미애였지..
대선에 직빵인 '하야'를 위해 박근혜랑 협상하려 하고, 새누리랑 협상해서
만신창이된 게 누구였는데..
이제 와서 박지원한테 뒤집어 씌우냐..
2일 날 탄핵처리했으면 부결되고 박근혜 이기고, 국민들 붕 뜨는거 뻔히 알면서..
언제 탄핵을 원했다고, 박근혜, 새누리랑 하야 협상했던 것드리..
막무가내로 하다..
결국 9일 박지원 뜻대로 됐구만..
누가 협상한다고 그 틈을 뇌사들이 비집고 들어가 박지원한테 뒤집어씌우냐?
안 되는거 해서 국민들 붕 뜨고 박근혜 기 살려줄 일 있나
박지원이 틀렸으면 9일 날 처리를 왜 해?
문씨가 언제부터 탄핵을 원했다고?
지 잘못 한거 없다는 박근혜 "퇴진(하야)후 명예까지 지켜준다"고 퇴진을 종용했던게 문씨 아니든가?
"퇴진해서 예우는 받으라 한 소리였다"는 뇌사도 있대..
잘못한 것 없다는데 니기들이 예우를 왜 걱정하냐?
왜 그렇게 착해졌어? 퇴진(하야) 땜에 그런거 아냐..
금고형 이상 받으면 대통령 예우 없어져.. 법대로 사법처리하면 예우 걱정할 필요가 없음..
탄핵이든 하야든 어차피 못 받으니까..
이제껏 퇴진(하야)만 떠들어놓고,
박근혜, 새누리와 협상 불사하면서까지..
인제와서 퇴진안에 고민하는 비박 기다린다고 박지원에 덤떼기를 씌우네..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