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를 바꿔보고자 제가 생각하는 정치적 현안에 대해 제시해보고자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성 국방세 징수인데요,
병역 문제만 나오면 남녀 대립이 심하죠. 기존에 있던 군가산점제도 위헌으로 폐지됬구요.
하지만, 여성들이 줄기차게 주장하는 여성의 특성(신체적 허약이나 생리.출산)은
어디까지나 낮은 출산률로 보건대, 별로 수긍이 안갑니다.
게다가, 일부 여대에서는 ROTC도 신설했죠.
이렇게, 이중적인 여성의 행태에 대해서, 제가 나름대로 여성또한 군 문제를 책임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해 본 결과, 여성들에게 국방세를 징수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성들 또한, 이 나라에서 병역의 혜택을 받는 것이 사실이고, 세계적으로 볼 때도, 여성또한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는 나라가 여럿 되니까요. 따라서, 여성에게 공익요원 근무나, 국방세 징수 중 택일
하는 방안을 요구하면 어떨까 합니다. 가뜩이나 위로는 북한, 좌우로는 중.일과 대치하고 있는
한반도의 특성상 국방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으니까요.
정게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의견을 듣고싶습니다.